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타 요헤이
츠요키스의 등장인물. 성우는 나카쿠니 타쿠로.
2-A의 위원장으로 전교석차 2위를 마크하고 있으며 육체능력도 뛰어나 속해있는 부활인 권법부의 2인자인다. 성격은 엄격하고 날카로우며, 승부를 좋아한다. 류메이칸에 들어온 이유도 이런 성격때문. 다만 츤데레 기질이 좀 있다.
12명의 여동생이 있고 그녀들을 보살피고 있으며 여동생들도 무라타를 잘 따른다. 2학기로 넘어가면 겨울에 또 한명이 생겨서 13명이 되었다고 나오나 2학기만의 설정이 된듯 이후 작품들에서는 다시 12명이라고 나온다. 본인은 이 동생들을 나름대로 자랑으로 삼는건지 심심하면 여동생에 대한 언급을 하며 때때로 '소개시켜줄까?'하고 물어보기도 한다. 동생들을 보살피면서 지내고 있는 덕분에 주변 인물들을 나름대로 잘 챙기고 보살피는 편. 다만 츤데레 기질때문에 칭찬하면 심하게 부끄러워 하거나 화를 내고, 간혹 자존심을 세우다가 타인과 싸울때도 있다.
여담으로 본편엔 나오지 않으니 알 수 없으나 사실 이 12명의 여동생들은 너무 개성적인 얼굴을 해 지옥의 그림을 그리고 있는듯한 맹자들이라고 한다.(...) 무라타 본인도 소개시켜준다면서 하는 말이 '굉장히 개성적인 얼굴을 하고 있다'라고 하긴 한다.
같은 반의 니시자키 노리코와 생년월일이 같으며 그녀를 동생 보살피듯이 챙기며 그녀도 무라타를 잘 따른다. 본인의 이상형은 키리야 에리카나 쿠로가네 오토메같은 완벽한 여성이며 에리카의 팬클럽에도 가입해있으나 주변 인물들은 두사람을 한세트로 취급하고 있으며, 카니사와 키누의 엔딩을 보면 둘이 좋은 관계가 되었다는 소문이 들린다. 예외적으로 쿠로가네 오토메루트에서는 특유의 츤데레 기질때문에 니시자키에게 크게 화를 내고, 그게 너무하다고 말리던 레오와 싸우기도한다.
본인은 츠시마 레오를 라이벌시 하고 있지만, 반대로 레오는 그를 놀림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 레오는 무라타를 보면 여지없이 전혀 다른 이름으로 부르고, 발끈한 그 '무라타다! 무라타 요헤이!'라고 화를 내며, 본인도 이거에 너무 당했는지 본명인 무라타로 불러도 반사적으로 화를 내는 이벤트도 있다. 상당히 분한지 레오를 역으로 이상한 이름으로 불러서 놀려먹으려고 하나 레오가 더 고단수라 실패하기도.
다테 스바루도 은근히 무라타를 가볍게 놀리곤 하지만, 나름대로 충고해주거나 배려해주는걸 봐서는 친구라고 생각하는 듯.
츠시마 패밀리를 평소엔 바보취급하지만 니시자키 노리코가 "어찌저찌 이야기해도 사실은 저 그룹에 끼고 싶은거지?"하고 이야기하는걸 보면 내심 사이좋게 지내는 그들을 부러워하고 있는 것 같다. 1학기만 하더라고 사이가 나쁘진 않지만 어느정도 거리가 있는 관계였지만, 뒷 작품으로 갈수록 학생회 멤버들 다음가는 친구 관계가 된다.
그 외에 같은반의 코노에 스나오와도 사이좋게 지내는 편.
NEXT에는 무라타의 동생, 무라타 카호가 서브캐릭터로 등장한다. 시스콘인 오빠를 닮아 브라콘이며 오빠인 요헤이를 '오니챠마', 번역하면 오라뻐니 정도의 어감으로 부른다. 요헤이와 노리코의 속성이 동시에 들어가있어서, 의외로 운동신경이 뛰어나고 오빠의 필살기인 머신건도 사용할 수 있어서 격투능력도 우수. 또한 노리코가 그랬듯이 사진을 찍는게 취미라 회보위원을 맡고 있다. 전작에 언급되는것과는 달리 상당한 미녀인데, 사실은 화장빨로 화장이 지워지는걸 목숨걸고 막으려고 한다. 오빠인 무라타 왈 '매일 두시간 씩 화장을 한다'라고.
FESTIVAL에서도 목소리만 등장. 자주 스바루의 가게에서 술을 마시고 그대로 뻗는 것을 반복하는 중인듯. 이유는 최근에 동생들과의 관계가 다소 생겨서라고. 니시자키가 데리러 오는걸 보면 둘이 결혼하거나 사귀기 시작한 거 같다. 무라타 카호 루트의 마지막에 잠깐 CG가 등장.
