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안
1. 개요
Kittyeyes (猫目) / 貓眼[1]
雨월 (비의 달) 16일 생[2] / 22세 / 162cmTranslated by @RGCDaily
(CV. 사쿠라 아야네)[3]
1.1. 성능
관통딜 중점 지속 무방비 특화 캐릭터.
1혼 또는 4혼 스킬로 적에게 표적을 남겨 지속적으로 자동공격하며 2턴씩 무방비+1을 적용시킨다. 표적이 걸린 대상에게 1턴 뒤에는 무방비 1스택, 2턴 뒤 부터 영구적으로 무방비 2스택을 부여하기 때문에 카누라-진인 조합 등에서 카누라의 딜량을 보조할 수 있다. 참고로 표적 패시브에 의한 관통 공격과 무방비 부여는 턴 시작시에 발동하므로, 턴이 종료될 때마다 모든 상태이상을 해제하는 패시브를 가진 몹에게도 1스택의 무방비를 부여할 수 있다.
다만 계수가 낮아서 딜러로 사용하기는 어렵지만 패시브로 꾸준히 「무방비 +2」를 걸어주고 지속적으로 딜을 누적시키기 때문에 전체적인 딜을 늘려주는 디버퍼로 쓰이는데, 다수의 적도 지속적인 무방비로 만들기때문에 매우 용이하다. 다만, 반격을 하는 적이 표적이 되면 매턴 반격 확정이기 때문에 반격이 있는 적이 있으면 주의해야 한다. 또한 1혼스킬이 무작위 대상이라서 약간 불편하다. 같은 무방비 셔틀인데 딜까지 챙긴 아래의 스킬북 버전에 비해 여러모로 사용하기 어렵다.
원더랜드에서도 대체제나 상위 조합이 있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영구 부여에 가까운 무방비 세션은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종종 사용되곤 한다. 현재 같이 놀자와 우세에서 좋은 점수를 내는 조합으로 출전.[4] 다만, 우세는 오리지널보다 스킬북 쪽이 더 성적이 좋은 편. 그나마 배리어가 친 상대의 경우는 지속되는 무방비를 통해 배리어를 뚫을 수 있기 때문에 쓸만한 정도...[5]
1.1.1. 스킬강화
계수와 무방비 턴수가 눈에 띄게 올라가서 부족한 공격력이 보강되었지만, 기존 위치에 변화를 줄만한 옵션은 없어서 당장은 할 이유가 없는 스킬강화. 계수가 쓸만한 수준이 되기는 하지만 묘안의 기본 공격력이 낮은 편이고, 관통딜러 간 파워 인플레가 상당히 진행된 현 시점에서 계수 2는 별로 돋보이지 않는 것이 문제다.
그나마 1혼이 지정공격으로 바뀌고 전체적인 계수가 올라서 도전 퀘스트에서는 아래의 스킬북을 대체할 수 있지만, 대체 조합이 널린 게 도전이다 보니 굳이 묘안에 혼결정을 투자하면서까지 도전을 밀 필요는 없다.
오랫동안 원더랜드에서 보이지 않다가 부활 상자(아군 부활시 체력과 실드가 회복됨)가 출시된 주의 무사유생에서 쓰이게 되었다! 최소 6턴인 택틱으로 5턴이 가능한 셜리-디모-앨리스-스킬북 얀보 팀에 비해선 살짝 밀리지만, 셜리와 앨리스가 둘 다 스킬강화2여야 하는 꽤나 비싼 팀인 반면에 묘안이 들어간 팀은 묘안만 스킬강화2가 필수이므로 팀을 짜기가 약간은 쉬운 편이다. 묘안 팀의 라인업은 제롬-묘안(스킬강화2)-료 스킬북-디모. 다만 원더 대격변 이후 무사유생도 아예 갈려버리면서 전망이 불투명해졌다.
1.2. 스킬북 묘안
2019년 1월 23일에 추가된 스킬북. 단일 대상 무방비와 실드 공격 특화 캐릭터. 유저들 사이에선 컬러때문에 청묘안이라고 부르느냐, 민트묘안이라고 부르느냐 논쟁이 많다.
참모스킬은 좋은지 나쁜지 상당히 미묘하다. 실드공격+조건부 턴밀에 4턴쿨타임이라 꽤 괜찮아보이지만 묘안 스킬북을 참모로 넣기보단 전투에 넣는게 더 이득으로 보인다.
