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버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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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 해양대가 기점이라고 적혀있지만 현재는 해양대종점 폐쇄로 삼학도가 기점이다.
1. 노선 정보
2. 개요
목포시 간선버스 노선 중 하나.
3. 역사
- 2016년 5월 1일 개편 때 신설되었다.
- 해양대종점이 폐쇄되면서 2019년 5월 7일에 '해양대후문 - 어민동산 - 홍일중.고교 - 삼일로 - 대성천년나무아파트' 구간이 '삼학도 - 자유시장 - 구.청호시장 - 연동육거리 - 목포여고 - 대성천년나무아파트'로 변경된다. 목포시 공지사항
4. 특징
용해지구에서 하당[1], 남악까지 가려면 도보나 환승 후 30번을 타야 했지만 이 노선의 신설로 상당히 편리해졌다.
다만 간선버스에 배정된 이유는 알 수 없다. 배차도 30~40분이고 심지어 이 노선에 투입된 차량 5대 모두가 글로벌 900 구형 지선버스 도색이었다.[2] 게다가 노선 선형을 아무리 봐도 하당, 남악 구간을 제외하고는 절대로 간선이라고 말할 수 없는 선형인데, 해양대에서 산정동주민센터까지는 그나마 간선 느낌으로 가다가 갑자기 삽진산단 쪽으로 꺾어서 포미타운 내부를 훑은 이후 유달경기장에서 하당 쪽으로 바로 가면 될 것을 뜬금없이 삼학도를 한 번 찍고, 용해동아까지 올라온 이후에는 미친듯한 선형의 간선 노선으로 변해서 백년로와 후광대로를 직진으로 완주하는데, 비슷하게 하당, 남악을 경유하는 30번이 남악신도시에 들어온 이후에는 택배근성으로 동네 투어를 하는 것에 비하면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직선으로 내리쏘는 이상한 노선이다.
간선노선인데 정작 차량은 저상버스 한대빼곤 지선도색 차량이다.
백년대로와 후광대로를 직선으로 쏘아주는 하당 및 남악 구간을 제외하고는 상당히 구불구불한 편이라, 간선노선과는 여러모로 어울리지 않는다.
남악 방면 막전차와 막차는 마지막 2회는 세영리첼에서 운행을 종료한다. 대신 해양대 첫차가 남악에 도착하기 이전에, 공차회송한 차량이 6시 30분에 전남도청에서 출발한다.
2019년 5월 7일 해양대종점 폐쇄되어 노선이 변경되면서 자유시장 정류장에는 삼학도 종점 또는 문태고 방향으로 가는 차량과 하당/남악 또는 구청호시장으로 가는 차량이 같이 정차한다.
자유시장 정류장은 한 번 운행에 4번 정차해서 1번에 남악이라고 표시된 판을 9번에도 달고 다닌다. 남악 방면으로 가는 버스를 표시하고 다시 삼학도로 운행할때 남악에서 판을 바꿔 운행한다. [3]
해앙대 종점 폐쇄 이전에는 '''유일하게 목포에서 영산로를 지나가지 않는''' 노선이었다.
5. 연계 철도역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