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미드나잇 서바이벌 in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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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줄거리
3. 각 멤버의 활약상
3.1. 노홍철
3.2. 정준하
3.3. 정형돈
3.4. 유재석
3.5. 길
3.6. 박명수
3.7. 하하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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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223회로 HD 송출 에피소드이자 분량이 적어도 최소한 2주분 방송이 나가는 무한도전의 추격전 중 몇 안되는 1주분 분량이다.

2. 줄거리


영화 토너먼트처럼 멤버들에게 서바이벌 게임에 사용되는 페인트 총을 주고 최후의 생존자를 가린 추격전으로 기존의 추격전과는 다른 형태의 긴장감을 유발하려 시도하는 게임이 진행됐다. 자막 또한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 할때 썼던 자막을 기본으로 썼다. 노홍철은 버라이어티에 총도 나오나며 놀라며 저는 이렇게 멤버들을 죽일수 없다더니 몇초 후에 준하형부터 쏴도 돼요? 라고 물으며 이내 게임에 취하기 시작했다.
처음에 자양강장제 약이라면서 먹인 게 위치추적기이며, 그걸로 전화없이 GPS 추적이 가능했다고 했다.[1]
제한시간은 00~03시까지 최후의 승자가 우승하는 방식이며 우승자가 나오지 않으면 상품은 물건너간다. 아무래도 총기라는 것이 위험하니 보안경과 보호복을 입고 녹화를 했다. 또한 방송중 "보호장비를 착용했습니다."라는 문구를 자막으로 띄웠으니 방통위로부터 권고 등을 듣지 않게 되었다.
모든 멤버들이 이럴땐 정준하가 제일 못할 거라고 생각하며 정준하를 만만하게 보았다.
먼저 노홍철이 정준하와 접선을 하기위해 만날 약속을 하는데...

3. 각 멤버의 활약상



3.1. 노홍철


  • 킬: 하하, 정준하
'''우승'''
이번 편에서는 기존의 사기와 배신의 두뇌싸움의 노홍철이 아니라 협상을 하거나 상대의 믿음을 얻기 위해선 어떻게 행동해야하나, 상대에게 거짓말을 칠 대도 단순히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라 카메라 앞에서 몇번이고 손가락을 꼬는 행동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정준하와의 협상 장면을 천천히 보면 적어도 4번은 꼬았다. 여기서 노홍철이 보여준 상대의 믿음을 얻기 위해서의 행동은 '''여유와 침착'''이였다. 결국 우승은 하였으나 소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3.2. 정준하


  • 킬: 길, 정형돈
다른 멤버들이 광탈을 예상했지만 의외로 최후의 2인까지 남아있었다. 그렇지만 여전히 노홍철의 손바닥에서만 노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정형돈이 아웃된 길을 한번더 쏘고 정준하까지 노렸지만 운좋게 총알을 맞지 않았다. 아쉬운 점은 중간에 유재석과 정형돈과의 대치 상황에서 노홍철과는 다르게 '''여유와 침착'''을 보여주지 못했다.

3.3. 정형돈


  • 킬: [2], 박명수, 유재석
정준하와 연합(?)한 노홍철에게 낚이는 것 처럼 보였으나 일찍 그의 속셈을 알아차리고 광탈을 면했다. 이윽고 아파트 단지에 숨어 길을 노리고 쏴서 길에게 맞혔으나 길은 이미 정준하가 잡았다는 소식을 듣고 아쉬워하며 이윽고 정준하까지 노리고 쐈으나 운 나쁘게 정준하가 돌담을 넘으려다 발을 헛디뎌 미끄러지며 총알을 피했다. 국립극장에서 유재석과 박명수가 대치하는 사이에 차에서 내려서 박명수를 아웃시킨다.[3] 이후 유재석과 정준하와 같이 대치 상황에서 기습으로 정준하에게 총을 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후 유재석을 배반때리고(?)[4] 정준하, 노홍철과의 최후의 3인의 결투를 펼치려는데...
'''박명수의 좀비 공격으로 아웃된다.'''
중간에 개그 씬이 있는데 정형돈이 노홍철의 차를 탔다. 그리고 바로 자신의 차가 아닌 걸 알았는데 그 장면이

형돈 : 이거 누구 차지? 모르겠다.

