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제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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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メリー・ジェーン'''
2009년에 설립된 일본의 단편 야애니 제작회사이다. 이름의 메리 제인(mary jane)은 대표적인 서양의 여성의 이름이기도 하고, 주로 여아들이 신는 굽이 낮고 발을 감싸고 발등에 조이는 띠가 있는 단화 Pumps 와 비슷한 여성신발을 말하기도 한다.
작화면에서 예외는 있지만 대부분 고퀄리티를 낸다. 만화(상업지)원작에 대해 다른회사에 비해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일본 위키피디아에 의하면 정확한 설립년도는 2009년이고 같은해 아무모라는 브랜드를 만들었다가 없앤 바 있다. 이듬해 데뷔작으로 'HHH'를 발매하였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히토메구리의 2번째 리메이크를 맡게 되었는데 이 작품은 이 회사의 전설적인 작품이라고 부를 정도로 작화가 매우 좋았으며 2012년까지 4부작으로 완결했다. 이후 '여동생 파라다이스'를 리메이크[2] 했는데 전작보다 호불호가 덜 갈리는 좋은 작화를 보였다.
2014년 후반기에 들어서 서서히 퀄리티가 떨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6년 1월에 나온 '도시전설 시리즈'부터 다시 안정된 작화를 보여줬는데 비슷한 시기에 나온 '아마카노'는 상당히 평가가 좋지 않아 아마카노팬과 메리제인팬들의 아쉬움을 많이 남겼다.
메리 제인의 제작 방향이 로리로 바뀐 모양인지 '도시전설 시리즈'를 시작으로 로리의 비중이 많아졌다.
2019년에 나온 '소녀교육 RE'부터 일부 작품에 뮤직 비디오를 넣기 시작했다.
2. 작품 목록
[1] 업로드 되는 티저들은 건전한 편이다.[2] 이전 작품은 미디어뱅크에서 담당했는데 감독은 무라카미 테루야키로 이 감독은 야애니쪽에서 상당히 호평받고 있는 거물급 감독이다. 특유의 복잡한 그림체 버프로 인해 순애물인 여동생 파라다이스는 그림체와 분위기가 안맞을 뿐더러 호불호 엄청 갈렸다. 메리 제인 작에선 2명이지만 이전 작품은 5명이다. 구별하기 쉽게 미디어 뱅크는 여동생 파라다이스 메리 제인은 여동생 파라다이스2라고 부르는데 설정이나 내용은 전혀 다른 작품이다.[3] 연기사,란스를 맡은 니시카와 타카시의 야애니 감독 데뷔작[4] 2화 한정.[5] 2화 한정.[6] 리메이크 작. 2015년에 출시된 작품과 작화가 매우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