성능은 굉장히 강력하게 나온 편이다. 1혼 3번만 박아넣으면 적 무방비+3이 4혼 쓰기 전까지 항시 유지되고, 지속적으로 실드를 깎을 수 있다. 또한 2혼으로 스스로 강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안그래도 무방비가 중첩된 대상에게 강력한 폭딜까지 가능하다. 자력으로 5만을 우습게 넘겨버리는 실드파괴력을 보여주는것은 물론 실드가 벗겨진 대상에게도 패시브까지 적용된 리의 4혼스킬 데미지마저 초월하는 깡딜을 보여준다. 원본과는 달리 1혼이 지정대상을 맞추기때문에 원하는 대상에게 화력집중이 가능하다.
단점은 표적을 부여할 수 있는 적이 1명으로 강제된다. 이미 표적이 부여된 적이 있는 상태에서 다른 적에게 1혼 스킬을 타격했을 경우 원래 표적이 지워지고 가장 나중에 맞춘 대상에게 새로 새겨진다. 또한 표적 3중첩을 위해선 자력 기준으로 3턴을 소모해야하는데, 스피드런 계열 원더랜드에선 결코 적지않은 예열이다. 4혼 스킬로 폭딜이 끝나면 다시 표적 3중첩 쌓는과정이 필요하므로 더 크게 와닿는다.
적정 조합은 하이드가 2혼 트리거를 사용하여 묘안의 표적 중첩을 빠르게 쌓아주기 때문에 단점 문단의 마지막 부분은 크게 완화된다. 이 조합으로 일요일의 "지속되지 않는 우세"의 최단턴 조합까지 이루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이 스킬북의 진정한 존재가치는 '''도전 퀘스트를 불도저처럼 밀어 버린다는 것.''' 예열 같은 건 턴 소모 의미가 없는 도전에서는 없는 단점이고, 무방비3+지속 실드공격+조건부 폭딜 누킹이라는 점 덕분에 이즈미나 소피 SP+푸찌 등 턴밀 조합의 메인딜러로 활약한다. 만도라 료 참모까지 있으면 지속딜로도 확률적으로 CD 증가가 터지게 되니 금상첨화.
1.2.1. 스킬 강화
계수가 올랐고, 강화버프 중첩수가 하나 늘었다. 즉 공격 면에서만의 상향이 이루어졌다. 딜 자체는 꽤나 강력해졌지만, 애초에 청묘는 딜이 문제가 아닌지라...
결론을 내자면 그냥 '''망했다.''' 일단 무방비 중첩까지 감안하면 딜 상승폭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지만, 딜을 내기까지의 소요되는 턴이 많기 때문에 원더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힘든 캐릭터였는데 스킬 강화에서는 편의성 개선을 받지 못했기때문에 혹평세례를 받은 것. 써먹을 방도가 없었던 참모스킬도 개선은커녕 계수만 늘리고 끝났으니... 심지어 원래 직장(?)이었던 도전에서 사용하려 해도 스킬강화 없이 충분히 잘 밀리다 보니 굳이 스킬강화를 찍어줄 필요가 없다. 적노바는 아군 레벨만 다운시키면 최대의 기능까지 활용할 수 있어서 딜량만 상승해도 좋은평가를 받기는 충분했기에 취급이 다른 것이다.
1.3. 묘안 SP
雨월 (비의 달) 16일 생 / 22세 / 162cmTranslated by @RGCDaily
(CV. 사쿠라 아야네)
2018년 7월 12일[7] 티타임의 혼부여에 출시된 고양이귀 메이드 컨셉의 백캐로 포지션은 회복/실드 및 보조공격 지원가.
패시브 스킬은 2혼 스킬의 지원 모드의 설명 및 시작 시 전방 아군에게 4혼스킬 발동.[8] 전투 시작부터 금혼 캐릭터에게 막대한 실드를 충전시켜주기 때문에 팀의 방어도에 적지않은 공헌을 해준다. 지원 상태는 설명에 쓰여있듯 표식 공격은 최대 3회까지, 첫타가 가장 계수가 높고 3타째가 가장 계수가 낮다.
1혼 스킬은 오스타와 비슷한데 여타 캐릭터들보다 높은 힐량을 가졌지만 백혼을 1개 제거하고, 대상 아군에게 출혈을 +2나 부여하는 끔찍한 페널티까지 존재해 다음턴 해당 아군의 행동을 크게 제약한다. 그렇다고 오스타처럼 압도적인 회복력을 기대할 수 없어서 다소 불합리하다.[9] 힐인데도 불구하고 유지력을 높여주지 않으며, 당장 힐 안받으면 죽어버릴 캐릭터를 죽지 않게만 해주는 수준의 역할.
