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우주인 갈트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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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진실


1. 개요


평성 울트라 세븐의 등장 우주인 2002 에볼루션에서 등장한다. 성우는 세키 토모카즈.[1]
키:2m(거대화 전)50m(거대화 후)
체중:150kg(거대화 전),40000t(거대화 후)
등장 자체는 1화부터 등장했는데 이때는 우주과학 연구소의 타시로 소장으로 위장해서[2] 세븐의 동향을 감시하고 있었다.
3화에서 카자모리 앞에 나타나 본격적으로 정체를 드러낸다. 허나 우주인끼리 싸우긴 싫다는 의사를 밝히고 "나는 새로운 진화의 첫 목격자가 되고 싶을 뿐, 충고해두지. '''자연스러운 진화의 과정에 제3자가 끼어드는 것은 우주의 법칙에 위배되지. 구 인류에게 감정적인 것은 자네의 나쁜 버릇이니까."[3]'''라고 비아냥거리고 사라진다.

2. 진실



'''울트라 세븐 시리즈의 최종 보스'''

99년 최종장

제15작
'''울트라 세븐 2002 에볼루션'''


울트라 세븐 X
지구원인 논마르트
(수호진수 쟈반기)

'''메탈우주인 갈트 성인'''
'''(요시강수 가이모스)'''

소형생명체 그라키에스
'''평성 2002 EVOLUTION의 진 최종보스이자 페갓사 성인, 고도라 성인의 지구방위군 점령 등 본편의 모든 사건의 흑막.'''
그 진정한 목적은 '''식물 생명체가 언젠가 지구를 지배할 것이라는 아카식 레코드의 내용에서 식물 생명체를 이용해서, 흑막으로서 지구정복을 하려는 것'''이었다. 그 증거로 '"지구는 식물 생명체가 지배하지만 새로운 단계로 진화하는 인류와 평화적으로 공존해 나아간다"'라는 아카식 레코드의 내용을 "식물 생명체는 진화의 막다른 골목에 빠진 인류를 멸망시키고 지구를 통치할 것이다"라는 식으로 손대는 짓거리를 저질렀다. 첫 등장 때 세븐에게 한 말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내로남불이 따로 없다. 그리고 카자모리는 이것에 대해 '''네놈은 아카식 레코드에 손을 대는 대죄를 저질렀다!'''라고 일갈하지만 "무슨 소린지 전혀 모르겠군!"이라고 잡아때는 모습을 보인다(...).
전투력 자체는 그렇게 높지 않은지 수하로 부리던 요사강수 가이모스가 죽자 일방적으로 역관광당하고 리타이어.
[1] 인간체로도 출연했다.[2] 세키 토모카즈 본인이 직접 연기했다.[3] 99최종장의 논마르트 사건을 암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