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우스 중대

 

1. 모비우스 중대
1.1. 중대 구성
2. 기타


1. 모비우스 중대


[image]
이름
모비우스 중대
소속
ISAF 공군
부대
제 118 전술전투 비행대대
이미지 기체
F-22A
편대장
모비우스 1
'''118th Tactical Fighter Wing'''
'''Mobius Squadron'''
메가리스 공략작전 당시, ISAF는 모비우스 1을 중심으로 작전에 참여할 수 있는 최선의 인원들을 곳곳에서 끌어모아 1개 중대로 재편성하여 이들을 작전에 투입한다. 이것이 바로 모비우스 중대.
AI가 안좋아도 황색 중대가 모비우스 중대원에게 무적인건 아니다. 여기에 시스템의 한계로 아군은 적에게 피해를 못준다고 되어있었지만, QAAM으로 몇대 부숴주고 구경해보라. 노말 이하 난이도에선 오히려 몇대만 격추해줘도 아군 피해도 거의 없이 압도한다. 괜히 모비우스 중대는 아닌 것.

1.1. 중대 구성


  • 모비우스 2
문서상의 기록으로는 1번기에 비하여 평범한 인상을 주고 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말도 안되는 성과를 내는 1번기와의 비교일 뿐 적 에이스와의 교전도 겁내지 않으면서 크게 위기에 처했다는 기록도 없이 종전시까지 피탄회수 0회 라는 충분히 우수한 파일럿이었다고 한다. 탑승 기체는 F-22A로 전체적인 성능이 강화되어 있는데 2성 주제에 800코스트로 모비우스1에 크게 밀리지 않는 성능을 보여준다.
  • 모비우스 3
종전 직전, 황색 중대도 마찬가지였지만 마지막 출격 시점에서 모비우스 중대도 에이스들만이 결집한 상태는 아니었으나, 모비우스 1과 함께 정신적 지주 역할을 수행하여 경험이 부족했던 대원들을 돕고 팀의 단결에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탑승기인 F-22A는 백업에 특화한 속도성능과 장탄수를 중점으로 한 강화가 되어 있다.
  • 모비우스 4
탑승기는 장기전 세팅의 F-22A. 광기에 가까운 동귀어진의 자세로 공격해오는 황색 중대를 상대로 고전했으나, 무사히 귀환에 성공했다.
  • 모비우스 5
탑승기는 속도/장탄수가 강화된 Typhoon. '기적적인 전과가 필요하다' 고 평가된 항공지원임무를 모비우스 1과 함께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대지공격 임무가 특기. 최후의 메가리스 전투에서 황색 중대의 Su-37을 상대로 당당하게 공중전을 수행하는 등 파일럿으로서의 높은 기량을 증명했다.
  • 모비우스 6
최후의 미션의 내용이 본인의 실력에 비해 벅찬 것임을 본인도 자각하고 있었는지, '생환이 가능했던 건 1번기의 활약과 기체 덕분이다' 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탑승하는 Typhoon도 노력과 집념이 있었던 본인의 성격에 맞춘 가속과 내구도 중심의 세팅.
  • 모비우스 7
장탄수와 내구도에 특화된 Rafale M으로 출격하였으며, 돌출된 전과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폭장량을 살려 적 전투기의 발을 묶는 활약으로 부대의 생존률에 큰 공헌을 했다고 평가받는다.
  • 모비우스 8
긴 전쟁기간 동안 여러번 격추되었지만 그때마다 반드시 생환한 인물이라고 전해지며, 마지막 출격에서는 직전 임무에서 잃은 F-15E 대신 새로이 지급된 생존성 위주로 조정된 Rafale M에 탑승했다. 그 유명한 격추왕 오메가11이다. 여담이지만, 사실 다른 대원들과는 다르게 이 양반은 원래 좀 유명하다. 뫼비우스8이 아니라 오메가11으로써(...).

2. 기타


2016년 3월 에이스 컴뱃 인피니티에서 모비우스 이벤트가 복각되면서 모비우스1의 스펙이 상향되고 중대원들의 기체가 추가되면서 간단한 신상정보를 알 수 있게 되었다. 모비우스1이 전쟁 중 어디에선가 함께 작전을 수행했던 인원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