2혼스킬을 사용하면 품에서 나이프를 꺼내며 6턴간 지원 모드에 들어간다. 지원 모드 상태에서는 아군의 턴이 끝날 때마다 표식이 남아있는 적에게 나이프를 던지고 표식을 제거한다. 3타를 다 맞추면 딜은 은근 쏠쏠하지만 한턴만에 연속공격이 되어야하므로 만만한 조건은 아니다. 게다가 적노바나 샤리스 등 아군에게 피해를 입히는 스킬에도 반응하고 로저가 1혼을 사용하여 스스로 체력을 깎아먹을 때에도 표식을 남기기 때문에 아군을 공격해버리는데 표식으로 로저를 쓰러뜨리거나 후술할 4혼트리거로 로저가 전투불능이 되면 고유 컷신 연출이 나온다(..)
4혼스킬은 소량의 회복에 대량의 실드를 부여하는 유사 트리거. 원기를 쉽게 요약하자면 안젤리아, 시어도어같은 '4혼 트리거'를 '3등분'으로 나눈건데 그냥 없는셈치는게 속편하다. 하지만 이 스킬의 핵심은 상술했듯 패시브. 탱커의 생존력을 높여주는것은 물론 딜런의 레벨을 낮추어 출전시키면 패시브[10] 가 바로 발동시키는 방식으로 운용할 있다.[11]
참모스킬은 적 전체에게 무방비+2 부여. 수치상으로만 따지면 리사 참모에 비해 영 애매하지만, 강화버프가 굳이 필요없거나 강화버프를 지우는 적이 있을 경우 쓰인다. CD가 7인것도 나름 차별점.
원더 패치 후 현황은 예전과 쓰임새와 거의 같다. 실드를 충전해서 스킬 발동연계를 유도하는 역할과 종종 참모를 사용하여 딜증가를 도모하는 것. 다만 일일형 원더에 비하면 활약이 다소 줄어들긴했다. 아무래도 난이도 단계가 생겨나면서 요구 데미지량도 같이 올라가고, 원더 갯수가 늘어나면서 주력 팀이 분산될 확률도 높아졌기에...
마슾 등장 이후 노상자 기준으로 묘슾이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원더는 없지만[12] 웨이브가 시작할 때마다 4혼을 시전한다는 점 덕분에 상자빨을 받기 쉬워 있으면 괜찮은 SP 정도로 인식되고 있다. 다량의 실드를 자동으로 충전하기 때문에 스피드서바이벌 원더에도 가끔씩 채용된다.
스킬강화로 어금니가 떡상한 데에 간접적으로 혜택을 받은 캐릭터인데, 묘슾이 시작하자마자 어금니의 실드를 채우면 노슾 참모가 바로 파괴하면서 어금니의 패시브를 발동시켜 저렙원더를 쓸어버릴 수 있기 때문.
2. 캐릭터 스토리
제목: 꽃이 필 때까지
콜렉션 형태: '고양이귀 머리띠'.
해당 스토리와 이후 나오는 '고독한 늑대'와 '잃어버린 팔'은 연결되는 스토리이다. 정확히는 '잃어버린 팔'부터 시작해서 '꽃이 필 때까지'가 바로 연결되고, 그 사이에 '고독한 늑대'가 추가되며, 이후 세 스토리가 중반부부터 동일시간대로 겹친다.
로저가 악덕 상인으로부터 화물을 탈취할 때 묘안은 콜을 데리고 후미를 습격한다. 이에 로저는 묘안을 칭찬하며 그녀를 자신이 가장 아끼는 동생이라고 하자 묘안은 살짝 실망한 기색을 보인다. 로저가 떠나자 묘안은 혼잣말로 로저의 여동생이 되기 위해 잘 보인 게 아니라며 푸념을 늘어놓는다.
이후 오스타로부터 마물의 혈액을 채취하면 로저의 열극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말에 콜과 함께 아틀라스에 침입한다. 그러나 마물들과 인형 군단에 포위당하게 되고, 곧 로저를 공격한 것과 동일한 큰 마물을 발견하지만 콜이 묘안을 보호하기 위해 그녀를 데리고 빠져나온다. 본거지로 돌아온 묘안은 자신은 오스타를 믿지 않는다면서 위험한 짓을 감행한 묘안을 꾸짖는다. 로저가 물러가자 묘안은 콜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지키려는 게 뭔 문제냐'''고 푸념한다.