이후 노홍철이 와서

홍철 : 어?! 우리차 어딨어? 어?! 잠깐!ㅎ 아까 정형돈씨가 내차랑 똑같은 차 타고간 거 봤는데 차가 다 다른거에요?! 난 뭐타고가?! 버스 끊기지 않았나?! 나 택시 타야돼? 이러고?! 이게 뭐야?! 킬러도 택시를 타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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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유재석


  • 킬: 없음
아웃시킨 인원도 없고 노홍철과 달리 매끄럽게 녹화를 유지시키진 못했지만 정형돈에게 배신당한 직후 영웅본색 2장국영의 공중전화 씬을 패러디하며 죽는 것 묘미. 우연인지 필연인지 정형돈에게 배신 당한 곳이 공중전화 부스였다. 이후 아웃되고 신음 소리를 내며[7] 분향미래일자의 첫소절을 부르고 전화기를 들고 또 신음 소리를 내며 아웃. 이때 자막으론 '아들아! 아빠 퇴근한다~'

3.5. 길


  • 킬: 없음
오프닝부터 얼굴에 구두약을 바르기 시작하며 무리수를 하는가 싶더니만 유재석과 협상할 때 길이 처음으로 머리를 쓰는 모습을 보였다. 바로 스태프를 자신인 것 마냥 차에 태워서 유재석을 낚아 본인은 뒤에서 유재석을 잡을 생각을 했다. 그러나 사인이었던 헤드라이트 2회 할때 유재석이 바로 길이 아닌 것을 눈치채고 길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때 자막이 고요한 차안과 분주한 차밖이라 나오며 길의 3분 브레인이라 나왔다. 결국 유재석과 대화를 마무리짓고 다른 곳으로 갈려하나 유재석이 기습을 할려고 차를 돌리고 뛰어가 길에게 총을 겨누지만 길이 먼저 차에 탑승하고 유재석의 위치가 발각되었으나 길은 무시하고 가던 길을 갔다. 이후 정준하와 만나 첫번째로 아웃되었다. 그리고 그가 아웃된줄 모르고 정형돈은 한번 더 쐈다. 이때 자막이 두번 죽는 길이. 유재석은 길의 차키를 빼가며 길이를 세번 죽였다. 광탈했지만 나름대로 분량을 뽑았다.

3.6. 박명수


  • 킬: 없음
유재석을 제일 먼저 아웃시키겠다니, 차안에 있는 사람한테 '''차에다가 총을 쏘며''' 혼자 밖에 나와있어 정형돈에게 아웃됐다. 이후 자기 분량이 너무 안나왔다고 집에서 마포를 들고 나타나 '''좀비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이건 비판에 여지가 있는데 일단 이 추격전은 아웃되면 즉시 퇴근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런닝맨처럼 감옥이 있어 아웃되면 거기서 탈락자들 끼리 만담을 나누고 웃고있다가 녹화가 끝날때 다같이 인사하면서 끝나는게 아니라 아웃되면 집에 가서 자란 소리다.[8] 그런데 분량이 적게 나왔다고 좀비게임을 펼쳐 룰을 위반했다. 이로인해 최후의 3인의 승패에 결과를 끼쳤는데, 정형돈이 아웃되고 정형돈의 총을 노홍철에게 준 것이다. 이때 정준하는 총알을 다 썼고, 노홍철의 총 하나는 망가졌다. 망가진 이유는 박명수가 노홍철을 뺐을때 여기저기 부딪히며 망가진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에 박명수의 좀비 게임이 없었다면 정준하의 우승도 가능했었다.[9]

3.7. 하하


  • 킬: 없음
하루종일 차에 있어 분량이 공기화 되버렸다. 처음으로 내리자마자 킬러 놀이에 심취하며 방심하다가 노홍철에게 아웃되었다.

[1] 물론, 실제로는 GPS는 따로 있고 그냥 약먹었는데 박명수, 정준하, 유재석이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불평을 했으니[2] 길은 이미 정준하에게 아웃되었으나 정형돈은 그걸 모르고 한번 더 쏴 자신이 아웃시킨 줄 알고 엄청 좋아했었다.[3] 박명수는 차에 타고있는 유재석을 맞출 방법이 없었고 유재석은 창문을 살짝 내려서 총구만 내밀고 있었기 때문에 조준이 제대로 되지가 않았다.[4] 본인이 이렇게 말했다.[5] 결국 택시를 타고 이동한다.[6] 사실 아무리 예능이지만 새벽에 총같은 거 들고 택시를 잡으려하면 택시가 아니라 경찰차가 왔을지도 모른다.[7] 정형돈이 좀 조용히 죽으라고 불평을 했다.[8] 런닝맨도 감옥에 가면 거의 방송분량에서 배제되며 본 게임에 끼어들수가 없다.[9] 결국 정준하는 이 방영분으로부터 3년이 지난 무한도전 관상 특집에 가서야 처음으로 추격전에서 단독 우승을 거두었다. 심지어 우승 전 마지막으로 겨룬 상대가 노홍철이었다는 점도 동일하다. 다만 박명수와 정형돈이라는 변수가 있던데다가 그들을 제외하고도 상황 자체가 정준하에게 별로 좋지 않았던 본 특집과는 달리 관상 특집 최종전에서는 그러한 변수를 창출할 타 멤버들이 없었는데다가 상황 자체도 정준하에게 유리했던 점이 결정적인 차이였으며, 그것이 정준하의 우승 여부를 가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