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이야기 시리즈/동물

 


1. 개요
2. 가축
2.1. 시리즈에 공통으로 등장하는 가축
2.1.1. 우유생산 동물
2.2. 털생산 동물
2.3. 키가 큰 털생산 동물
2.4. 앙고라 토끼
2.5. 알생산 동물
2.6. 몇몇 시리즈에서만 등장하는 가축
2.9. 목장이야기 쌍둥이 마을+
3. 펫
3.1. 개
3.2. 고양이
3.3. 카피바라
3.4. 펭귄
4. 탈것
5. 야생동물


1. 개요


목장이야기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다양한 동물들을 정리한 항목으로 목장에서 키울수있는 가축들과 야생에서만 발견할수있는 동물들이 있으며 시리즈마다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한다. 여기서는 STORY OF SEASONS, 세 마을의 소중한 친구들, 쌍둥이 마을+만 기제되어 있다.
여담으로 게임에서 모델링이 구현된 동물들은 있지만 키우거나 야생동물로 볼수없는 동물들도 많다.
엄연히 가축을 식용목적으로 키우는것이 아닌 우유, 털, 달걀등의 부산물을 얻기위해 키우는것이다 보니 육류를 재료로 하는 음식은 나오지 않지만 생선요리까지는 가능하다. 이를 반영해 생고기가 주식인 육식동물들은 거의 나오지 않으며 만약 나오더라도 고기가 아닌 다른 과일이나 생선등으로 대체할수 있는 동물들만 등장한다. 대표적인 예가 곰 종류

2. 가축


목장에서 키우는게 가능한 동물들을 가리키며 주로 동물상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일정 조건을 해금하면 새로운 동물들이 등장한다. 주로 우유, 털, 달걀을 생산하며 엄연히 수명이 존재하는지라 잘키워도 시간이 지나면 수명이 다해 사망하며 시리즈마다 다르지만 최대 8년까지 사는 경우가 많다. 가게에 의뢰하거나 특정 아이템을 사용하면 해당 동물을 임신시켜 자손을 보는게 가능하며 이렇게 태어난 새끼의 경우 어미의 친밀도의 반을 받지만 그대신 임신기간에는 부산물을 얻지 못하며 또한 몇몇 동물들은 임신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무조건 가게에서 사야만하는 단점이 있다.
다만 닭종류의 경우 사육장에 있는 부화기를 통해 달걀을 부화시킬수있다. 시리즈 공통으로 밖으로 내보내 방목을 하면 스트레스 수치가 줄어들지만 밤이 되어 사육장안으로 들어가서 자고 있거나 비나 오는등[1] 날씨가 좋지 않은 상황에 방목을 하면 스트레스가 쌓여서 친밀도가 떨어지니 주의 다만 개를 키우면 스스로 방목을 도와준다. 엄연히 생물인지라 하루에 한번 목초나 모이등을 줘야하며 보통은 외양간에 있는 먹이를 통해 먹지만 밖에 있는 먹이통을 설치하거나 목초를 키우면 스스로 먹는다.

2.1. 시리즈에 공통으로 등장하는 가축



2.1.1. 우유생산 동물


  • 젖소
  • 갈색소

2.2. 털생산 동물


  • 서퍽

2.3. 키가 큰 털생산 동물


  • 알파카
  • 갈색 알파카
  • 라마

2.4. 앙고라 토끼


STORY OF SEASONS에서 첫등장하며 대부분의 시리즈의 경우 임신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토끼를 임신시켜 자손을 보는게 가능한 경우도 많다.
  • 앙고라 토끼
  • 회색 앙고라 토끼

2.5. 알생산 동물


  • 오골계

2.6. 몇몇 시리즈에서만 등장하는 가축



2.7. 목장이야기 STORY OF SEASONS


  • 앙고라 염소
  • 낙타[2]
  • 제부(혹소)
  • 아라우카나

2.8. 목장이야기 세 마을의 소중한 친구들


  • 버팔로(물소)[3]

