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네모시네(데스티니 차일드)

 

[image]
[image]
'''한국 서버 차일드 이름'''
'''게으른 므네모시네'''
꿍이의 눈물로 지은 므네모시네의 전투복.
'''도도한 므네모시네'''
꿍이의 원한으로 지은 므네모시네의 전투복.
'''일본 서버 차일드 이름'''
'''怠惰な ムネモシネ
게으른 므네모시네'''

体にフィットするムネモシネの戦闘服。
몸에 딱 맞는 므네모시네의 전투복.

'''高慢な ムネモシネ
오만한 므네모시네'''

体にフィットし、少し痩せて見えるムネモシネの戦闘服。
몸에 딱 맞아 조금 날씬해 보이는 므네모시네의 전투복.

수속성 | 구속형
'''므네모시네''' '''☆3'''
''하찮은 악마가 실수로 소환한 이계의 대마법사
라고 믿고 있는 차일드''
마법을 다스리는 여신, 모든 마녀의 여신에게서 이름을 따왔다.
인간이 아닌 차일드를 좋아한다.
“너도 다른 세계에서 왔지?”
차일드들에게 멋대로 설정을 만들어 붙인다.
어린 차일드들은 진짜 이계의 대마법사라고 믿고 따른다.
이계에서 마법대전을 지휘하던 중 막 승리한 시점에 소환되었다고
생각 중이며, 모나의 기억조작 실패가 영향을 끼쳤다.

'''인연 차일드'''

'''일러스트'''

'''성우'''
한채언
사토 미코토
'''스킬'''
(TIER 1, LV 1 기준)
물의 일격
대상에게 53의 기본 공격 (자동)
물의 덫
대상에게 140 대미지를 주고 6초 동안 스킬 게이지 충전속도 -20%
소용돌이
무작위 적 2명의 스킬 게이지 -36%
삼도천의 지옥늪
무작위 적 3명에게 798 대미지를 주고 20초 동안 스킬 게이지 충전속도 -35%
리더 버프
모든 적의 스킬 게이지 충전속도 -14%
'''이그니션 스킬 강화'''
Lv.2 호셰크
물의 덫 : 대미지 증가 + 스킬 게이지 충전속도 감소 지속 시간 증가
Lv.5 카자브
소용돌이 : 스킬 게이지 감소량 증가
Lv.8 카아스
리더 버프 : 스킬 게이지 충전속도 감소량 증가
Lv.11 라
삼도천의 지옥늪 : 대상이 무작위에서 민첩성 높은 적으로 변경 + 대미지 증가 + 스킬 게이지 충전속도 감소량 증가
Lv.12 아파르
물의 덫 : 대미지 증가 + 스킬 게이지 충전속도 감소량 증가
[ 펼치기 · 접기 ]
수속성 | 구속형
'''ムネモシネ(므네모시네)''' '''☆3'''
''下級悪魔が誤って召喚した、異世界の大魔法使い…
하급 악마가 실수로 소환한 이세계의 대마법사...
…と思い込んでいるチャイルド。
...라고 믿고 있는 차일드.''
魔法を修める女神、すべての魔女の女神から名前を借り受けた。人間ではなく、チャイルドを好む。
마법을 수련하는 여신, 모든 마녀의 여신에게서 이름을 빌렸다. 인간이 아닌 차일드를 좋아한다.
「お前も異世界から来たのか?」そんな風にしてチャイルドに対して勝手に設定を付けている。
"너도 이세계에서 온 건가?" 그런 식으로 차일드에게 멋대로 설정을 붙이고 있다.
純粋な子供チャイルドは、彼女の堂々とした振る舞いを見て、
순수한 어린아이 차일드는 그녀의 당당한 행동을 보고
本物の《異世界の魔法使い》だと騙されてしまう。
진짜 《이세계의 마법사》라고 속아 버린다.
異界で魔法大戦を指揮し、勝利した瞬間に召喚されたと考えており、
이세계에서 마법대전을 지휘하고, 승리한 순간에 소환되었다고 생각하고 있고,
モナの記憶操作の失敗が影響をおよぼしている。
모나의 기억 조작의 실패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스킬'''
(TIER 1, LV 1 기준)
물의 일격
대상에게 54의 기본 공격 (자동)
워터 프리즌
대상에게 149의 대미지를 주고 6초 동안 대상의 민첩성 -200
대해의 나선
무작위 적 2명에게 339의 대미지를 주고 12초 동안 스킬 게이지 충전속도 -20%
딥 오션
무작위 적 2명에게 819의 대미지를 주고 14초 동안 스킬 게이지 충전량 -28%
리더 버프
화속성 적의 스킬 게이지 충전속도 -7%

1. 개요
2. 성능
3. 작중 행적
3.1. 계약자
3.2. 어펙션 시나리오
3.2.1. 어펙션 D - 대탈주
3.2.2. 어펙션 B - 걸을까보냐
3.2.3. 어펙션 S - 지휘관의 자질
3.3. 코믹스
3.4. 그 외의 행적
4. 대사
5. 스킨
5.1. 온천
6. 기타
7. 둘러보기


1. 개요


모바일 게임데스티니 차일드》의 3성 수속성 구속형 차일드 중 하나.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 신화의 기억의 여신 므네모시네.

