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첼리다 위그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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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테의 어머니로 위그바르 랜드의 여왕. 롯테의 설명에도 나오듯이 남자를 좋아해 현재 후궁만 3000명 정도라고 한다. 다만 저번 정실인 시아르가 죽은 이후 지금도 정실 자리는 비어 있다.
18세 때 심심해서 인간계에 왔다가 돌아올 마력이 없어져 그 당시 나이 12세로 추정되는 나오야와 관계를 가져서 마계로 돌아온 뒤 아스하를 가지게 되었다. 무슨 연유에서인지 주위에는 사산했다고 둘러대고 숨겨 키우다가, 3년 뒤에 다시 인간계로 나와 나오야에게 아스하를 맡겼다.
그 뒤 위그바르랜드를 다스리던 중 롯테가 후궁후보를 들였다는 소식에 한번 만나러 갔다가 그대로 나오야와 자기 딸 아스하와 재회하게 된다. 처음에는 당황해서 그대로 도망쳤으나 나오야와 아스하가 메르의 후궁에 숨어들면서까지 메르를 만나러 왔고 쓴소리 들을 줄 알았으나 오히려 두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듣고 울어버렸다. 그 뒤 가끔씩 우연히 마주치기도 하나 나오야가 롯테에게 알리기엔 너무 이르다고 생각한 관계로 롯테에게는 비밀로 하는 중이다.
어릴 적 나오야의 상냥함에 한눈에 뿅갔으며 나오야도 나름 호감을 가지고 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많은 진도를 나간 상대이며[1] , 자신이 호색인 만큼 나오야의 여성관계에 대해서도 크게 괘념치 않는 듯하다. 자기 딸의 후궁 후보가 된 것을 반기는 한편 유디트에게는 대놓고 '''"잤냐"'''고 물어볼 정도이니…
사실 그녀가 여왕이 될 예정은 없었다. 하지만 잉그비다와 그리에다라는 언니가 두명 있었고 서로 사이도 좋았으나 주변의 부추김에 권력다툼을 벌이다 서로에게 독을 먹이고 공멸한 관계로 그녀가 여왕 자리를 이어받게 된 것. 덕분에 기분도 우울하고 정신도 사납고 해서 가출해서 세계수에 갔다가 인간계로 갈 수 있다는 걸 알고는 한번 가봤던 것. 그때 우연히 나오야를 만나 그에게 위로받았다. 그리고 요마계로 돌아갈 마력을 보충하기 위해[2] 진한 마력을 가진 나오야와 관계를 가지고 요마계로 돌아갔다. 근데 하필 피임의 룬을 깜빡해서…[3]
아스하의 생일날 모두들 알게 모르게 찾아와 생일 선물을 주고 가는등 아스하에 대한 애정은 롯테 수준이다.
엔딩에서는 롯테가 나오야를 남편으로 들이면서 나오야의 장모가 되었다. 즉 자신의 남편뻘이 되는 딸 아스하의 아버지를 사위로 들인것. 남편인 동시에 사위인 셈.
メルチェリーダ・ユグヴァール (Mercelída Ygvar)
키 175cm, 체중65kg, 3사이즈 103(H)-62-95, 29세, 몽마족
STR 104 VIT 255 DEX 168 AGL 125 INT 141 MAG 185
스킬 : 여왕Lv5, 룬Lv6, 몽마술Lv20
(CV.미나구치 유코) 키 175cm, 체중65kg, 3사이즈 103(H)-62-95, 29세, 몽마족
STR 104 VIT 255 DEX 168 AGL 125 INT 141 MAG 185
스킬 : 여왕Lv5, 룬Lv6, 몽마술Lv20
롯테의 어머니로 위그바르 랜드의 여왕. 롯테의 설명에도 나오듯이 남자를 좋아해 현재 후궁만 3000명 정도라고 한다. 다만 저번 정실인 시아르가 죽은 이후 지금도 정실 자리는 비어 있다.
18세 때 심심해서 인간계에 왔다가 돌아올 마력이 없어져 그 당시 나이 12세로 추정되는 나오야와 관계를 가져서 마계로 돌아온 뒤 아스하를 가지게 되었다. 무슨 연유에서인지 주위에는 사산했다고 둘러대고 숨겨 키우다가, 3년 뒤에 다시 인간계로 나와 나오야에게 아스하를 맡겼다.
그 뒤 위그바르랜드를 다스리던 중 롯테가 후궁후보를 들였다는 소식에 한번 만나러 갔다가 그대로 나오야와 자기 딸 아스하와 재회하게 된다. 처음에는 당황해서 그대로 도망쳤으나 나오야와 아스하가 메르의 후궁에 숨어들면서까지 메르를 만나러 왔고 쓴소리 들을 줄 알았으나 오히려 두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듣고 울어버렸다. 그 뒤 가끔씩 우연히 마주치기도 하나 나오야가 롯테에게 알리기엔 너무 이르다고 생각한 관계로 롯테에게는 비밀로 하는 중이다.
어릴 적 나오야의 상냥함에 한눈에 뿅갔으며 나오야도 나름 호감을 가지고 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많은 진도를 나간 상대이며[1] , 자신이 호색인 만큼 나오야의 여성관계에 대해서도 크게 괘념치 않는 듯하다. 자기 딸의 후궁 후보가 된 것을 반기는 한편 유디트에게는 대놓고 '''"잤냐"'''고 물어볼 정도이니…
사실 그녀가 여왕이 될 예정은 없었다. 하지만 잉그비다와 그리에다라는 언니가 두명 있었고 서로 사이도 좋았으나 주변의 부추김에 권력다툼을 벌이다 서로에게 독을 먹이고 공멸한 관계로 그녀가 여왕 자리를 이어받게 된 것. 덕분에 기분도 우울하고 정신도 사납고 해서 가출해서 세계수에 갔다가 인간계로 갈 수 있다는 걸 알고는 한번 가봤던 것. 그때 우연히 나오야를 만나 그에게 위로받았다. 그리고 요마계로 돌아갈 마력을 보충하기 위해[2] 진한 마력을 가진 나오야와 관계를 가지고 요마계로 돌아갔다. 근데 하필 피임의 룬을 깜빡해서…[3]
아스하의 생일날 모두들 알게 모르게 찾아와 생일 선물을 주고 가는등 아스하에 대한 애정은 롯테 수준이다.
엔딩에서는 롯테가 나오야를 남편으로 들이면서 나오야의 장모가 되었다. 즉 자신의 남편뻘이 되는 딸 아스하의 아버지를 사위로 들인것. 남편인 동시에 사위인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