2.9. 목장이야기 쌍둥이 마을+



3. 펫


목장에서 키우는게 가능한 또 다른 동물들을 통칭하며 그냥 평범한 애완동물로 사는 경우도 있지만 몇몇 시리즈에서는 펫이 목양견 역할을 하기에 키우면 방목하는데 도움이 된다. 세 마을의 소중한 친구들에서는 현실에 등장한 종을 토대로 나눠졌다. 주로 펫하우스 또는 주인공의 집에서 생활하지만 몇몇 시리즈에서는 주인공의 집에 먹이주는 장치를 만들지 않으면 먹이주는게 불가능한지라 장치를 만들기 전까진 펫하우스에서 지내야한다.
친밀도를 올리려면 펫을 놀게 할수있는 장난감을 사서 놀아주면 친밀도가 올라간다. 목양견으로 활약하는 시리즈의 경우엔 훈련도가 따로 있는데 이 수치가 낮으면 게으름을 피우는지라 방목을 도와주지 않지만 호루라기등을 사용해 직접 명령하거나 스스로 해서 일을 마친뒤 주인에게 다가오면 훈련도가 올라가며 이 수치가 오르면 주인이 명령하지 않아도 스스로 한다.
친밀도가 오르면 더 많은 동물들을 방목할수있으며 수명은 없기에 팔지만 않으면 무한하게 산다. 그 대신 스트레스가 오르면 비만상태가 되며 이 상태가 되면 방목할수있는 동물의 수가 줄어든다. 비만이 되면 산책을 시켜서 스트레스를 줄이면 자동으로 빠진다.

3.1. 개


시리즈마다 방목을 도와주는 펫, 친밀도가 높으면 더 많은 가축들을 방목할수있다. 다만 훈련도가 낮으면 게으름을 피우는지라 꾸준히 훈련을 시켜야한다. 훈련도가 높으면 스스로 방목을 도와준다.
일본 게임이라서 그런지 등장 견종 대부분이 시바견이지만 작품이 나오면서 다른 견종들도 키우는것이 가능해졌다.

3.2. 고양이


개와 마찬가지로 방목을 도와주기도 하지만 몇몇 시리즈에서는 밖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물건을 주워다주기도 한다. 친밀도가 오르면 더 많은 물건을 주워온다.

3.3. 카피바라


세 마을의 소중한 친구들에서 등장한 신규 펫이다. 갈색, 회색이 있었으나 다시 만난 미네랄 타운에서는 흰색도 등장했다.

3.4. 펭귄


다시 만난 미네랄 타운에서 등장한 신규 펫, STORY OF SEASONS에서는 야생동물로 출연했다. 애완동물등중 유일하게 조류이다.

4. 탈것


목장에서 키우는게 가능한 동물로 탈것이라는 말처럼 키우고 있으면 타고 다니는것이 가능한 동물들을 가리킨다. 펫처럼 수명은 없기에 팔지만 않으면 무한하게 산다. 몇몇 작품에서는 펫처럼 동물가게에서 사는것이 아니라 일정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그 이벤트에서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무료로 주기도 한다.

4.1. 말


목장이야기 시리증에서 빠짐없이 등장하는 주력 탈것, 키우고 있으면 등에 타서 빠르게 돌아다니는게 가능하다. 오직 한마리만 기를수있으며 다른 종류를 살려면 무조건 기존에 키우던 말을 동물가게를 통해 팔고 다시 사야한다. 펫과 마찬가지로 무한하게 산다. 코로보쿠르 스테이션에서는 사고 팔 수 없으며 한 마리를 무료로 제공받게 된다.
보통은 갈색말 한마리만 등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시리즈가 지나면서 백마, 흑마, 얼룩무늬 말등이 추가되는 경우가 많다. 주로 외양간에서 사는 경우가 많지만 따로 마련된 마굿간에서 사는 경우가 많다.

4.2. 늑대


목장이야기 올리브 타운과 희망의 대지에서 추가된 새로운 탈것, 생고기를 주식으로 삼는 늑대인데다 물고기등으로 대체가능한것도 아닌지라 어떻게 처리할지 불명이다.

5. 야생동물


가축이외에 야생에서 보는게 가능한 동물들을 통칭하며 야생동물들은 처음에는 플레이어를 보면 바로 도망가지만 좋아하는 먹이를 줘서 친밀도를 올리면 동물들이 도망가지 않으며 친밀도가 최상이 되면 동물이 플레이어에게 다가와서 호감을 표한다. 몇몇 작품들에서는 야생동물들이 플레이어에게 선물을 주는게 가능하다.
다만 몇몇 시리즈에서는 모델링은 구현이 되어있으나 야생동물로 볼수없는 동물들이 존재한다. STORY OF SEASONS에서 등장하는 코끼리, 물소, 순록이 그 대표적인 예

[1] 눈오는 날은 방목을 해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도 하는등 시리즈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비오는 날은 무조건 스트레스가 쌓인다.[2] 털이 풍성한것을 보면 흔히 사막에서 등장하는 단봉낙타가 아닌 쌍봉낙타로 보인다.[3] 뿔의 모양을 보면 물소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