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데이/음반
1. 개요
멜로디데이의 음반을 정리한 문서이다.1. 각 앨범의 발매 날짜 표기와 연결된 곳은 해당 앨범과 관련된 멜론 소개 페이지입니다.
2. 특별한 설명이 없는 'MV'링크는 공식 뮤직비디오를 의미합니다.
3. 공식 뮤직비디오 이외의 다른 공식 영상들은 공식 뮤직비디오 하단에 링크 처리하였습니다.
2. 발매 음반
2.1. 싱글
2.1.1. 어떤 안녕
- 반응은 언제적 소몰이 발라드냐[1] 며 좋지 못했다.
- 방송에서는 저런 하이힐은 신지 않았고 단화에 레이스 달린 옷을 입고 마치 로엔에서 너랑나 때 아이유 컨셉을 그대로 가져온 것 같았다.
- 원태연이 작사와 뮤직비디오에 모두 참여하였다.
2.1.2. #Love Me
- 참고로 이 곡은 번안곡에 가까운데, 원곡은 'Leki - Love Me Another Day'이다. 아쉽게도 이 원곡은 큰 인기를 끌지 못했다.
- 2015년 카스 포인트 어워즈에서 야구선수들과 같이 이곡으로 공연을 펼친 적이 있다.
- 멜디의 멤버소개 동영상인 멜디그램의 BGM이다.
2.1.3. SPEED UP
댄스곡으로 나와서 정말 열심히 활동했다.
2.2. 디지털 싱글
2.2.1. 겁나
- 4명으로서 처음 낸 싱글 뮤직비디오에 멤버들이 직접 출연하여 연기를 하는 열정을 보였다.
- 음악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다. 이 시기에 MC몽 앨범이 나와서 이단옆차기 작곡이란 말만 듣고 안 좋은 평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 라이브 영상도 찍고 했다. 유민의 랩파트가 애드리브에 묻혀 거의 들리지 않는다는 것[3] 만 빼면 좋은 곡이다.
2.2.2. 바빠보여요
- 뮤직비디오에 안영미, 권혁수, 서수경 실장이 출연했다. 그리고 프로듀스 101 시즌2 에 나온 주학년도 등장한다. 늦었지만 나무위키 더보이즈 항목에 따르자면 상연, 현재(더보이즈), 주학년 3명이 출연했다고 한다. 전술된 내용과는 조금 다르게 현재와 주학년은 잠깐씩 출연했고, 상연은 아예 주인공으로 나왔다카더라. ( + 추가: 저 이 영상 오랜만에 보는 더비인데 주연(더보이즈)이도 2:25초에 원샷 한컷으로 서수경 스타일리스트와 나옴.. 주연이는 나온지 몰랐다는.. 카더라가 아니고 실화임ㅇㅇ )
- 앨범 커버 그림은 멤버 차희가 직접 그렸다.
- 참고로 뮤비끝에 크게 나이브프로덕션이 뜬다[4]
2.2.3. 잠은 안 오고
- 공식 인스타그램에 멤버별 작은 클립영상들이 올라와 있다.
2.3. 미니 앨범
2.3.1. COLOR
타이틀곡인 깔로(Color)는 신흥 작곡팀인 이기용배의 작곡가 이기가 따로 만든 프로듀싱팀 '오레오'가 작사, 작곡한 곡이며 일부 걸그룹팬들 사이에서 숨은 명곡하면 자주 선정될 정도로 평가가 좋다. 타 수록곡들 또한 꽤 높은 수준의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
2.3.2. KISS ON THE LIPS
- 타이틀곡인 'KISS ON THE LIPS' 작업자들이 '#Love Me' 작편곡을 한 'Dsign Music' 소속 작업자들과 많이 겹치는 걸로 보아 이 곡도 이 회사에서 작업한 듯 하다. 라이언 전이 작곡했다고 보면 된다.
- '흔한 멜로디'의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편곡을 제외한 모든 작업에 멜로디데이가 참여한 첫번째 곡이다.