얼마 후, 로저에게 고백하려다 실패한[13] 묘안은 로저를 위해 꽃을 꺾어오려 하지만 묘안이 밖에 나가는 게 걱정스러웠던 콜은 그냥 자신이 가져오겠다며 묘안을 남겨둔 채 떠난다. 그런데 그때 로저의 부하들이 로저를 배신할 계획을 꾸미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입막음을 위해 그들에게 납치당한다.
본거지 앞 마을에서 깨어난 묘안은 콜이 자신을 구해내기 위해 찬빛늑대로 각성하는 걸 본다. 그러나 그로 인해 마을에 대화재가 발생하고 인명피해까지 발생할 위기에 처하자 묘안이 콜을 막아내지만 화상을 입는다. 이후 로저가 콜을 꾸짖자 묘안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벌인 일이라며 콜을 두둔하고, 콜은 묘안을 다치게 하고 마을을 파괴했다는 수치심에 홀로 달아난다.
이후 로저 역시 묘안을 속으로 좋아하고 있었다는 말을 듣지만 배신한 부하들의 신고로 왕국군이 쳐들어오자 로저와 함께 왕국군에 저항한다. 그러나 묘안이 왕국군에 포위되자 로저는 격분하여 그대로 열극병이 발현되고, 폭주 상태가 되어 왕국군을 전부 쓸어버리고 묘안까지 공격한다. 하지만 콜이 묘안을 보호하기 위해 로저를 막아내고, 묘안은 로저를 설득하여 간신히 원래대로 되돌린다. 하지만 로저는 폭주의 충격으로 '''자신의 원래 여동생인 리나에 대한 기억을 모두 잃고, 묘안을 자신의 친여동생으로 인식하게 된다.''' 묘안은 그저 돌아왔으면 된 거라고 로저를 위로하고 그를 '''오빠'''라고 부르게 된다. 그때 로저를 눈여겨보고 있던 오스타가 접근하여 연구 대상으로 사용하려 하자 묘안이 그를 쫓아낸다.
그 후 로저와 묘안은 자신의 길을 가겠다는 제프와 헤어지고, 묘안은 로저를 청공초원으로 데려가 정착하게 된다. 이후 기억을 잃은 로저를 위해 그의 여동생으로서 살아가게 된다.
3. 인물 관계
- 로저 아스란 - 동료 겸 연인
- 콜 - 전 동료
- 노바 카펜터 - 친구
- 오스타 클로비스 - 적대
- 칼날 - 전 동료
- 아로마 화이트 - 협력관계[A]
- 아사쿠라 네코 - 친구[A][14]
- 시노 시즈카 - 협력관계[A]
4. 대사
5. 기타
- 설정과 대사에도 반영되듯이 도적단의 리더인 로저가 노예 신세였던 자신을 풀어주고 지켜준 만큼 로저에 대한 애정이 상당히 각별하여, 작중에서는 리사&네드, 바보 웅전사&장미, 제롬&프렐리카와 더불어 손꼽히는 커플로 평가받는다. 만일 누군가가 로저의 몸에 손을 대려고 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일침을 놓거나 본인이 직접 몸을 던지는 경우가 상당한데, 그 예로 칠석 이벤트에서도 커플로 등장한 적이 있고, 본편 5편에서 칼날이 처음에 로저를 보고 안젤을 납치한 도적이라고 오해하고 그를 공격하자 이를 목격한 묘안이 칼날에게 일침을 놓고 결국 칼날은 로저를 치료하는데 시간을 벌여야 했고,[17] 묘안 서브스토리에서도 오스타가 로저를 좋은 실험재료라고 판단하자 직접 오스타와 맞서기도 했을 뿐더러 크리스마스 때는 묘안이 로저에게 선물을 주려고 하는 것을 망설이기도 했다. 이를 반영했는지 공명재료를 모으는 지역 레벨에서도 로저와 함께 콤비로 등장하며 만일 로저가 사망 시에는 묘안이 강화+3을 얻으면서 아군들에게 무시무시한 깡딜을 가한다.[18]
- 일러스트와 밑에 생일 이벤트에서는 갈색 피부로 디자인되었음에도 제작진이 잊은건지 의도적으로 그런건지 인게임이나 몇몇 스토리 컷신에서는 다른 캐릭터들 못지 않게 피부가 매우 하얗게 나왔다. 심지어 SP 일러스트도 뽀샤시하다.
