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대정탐4/2화
*상위 문서: 명성대정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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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리타이어한 허중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도 하나씩 금괴를 받으며 해당 에피소드는 마무리된다.[2]
3회 사건명 :神秘来电(수상한 전화)
1. 사건 개요
2. 관련 인물
2.1. 탐정: 사립옹(사베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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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탐정보조: 푸유(푸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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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피해자: 오편집(왕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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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지난 사건의 진범으로 진범임이 밝혀짐에도 불구하고 섬을 나갈 방도가 없었기 때문에 일행들은 이 섬에서 밤을 지내기로 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난 뒤, 갑작스럽게 자신을 구해달라고 비명을 지르다 불이 꺼진 뒤 시체로 발견되는데...살려줘... 살려줘!! 내 옆에 폭탄이 있어! 폭탄이 곧 터질지도 모른다고!!!
2.4. 용의자 명단
2.4.1. 위간호사(웨이따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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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허초(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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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백월광(바이징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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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류전단(류하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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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장박사(장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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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추리 과정
3.1. 용의자 알리바이
- 오편집
- 허초
- 백월광
- 류전단
- 장박사
3.2. 증거적 측면
- 피해자: 오편집
- 위간호사
- 허초
- 백월광
- 류전단
- 장박사
- 기타 증거
3.3. 동기적 측면
- 위간호사
- 허초
- 백월광
- 류전단
- 장박사
4. 결과 및 총평
4.1. 최종 투표 결과
- 백월광 : 2표 [사베이닝(최종), 장뤄원]
- 허초 : 2표 [사베이닝(중간), 허지옹]
- 장박사 : 2표 (바이징팅, 웨이따신)
- 위간호사 : 1표 (류하오란)
- 류전단 : 0표
- 최종 지목: 백월광
4.2. 사건의 전말
- 진범 & 사건의 배후 : 장박사[1]
4.3.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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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금괴 분배 현황
중간에 리타이어한 허중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도 하나씩 금괴를 받으며 해당 에피소드는 마무리된다.[2]
6. 여담
- 참고로 여성 용의자가 없는 에피소드이다. 사실 남자 5, 여자 1 비율로 진행되는 에피소드는 중라임씬에서 많았지만 아예 남성 용의자들로만 이루어진 에피소드는 이번이 처음이다.
7. 차회 롤 카드 배정
3회 사건명 :神秘来电(수상한 전화)
[1] 정확히 말하자면 오편집을 죽인 인물은 허초이나, 장박사가 이 모든 일을 계획하고 오편집을 죽이도록 시킨 인물이다.[2] 결국 1차 투표에서 오편집을 죽인 범인으로 허초를 지목한 것 자체는 성공했기 때문에 모든 일의 흑막인 장박사를 지목하는데 실패해도 금괴를 지급한 것으로 보인다. 당연히 대다수에게 지목받았던 범인 허초는 금괴를 받지 못했다.[3] 프로듀스 101의 짝퉁 예능인 우상연습생에서 우승자 그룹에 해당하는 나인퍼센트의 멤버. 해당 그룹은 '''판빙빙의 남동생'''인 판청청이 속해 있는 그룹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참여한 전적이 있기 때문에 한국어도 상당히 유창한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