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굳히기
케오퍼스의 전용기.
교체방지기 중에서는 손에 꼽힐 만큼 우수한 기술로, 대미지는 없지만 이 기술에 걸려든 상대는 방어/특수방어가 지속적으로 하강한다. 때문에 이 기술에 오래 걸려들수록 그 상대는 생존하기가 무척 불리하다. 거기에다 케오퍼스는 공격 종족치도 충분히 좋은지라 약점을 찌르는 상대를 잡기 수월하다. 더블배틀이라면 위협적인 상대를 저격하는 목적으로 쓰기에도 알맞다.
물론 날려버리기나 울부짖기와 같이 상대 강제 교체기를 막지 못하는 것은 이 기술도 어쩔 수 없는 단점이다. 그리고 격투 타입 기술이어서 배짱 특성을 가진 포켓몬이 아니라면 고스트 타입에게는 사용할 수 없고, 케오퍼스에게는 배짱 특성이 없다.
최초의 격투 타입 교체방지기이기도 하다.
심술꾸러기 포켓몬에게 이 기술을 사용하면 교체를 막는 대신에 매 턴마다 방어와 특수방어가 올라가는 기술로 변모한다. 때문에 파트너가 심술꾸러기 특성을 가지고 있는 탱커라면 파트너에게 이 기술을 사용해주는 것도 방법.
특성 오기나 승기를 가진 포켓몬이라면 상대를 유리대포로 만들게 되므로 조심할 것.
교체방지기 중에서는 손에 꼽힐 만큼 우수한 기술로, 대미지는 없지만 이 기술에 걸려든 상대는 방어/특수방어가 지속적으로 하강한다. 때문에 이 기술에 오래 걸려들수록 그 상대는 생존하기가 무척 불리하다. 거기에다 케오퍼스는 공격 종족치도 충분히 좋은지라 약점을 찌르는 상대를 잡기 수월하다. 더블배틀이라면 위협적인 상대를 저격하는 목적으로 쓰기에도 알맞다.
물론 날려버리기나 울부짖기와 같이 상대 강제 교체기를 막지 못하는 것은 이 기술도 어쩔 수 없는 단점이다. 그리고 격투 타입 기술이어서 배짱 특성을 가진 포켓몬이 아니라면 고스트 타입에게는 사용할 수 없고, 케오퍼스에게는 배짱 특성이 없다.
최초의 격투 타입 교체방지기이기도 하다.
심술꾸러기 포켓몬에게 이 기술을 사용하면 교체를 막는 대신에 매 턴마다 방어와 특수방어가 올라가는 기술로 변모한다. 때문에 파트너가 심술꾸러기 특성을 가지고 있는 탱커라면 파트너에게 이 기술을 사용해주는 것도 방법.
특성 오기나 승기를 가진 포켓몬이라면 상대를 유리대포로 만들게 되므로 조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