먹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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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판타지 웹툰. 스토리는 노도, 작화는 비버가 담당했다.
2. 줄거리
신들의 복숭아 '천도' 그 자체인 소년 백도영.
그의 기운을 노리는 요괴와 귀신들에게 쫓기고, 무당 허미와 철물점 주인 묵과 함께하는 현실 판타지.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19년 10월 11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연재되고 있다.
4. 등장인물
4.1. 주연
4.1.1. 백도영
- 소개
본작의 주인공. 신장 178cm, 몸무게 65.3kg, 시력은 각각 2.0과 1.8. 51화에서 병자(丙子)년 8월 14일생임이 밝혀졌다. 1996년생인 것으로 보인다.
저승길로 가다가 도원의 천도를 훔쳐 달아나다 천도를 먹고 사람이었을적에 연정을 품었던 여인과 결혼한 잡귀와 인간 여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아버지에게 받은 혼에 천도의 힘이 서려 있어서 태어날 때부터 귀신을 보고 잡귀가 많이 따라다녔으며 태어난지 스무 해가 넘어서는 천도의 기운이 완전히 익어 온 세상에 그 달큰한 냄새를 풍기게 된다는 설명이 나온 인간 남성이다.
저승길로 가다가 도원의 천도를 훔쳐 달아나다 천도를 먹고 사람이었을적에 연정을 품었던 여인과 결혼한 잡귀와 인간 여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아버지에게 받은 혼에 천도의 힘이 서려 있어서 태어날 때부터 귀신을 보고 잡귀가 많이 따라다녔으며 태어난지 스무 해가 넘어서는 천도의 기운이 완전히 익어 온 세상에 그 달큰한 냄새를 풍기게 된다는 설명이 나온 인간 남성이다.
- 작중 행적
늦은 시간까지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편의점에 가서 음료수를 사서 마신 후 귀신으로 보이는 '그것'에 노려지게 되었다. 그러다 그것의 장례식이 열리는 장례식장에 들어가게 되었고 넘어지면서 폰도 깨지고 지갑도 잃어버리고 장례식장을 빠져나왔다. 그 일에 대해 친구와 대화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이묵을 만났다. 묵에게서 잃어버린 지갑을 받고 묵에게 사례를 주려하지만 거절한 묵이 자기 회사에 면접이라도 보러 오라고 권유한다. 여러 군데 알바 면접을 봤지만 모두 떨어지고 묵의 회사인 철물점으로 보이는 가게로 면접을 보러 온다. 그리고 바로 그를 채용할려는 묵을 좀 수상히 여기지만 결국 가게에서 일하게 되었다. 그리고 가게에서 나와서 길을 가던중 귀신인 그것과 만났고 몸에 불이 붙었다. 때마침 도영을 찾아온 영허미가 그것을 부적으로 퇴치해 간신히 구해진다. 그리고 허미에게 묵의 명함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본인을 구해준 허미를 집에서 머물게 해주었다.
이후 평범하게 철물점에 출근했다가 도영의 복숭아 냄새를 맡고 꼬인 지네각시에게 납치 당하고, 겨우 천도의 불과 이묵의 도움으로 벗어났더니 천도환을 통해 레벨업한 지네각시(각시보다 마님의 외형을 띈다.)에게 또 공격 당한다. 그렇게 집으로 살아돌아왔더니 천도환 조각을 먹은 쥐들에게 급습당하고, (선녀에게도 먹힐 뻔 했다. 죽을고비 +1) 어머니가 계시는 노호요양원에 들렀을 때도 똑같은 상태의 쥐들에게 물어뜯기는 등 죽을 고비를 계속해서 넘겼다. 본인의 불과 허미, 도영의 조력으로 인해 죽을 위기에서는 계속 벗어나지만 도영이 천도인 이상 위기는 계속 될 것이기에 도영과 허미, 이묵 셋은 자옹의 도움으로 과거에 도원을 관리했던 신, 감찰선생을 찾아간다.
마고의 땅이자 소도라 불리는 곳에 유배 온 상태인 감찰은 천도환과 도영의 반응수치, 천도환의 설명과 천도환의 유통책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데, 마침 걸려온 전화와 소식으로 인해 이묵이 자리를 비운 사이 나타나 공격한 어떤 요괴 때문에 급하게 허미, 자옹, 불가살과 함께 굴왕신에게로 대피하게 되었다. 그러나 직후 도영을 찾아온 두억시니에게 일행은 모두 공격당하고 도영은 그들의 본거지로 납치당한다.