- 원본일때와 메이드(SP)일때 대사와 성격을 엿보면 상당히 차이가 난다. 원본일때는 말괄량이에 기가 드센 톰보이 소녀였지만 메이드로 갈아타면 그 모습은 어디가고 살짝 낯을 가리며, 가끔 쑥스러움을 타면서 얼굴이 홍당무가 되는 모습이 많다. 참고로 생일 기념에서는 그 원본 형태의 복장이 아닌 아래처럼 메이드 형태로 나왔으며, 칠석 이벤트에서 룬술사가 묘안을 표적삼고 4번 가하면 묘안이 메이드로 변신하여 로저를 심쿵사하게 한다. 이 메이드 컨셉이 인기가 어느 정도 있는지 팬아트도 도적이 아닌 메이드 컨셉이 많다.
[1] 이름답게 고양이 눈이다. 일본명 발음은 '네코메'.[2] 현실날짜로는 4월 16일
[image][3] 리와 중복이다.[4] 피를 부르는 땅에서도 나쁘진 않았으나 묘안을 포함한 이 조합이 혼잡기 기반 주력이다보니 혼잡기가 막힌 미라지 이후로 사장된 조합이다.[5] 못 믿겠다면 묘안 서브스토리 여정 스페셜을 한번 해보라.[6] 표적 스택 중첩수에 따른 데미지를 나눠서 표시한 것.[7] 본래는 2018년 7월 11일 추가 예정이었으나 태풍 마리아의 영향으로 하루 연기하여 출시되었다.[8] 본래 묘슾의 4혼스킬은 지정이 가능하지만 패시브에 한해서는 금혼에게만 가능하다.[9] 오스타는 대신 백혼 2개를 소모하긴하지만 오히려 이점으로 작용될 수 있다.[10] 실드 최대치일 시 중앙, 후방 아군의 1혼스킬을 발동.[11] 즉, 파티마R참모의 효과와 유사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매 턴마다 발동 가능하다.[12] 보콜만 있으면 되는 마슾과는 달리 딜런을 빼와야 한다는 점이 크다.[13] 로저 스토리에서 로저를 오빠라고 부르며 고백하지만 예상 외로 로저가 크게 당황하자 뻘쭘했는지 농담이라며 웃어넘긴다.[A] A B C Cytus 2 콜라보 한정.[14] 특징이 네코와 묘안 둘 다 고양이 컨셉, 막나가는 성격도 비슷해서 죽이 잘 맞는다.[15] 적에게 표적을 걸 때도 동일.[16] 특히 지원 팀킬, 4혼 트리거로 인해 로저가 죽었을 시 한정.[17] 그래도 잠깐이나마 함께한 시간 덕분에 평소 인간을 싫어하던 칼날이 서서히 인간에게 마음을 열게 되었고, 최종내전에는 묘안과 로저가 안젤리아 측에 지원을 와 주기도 했다.[18] 이는 로저도 마찬가지.
[image][3] 리와 중복이다.[4] 피를 부르는 땅에서도 나쁘진 않았으나 묘안을 포함한 이 조합이 혼잡기 기반 주력이다보니 혼잡기가 막힌 미라지 이후로 사장된 조합이다.[5] 못 믿겠다면 묘안 서브스토리 여정 스페셜을 한번 해보라.[6] 표적 스택 중첩수에 따른 데미지를 나눠서 표시한 것.[7] 본래는 2018년 7월 11일 추가 예정이었으나 태풍 마리아의 영향으로 하루 연기하여 출시되었다.[8] 본래 묘슾의 4혼스킬은 지정이 가능하지만 패시브에 한해서는 금혼에게만 가능하다.[9] 오스타는 대신 백혼 2개를 소모하긴하지만 오히려 이점으로 작용될 수 있다.[10] 실드 최대치일 시 중앙, 후방 아군의 1혼스킬을 발동.[11] 즉, 파티마R참모의 효과와 유사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매 턴마다 발동 가능하다.[12] 보콜만 있으면 되는 마슾과는 달리 딜런을 빼와야 한다는 점이 크다.[13] 로저 스토리에서 로저를 오빠라고 부르며 고백하지만 예상 외로 로저가 크게 당황하자 뻘쭘했는지 농담이라며 웃어넘긴다.[A] A B C Cytus 2 콜라보 한정.[14] 특징이 네코와 묘안 둘 다 고양이 컨셉, 막나가는 성격도 비슷해서 죽이 잘 맞는다.[15] 적에게 표적을 걸 때도 동일.[16] 특히 지원 팀킬, 4혼 트리거로 인해 로저가 죽었을 시 한정.[17] 그래도 잠깐이나마 함께한 시간 덕분에 평소 인간을 싫어하던 칼날이 서서히 인간에게 마음을 열게 되었고, 최종내전에는 묘안과 로저가 안젤리아 측에 지원을 와 주기도 했다.[18] 이는 로저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