2-A의 위원장으로 전교석차 2위를 마크하고 있으며 육체능력도 뛰어나 속해있는 부활인 권법부의 2인자인다. 성격은 엄격하고 날카로우며, 승부를 좋아한다. 류메이칸에 들어온 이유도 이런 성격때문. 다만 츤데레 기질이 좀 있다.
12명의 여동생이 있고 그녀들을 보살피고 있으며 여동생들도 무라타를 잘 따른다. 2학기로 넘어가면 겨울에 또 한명이 생겨서 13명이 되었다고 나오나 2학기만의 설정이 된듯 이후 작품들에서는 다시 12명이라고 나온다. 본인은 이 동생들을 나름대로 자랑으로 삼는건지 심심하면 여동생에 대한 언급을 하며 때때로 '소개시켜줄까?'하고 물어보기도 한다. 동생들을 보살피면서 지내고 있는 덕분에 주변 인물들을 나름대로 잘 챙기고 보살피는 편. 다만 츤데레 기질때문에 칭찬하면 심하게 부끄러워 하거나 화를 내고, 간혹 자존심을 세우다가 타인과 싸울때도 있다.
여담으로 본편엔 나오지 않으니 알 수 없으나 사실 이 12명의 여동생들은 너무 개성적인 얼굴을 해 지옥의 그림을 그리고 있는듯한 맹자들이라고 한다.(...) 무라타 본인도 소개시켜준다면서 하는 말이 '굉장히 개성적인 얼굴을 하고 있다'라고 하긴 한다.
같은 반의 니시자키 노리코와 생년월일이 같으며 그녀를 동생 보살피듯이 챙기며 그녀도 무라타를 잘 따른다. 본인의 이상형은 키리야 에리카나 쿠로가네 오토메같은 완벽한 여성이며 에리카의 팬클럽에도 가입해있으나 주변 인물들은 두사람을 한세트로 취급하고 있으며, 카니사와 키누의 엔딩을 보면 둘이 좋은 관계가 되었다는 소문이 들린다. 예외적으로 쿠로가네 오토메루트에서는 특유의 츤데레 기질때문에 니시자키에게 크게 화를 내고, 그게 너무하다고 말리던 레오와 싸우기도한다.
본인은 츠시마 레오를 라이벌시 하고 있지만, 반대로 레오는 그를 놀림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 레오는 무라타를 보면 여지없이 전혀 다른 이름으로 부르고, 발끈한 그 '무라타다! 무라타 요헤이!'라고 화를 내며, 본인도 이거에 너무 당했는지 본명인 무라타로 불러도 반사적으로 화를 내는 이벤트도 있다. 상당히 분한지 레오를 역으로 이상한 이름으로 불러서 놀려먹으려고 하나 레오가 더 고단수라 실패하기도.
다테 스바루도 은근히 무라타를 가볍게 놀리곤 하지만, 나름대로 충고해주거나 배려해주는걸 봐서는 친구라고 생각하는 듯.
츠시마 패밀리를 평소엔 바보취급하지만 니시자키 노리코가 "어찌저찌 이야기해도 사실은 저 그룹에 끼고 싶은거지?"하고 이야기하는걸 보면 내심 사이좋게 지내는 그들을 부러워하고 있는 것 같다. 1학기만 하더라고 사이가 나쁘진 않지만 어느정도 거리가 있는 관계였지만, 뒷 작품으로 갈수록 학생회 멤버들 다음가는 친구 관계가 된다.
그 외에 같은반의 코노에 스나오와도 사이좋게 지내는 편.
NEXT에는 무라타의 동생, 무라타 카호가 서브캐릭터로 등장한다. 시스콘인 오빠를 닮아 브라콘이며 오빠인 요헤이를 '오니챠마', 번역하면 오라뻐니 정도의 어감으로 부른다. 요헤이와 노리코의 속성이 동시에 들어가있어서, 의외로 운동신경이 뛰어나고 오빠의 필살기인 머신건도 사용할 수 있어서 격투능력도 우수. 또한 노리코가 그랬듯이 사진을 찍는게 취미라 회보위원을 맡고 있다. 전작에 언급되는것과는 달리 상당한 미녀인데, 사실은 화장빨로 화장이 지워지는걸 목숨걸고 막으려고 한다. 오빠인 무라타 왈 '매일 두시간 씩 화장을 한다'라고.
FESTIVAL에서도 목소리만 등장. 자주 스바루의 가게에서 술을 마시고 그대로 뻗는 것을 반복하는 중인듯. 이유는 최근에 동생들과의 관계가 다소 생겨서라고. 니시자키가 데리러 오는걸 보면 둘이 결혼하거나 사귀기 시작한 거 같다. 무라타 카호 루트의 마지막에 잠깐 CG가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