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꿈빛 파티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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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치하라 미노리/정혜원.
꿈빛 파티시엘 2기부터 등장하는 스위트 요정이자 조니 맥빌의 파트너.
이름의 유래는 곡물을 뜻하는 maize.
특기 요리는 구울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기품이 넘치고 존댓말을 사용하지만 예의범절 관련해서 주로 어긋나면 메이즈의 주변에 보라색불길이 생기고 더 화나면 사이어인으로 변신해 예의범절을 어긋나는 인물들을 그냥 구워버린다 2기 2화에는 자신의 파트너인 조니와 카시노가 싸우자 화를 내면서 구워버린 후 사과를 받아낸다. 이땐 평소 사용하던 존댓말이 아닌 반말을 하며 입도 거칠어진다.[예를들어] 이후 왜 자기까지 꿇어야 되냐고 묻는 카시노의 말에 조니는 쟤가 보통땐 예의바르고 착해도 가끔가다 폭발하면 아무도 못말린다며 메이즈의 성격을 알려줬다.
말투 특징으로 ~데스라고 붙으면서 동시에 외국인이 일본어를 발음하는 듯한 인상을 주게 하는 발음이다.
한국 더빙에서는 발음을 상당히 굴리는 느낌으로 표현했다.
2기 2화에는 자신의 파트너인 조니와 카시노가 싸우자 화를 내면서 구워버린 후 사과를 받아낸다. 또한 카온이 버릇없게 굴자 사이어인으로 변신하고 카온 토르하 나르시[1] 를 구운 후 고맙다는 인사[2] 를 받아냈다 항상 속담을 사용하지만 매번 틀린다.[3][4]
1. 프로필
성우 치하라 미노리/정혜원.
꿈빛 파티시엘 2기부터 등장하는 스위트 요정이자 조니 맥빌의 파트너.
이름의 유래는 곡물을 뜻하는 maize.
특기 요리는 구울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기품이 넘치고 존댓말을 사용하지만 예의범절 관련해서 주로 어긋나면 메이즈의 주변에 보라색불길이 생기고 더 화나면 사이어인으로 변신해 예의범절을 어긋나는 인물들을 그냥 구워버린다 2기 2화에는 자신의 파트너인 조니와 카시노가 싸우자 화를 내면서 구워버린 후 사과를 받아낸다. 이땐 평소 사용하던 존댓말이 아닌 반말을 하며 입도 거칠어진다.[예를들어] 이후 왜 자기까지 꿇어야 되냐고 묻는 카시노의 말에 조니는 쟤가 보통땐 예의바르고 착해도 가끔가다 폭발하면 아무도 못말린다며 메이즈의 성격을 알려줬다.
말투 특징으로 ~데스라고 붙으면서 동시에 외국인이 일본어를 발음하는 듯한 인상을 주게 하는 발음이다.
한국 더빙에서는 발음을 상당히 굴리는 느낌으로 표현했다.
2. 작중 행적
2기 2화에는 자신의 파트너인 조니와 카시노가 싸우자 화를 내면서 구워버린 후 사과를 받아낸다. 또한 카온이 버릇없게 굴자 사이어인으로 변신하고 카온 토르하 나르시[1] 를 구운 후 고맙다는 인사[2] 를 받아냈다 항상 속담을 사용하지만 매번 틀린다.[3][4]
[예를들어] 2기 2화에서 조니와 카시노가 말싸움을 벌이자 쇼콜라와 같이 둘을 말리지만 조니가 입닥쳐 메이즈라고 말해 결국 분노가 폭발한 메이즈曰: '''작작하지 못하겠냐? 이것들아?! 긴말 필요없고 당장 꿇어!!!'''라고 격분했다.[1] 스위트 왕자를 닮은 요정이다[2] 인사라고 쓰여져있지만 실상은 절이다.[3] 마지막 화에서는 드디어 제대로 말했다.[4] 쥐 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