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타 히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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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아이돌 그룹 사쿠라자카46의 멤버.
2. 사카미치 합동 오디션 참가
2018년 4월, 소니 뮤직에서 주관하는 사카미치 시리즈 오디션 사카미치 합동 오디션에 응모했다.
2018년 8월 19일, 최종 심사를 통해 뽑힌 합격자 38명에 들었다.
2018년 12월 3일, 케야키자카46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케야키자카46 2기생으로 합류했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3. 케야키자카46 활동
2018년 12월 3일부터 2020년 10월 13일까지 케야키자카46로 활동했던 내역을 정리한 문서이다.
4. 활동
4.1. 선발 현황
4.2. 방송
4.3. 화보
4.3.1. 잡지 연재
5. 캐릭터
5.1. 성격
- 아래 여담에서 언급된 덮밥그릇의 일화나 지갑의 일화를 고려하면 소탈하고 서민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평할 수 있을 것이다.
- 좋아하는 음식으로 꼽고 있는 시오쿠지라, 오뎅(좋아하는 건더기는 무와 소 힘줄), 우메보시도 서민적인 먹거리이다.
5.2. 취향
- 좋아하는 음식은 오뎅, 우메보시, 다가시[3]
- 아침식사로 톤지루와 사과를 즐겨먹는다고 한다.
- 인생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시오쿠지라[4]라고 한다. 시오쿠지라는 고향인 후쿠오카 치쿠호우 지방에서 애호되는 먹거리이다.
- 좋아하는 밴드는 사카낙션, 그 외의 아티스트로 큐트와 스즈키 아이리를 좋아한다.
- 좋아하는 만화는 페어리 테일. 초등학교 5학년에 스케치북을 사와서 페어리 테일의 모든 캐릭터를 그리는 미션을 스스로에게 부여했다고 한다.
- 일본 미스터리를 좋아하고, 좋아하는 작가는 누쿠이 도쿠로로 완독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읽고 있다고 한다.
- 새와 움파룸파를 좋아한다. 좋아하는 동물로 넓적부리황새, 개복치, 솔개, 매 등을 들고 있다.
5.3. 특기
- 특기는 그림, 케야카케 첫 등장시 VTR로 넓적부리황새의 그림을 선보였다.
- 초등학교 5-6학년에 수업으로 태고(和太鼓)를 배운 적이 있어 오미타테회와 케야카케 168화에서 선보였다.
5.4. 비주얼
- 매력 포인트는 코 끝에 있는 점 두개와 친구들이 민달팽이가 들어간 것 같다고 말해준 눈 밑 애교살
- 1기생 선배처럼 앞머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1st 싱글 프로필의 앞머리는 120점 만점이라고.
6. 여담
- 사카미치 합동 오디션 당시 SHOWROOM 엔트리 번호는 44번, '시시마루'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었다.
- 오시멘은 노기자카46에서 니시노 나나세와 사이토 아스카, 케야키자카46에서 이마이즈미 유이, 히나타자카46(오디션 당시 히라가나 케야키자카46)에서 히가시무라 메이
- 케야카케 168화에 첫 등장을 하였다.
- 가입 전까지 댄스를 배운 적은 없으나 초등학교 4학년부터 취미로 추었다고 한다.
- 4자매 중 막내, 가장 큰언니와의 나이차는 10살로, 본인이 13세일 때 큰언니가 결혼하였다.
- 고향은 후쿠오카에서도 상당한 시골로 논길에 본가 한채만 따로 떨어져 있어 야생동물이 출몰하기도 했다고 한다. 코타츠 안에서 양말처럼 몽실몽실한 것이 발에 잡혔는데 알고 보니 쥐였다는 일화를 2019년 12월 30일 사카미치TV 방송에서 언급하였다.
- 혼자 놀기를 좋아해서 학교가 끝난 후 논길에서 혼자 옆돌기를 했다고 한다.
- 초등학생 시절 꿈은 닌자. 옆돌기도 닌자 수행의 일환으로 자기류로 습득한 것이다. 나무타기도 잘 한다고 한다.
- 먹는 것이 엄청 느린 편이다.
- 2020년 8월 10일 방송된 케야카케 244화에서, 덮밥을 먹기 위해 덮밥 그릇을 구매했는데 그 안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는 일화를 말하였다. 보통 사람이라면 그릇을 통째로 던졌을텐데 모리타는 벌레를 던져버렸다고(...) 츠치다와 사와베는 덮밥그릇채로 버린것이냐는 질문에 바퀴벌레만 버렸다고 답하자 여자아이로는 굉장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츠치다가 그 그릇은 못쓰지않냐고 묻자 쿨하게 사용했다고 답하고, 사와베의 벌레는 괜찮으냐는 질문에 완전 괜찮다고 답하였다. 이 장면에서 웃는 모습이 아저씨같다는 평도 화제가 되었다.
- 2020년 12월 11일 공개된 웹 방송 이온카드 모리타클럽 1화에서 등장한 지갑이 Charles & Keith의 Metal Accent Short Wallet으로 가격이 약 4천엔에 불과한 점이 화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