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세 코코아
일본의 AV 여배우. 2014년 1월 13일, 도쿄핫에서 아베 아키코(安倍晶子, Akiko Abe)라는 이름으로 데뷔하였다.
함몰유두라는 굉장히 희소한 특성을 갖고 있으며, 하체의 피부가 좀 안 좋은 편이다.
그러나 이와는 별개로 작품이 자주 나와서 숨은 팬들이 많다. 주로 목소리가 귀엽다거나, 몸매도 좋고 외모도 괜찮다는 의견들이 많은 편.
유모보다는 노모를 중심으로 활동하는데, 실제로 발매된 유모작은 달랑 두 편이지만, 노모는 '''20편이 넘어간다.'''[1]
[1] 원래는 유모작이 총 3편이지만, 이 중 하나는 나중에 노모판으로 재출시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