2.4. OST
2.5. 참여 및 프로젝트
[1] 하지만 보통 발라드 장르의 노래는 대부분 미디움 템포로 진행된다는 점, '소몰이 창법'은 지금도 많은 발라드 가수들이 애용하는 창법이란 점 때문에 온당한 지적이라 할 수 없다. 이런 비판을 하는 이들의 주요 논점중 하나는 우리 나라 대중음악의 암흑기에 살아 남았던 유일한 장르라는 것이다. 말하자면 소몰이 발라드가 지나친 독점을 했다는 것인데, 이들이 언급하는 바 대중음악의 암흑기라는 것도 음악 소비방식은 급격하게 변화(음반 위주에서 디지털 음원으로의 전환 → 불법음원의 창궐 → 시장자체의 붕괴)했는데 시장 공급자들과 시장 조정자가 미처 적응하지 못한 탓에 발생한 문제라 보는 시선이 설득력을 얻고 있기 때문에 그 암흑기의 책임을 소몰이 발라드에게 뒤집어 씌우는 건 너무 안이하고 무책임한 해석이다. 뒤집어 말하면 그런 상황에서 살아남지 못 했던 장르들이 소몰이 발라드보다 상대적으로 더 대중성과 시장성을 얻지 못했기 때문에 도태된 것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 / 사실 이 문제는 지금도 그렇게 말끔하게 해소된 건 아니다. [2] 앨범에 수록된 작곡자들과 이름이 다를 것이다. 이는 앨범에 소개된 작곡자들이 속한 프로듀싱 회사가 'Dsign Music'이기 때문이고 그 때문에 많은 음원 사이트 소개글엔 개별 작곡자보다 회사 이름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았다. 앨범에 기록된 개별 작곡자들은 Kyosti Anton Salokorpi, Janne Huttunen, Nermin Harambasic, Ronny Svendsen, Anne Judith Wik, Robin Jenssen, Ryan S. Jhun, Denzil Remedios 이다.(왜 굳이 회사 이름으로 대체했는지 짐작이 된다) 편곡자도 같다. 면면을 보면 알겠지만 우리 나라 아티스트, 기획사와 많은 작업을 하는 곳이기도 하다.[3] 단순히 작편곡상의 혹은 마스터링상의 실수라 보기 힘든 게 보통 랩 파트는 보컬이나 연주의 음량을 낮추거나 혹은 단독 파트를 주는 편인데 이 곡의 유민 랩파트는 후렴과 보컬별 애드리브까지 등장하는 하이라이트 지점에 삽입되어 있다. 의도적인 배치일 확률이 높은데 이 경우는 굳이 랩이란 구분을 두지 않고 '네 명의 보컬이 참여하는 네 개의 특색있는 하이라이트 부분 애드리브'란 관점이 성립된다. 드물지만 아주 없는 경우도 아니고 청자에 따라 이런 기법에서 더 큰 감흥을 받는 경우도 있다.[4] 다른가수랑 뮤비 편집이 비슷하다면 위와 같은이유[5] G-HIGH.산이네스는 MONOTREE라는 프로듀싱 팀 소속[6] 'New Wave Studio'는 이미 알려진 가수들의 새로운 면을 찾아보는 프로젝트라면 New Wave Studio Rookie는 새로운 가수들을 소개하는 프로젝트다.[7] 이때 불렀던 곡을 같은 의상을입고 행사때 불렀다영상[8] 2인조 힙합그룹으로 원래 MC스나이퍼 사단에 있다가 나와서 요즘 프로듀스로 유명한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에 에 들어갔다[9] 듣다보면 유민이 파트가 깔로 랩파트이다[10] 레게 음악가들이 주로 참여한 앨범. 하지만 이 팀은 스카가 기본이다. 나름 알려진 스카 밴드로 레이지본 정도가 있는데 이 쪽이 더 정통 스카에 가깝다. 스카밴드답게 빅밴드 구성을 따르고 당연히 브라스 연주가 무척 흥겹다. 물론 이 앨범에선 레게 리듬을 사용한다.[11]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5회(다이나믹 듀오)에 '도수 높은 허스키 33년산'이란 이름으로 참여했었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