천도환을 먹은 것으로 추정되는 알 수 없는 존재를 불로 태워 죽인 후 탈출하고자 접시로 감옥의 바닥을 파던 중 그슨대에 의해 풀려나게 되고, 도망치던 길에 정우를 만나 도움을 받음으로써 다른 일행들이 있는 굴왕신의 거처에 도착하게 된다.
이후 평범하게 철물점에 출근했다가 도영의 복숭아 냄새를 맡고 꼬인 지네각시에게 납치 당하고, 겨우 천도의 불과 이묵의 도움으로 벗어났더니 천도환을 통해 레벨업한 지네각시(각시보다 마님의 외형을 띈다.)에게 또 공격 당한다. 그렇게 집으로 살아돌아왔더니 천도환 조각을 먹은 쥐들에게 급습당하고, (선녀에게도 먹힐 뻔 했다. 죽을고비 +1) 어머니가 계시는 노호요양원에 들렀을 때도 똑같은 상태의 쥐들에게 물어뜯기는 등 죽을 고비를 계속해서 넘겼다. 본인의 불과 허미, 도영의 조력으로 인해 죽을 위기에서는 계속 벗어나지만 도영이 천도인 이상 위기는 계속 될 것이기에 도영과 허미, 이묵 셋은 자옹의 도움으로 과거에 도원을 관리했던 신, 감찰선생을 찾아간다.
마고의 땅이자 소도라 불리는 곳에 유배 온 상태인 감찰은 천도환과 도영의 반응수치, 천도환의 설명과 천도환의 유통책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데, 마침 걸려온 전화와 소식으로 인해 이묵이 자리를 비운 사이 나타나 공격한 어떤 요괴 때문에 급하게 허미, 자옹, 불가살과 함께 굴왕신에게로 대피하게 되었다. 그러나 직후 도영을 찾아온 두억시니에게 일행은 모두 공격당하고 도영은 그들의 본거지로 납치당한다.
천도환을 먹은 것으로 추정되는 알 수 없는 존재를 불로 태워 죽인 후 탈출하고자 접시로 감옥의 바닥을 파던 중 그슨대에 의해 풀려나게 되고, 도망치던 길에 정우를 만나 도움을 받음으로써 다른 일행들이 있는 굴왕신의 거처에 도착하게 된다.
51화에서 병자(丙子)년 8월 14일생임이 밝혀졌다. 1996년생인 것으로 보인다.
4.1.2. 이묵
백도영이 잃어버린 지갑을 찾아준 강산물산의 대표이사. 도영과 같은 장례식장에서 도영을 보았고 도영에게 사례대신 본인의 화사에 면접을 보러오라고 권유했다. 그리고 묵이 면접을 보러 오자 묵에게 여러가지 알려주고 바로 채용했다.
4.1.3. 영허미
어머니가 알수없는 사고로 돌아가신지 3년,어머니의 꿈을 꿔온지도 3년째 꿈에서 백도영을 보고 도영이 어머니의 죽음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한 남성. 어머니 용두암과는 혈연관계가 아니다. 태백산 용두 신당에서 길을 나선다. 꿈에서 본 02 국번을 보고 서울로 가게 된다. 그리고 서울에서 불을 보고 달려가서 부적을 써서 도영을 구해주었다. 부적에 대해 도영에게 설명해주었고 도영이 받은 묵의 명함이 다 붙은 면접도 떨어트리게 만드는 물건이라고 설명해주었고 갈곳이 없어서 도영의 집에 신세지게 되었다.
4.2. 조연
4.2.1. 요괴
- 불가살
- 우와
- 노호정
- 을희할매
- 자옹
- 강철이
- 그슨대
- 두억시니
- 정우
- 더덕소년
- 더덕소녀
- 금두겁
4.2.2. 인간
- 최준호
- 백미숙
- 황영원
- 모인
- 전우치
- 스승님
이름불명
4.2.2.1. 차요무
- 용두암
- 지관대사
- 정란
- 지호선
4.2.3. 신
- 향림약사
- 선녀
- 선남
- 태백산 산신
- 굴왕신
- 감찰
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