2. 성능


차일드 뽑기를 하면 정말 자주 나오는 차일드 중 하나. 전형적인 디버퍼로 스킬 게이지 충전 속도를 감소시킨다. 상위 호환으로 5성의 월아, 4성의 야가, 아르게스가 있다. 특히 5성 월아는 스킬 성능 자체가 넘사벽.

3. 작중 행적



3.1. 계약자


공상하는 사서의 코스튬. 책이야말로 공상가의 최고의 무기다.
空想する司書のコスチューム。読書こそ空想家の義務だ。
공상하는 사서의 코스튬. 독서야말로 공상가의 의무다.

'''일러스트'''

계약자는 도서관 사서. 이름은 불명/오오카와치 토모미(大川内朋美).

3.2. 어펙션 시나리오



3.2.1. 어펙션 D - 대탈주


한국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 펼치기 · 접기 ]
'''리자'''
주인님, 하찮은 악마에게 소환된 므네모시네가 또 탈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나 어제 늦게까지 알바해서 피곤해... 네가 알아서 해. 그리고 그 묘하게 상세한 설정은 뭐야.
'''리자'''
더 상세히 말하면 《마법사단의 명예로운 지휘관 므네모시네》,
'''리자'''
《막 성마전쟁에서 승리하려던 참에 근본없는 꼬마악마의 사술로 소환되어》
'''리자'''
《굴욕적인 포로생활 중》 입니다.
'''리자'''
주인님? 이불 뒤집어쓰지 마십시오.
'''주인공'''
왠지 피곤이 몰려와서 그래.

'''므네모시네'''
놔라, 이놈들아, 난 내 왕국으로 돌아가겠다! 너희 따위가 감히 나를 막을 수 있을 줄 아느냐!
'''다비'''
아이구, 이 언니 힘만 세 갖고, 좀 가만히 있어!
'''주인공'''
왕국인지 어딘지로 보내드려!
'''므네모시네'''
《꿍이》야, 날아라! 날 내 왕국으로 데려다 줘!

아무래도 깔고앉은 저 생명체가 꿍이인 것 같다.
'''주인공'''
가려면 제 발로 가라고. 떠 있는 것도 힘들어 보이는데...
'''리자'''
《명예로운 대마법사는 이계의 지저분한 대지에 발을 딛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주인공'''
도망치는 거 잡기는 쉽겠네...
'''므네모시네'''
가자! 꿍이야! 이랴!
'''리자'''
...꿍 꿍, 하고 통통 튀어서 가네요. 저대로라면 방문을 나가는 데만 1분쯤 걸리겠습니다.
'''주인공'''
그럼 현관 나갈 때쯤 알려 줘. 나 한잠 더 잘테니까.
'''리자'''
둘이 느린 것 하나는 빼닮았네요...

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 펼치기 · 접기 ]
'''リザ
리자'''
御主人様、悪魔に騙され召喚されてしまった大魔法使い、ムネモシネがまた脱出しようとしています。
주인님, 악마에게 속아서 소환되어 버린 대마법사 므네모시네가 또 탈출을 하려 하고 있습니다.
'''主人公
주인공'''
俺は昨日、遅くまでバイトしてて疲れてるんだよ…勝手にやってくれ。つか、その妙に細かい設定はなんなんだ。
난 어제 늦게까지 알바해서 피곤하다고... 알아서 해줘. 그나저나 그 묘하게 상세한 설정은 뭐야.
'''リザ
리자'''
もっと細かく言いますと「魔法使いを束ねる名誉指揮官、ムネモシネが、
더 상세하게 말하자면 "마법사를 통솔하는 명예 지휘관 므네모시네가
'''リザ
리자'''
聖魔戦争の最中、どうしようもない未熟な悪魔に騙され召喚された後、屈辱的な捕虜生活中」となっていますが。
성마전쟁 중 어쩔 도리 없는 미숙한 악마에게 속아서 소환된 후, 굴욕적인 포로 생활 중"이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リザ
리자'''
…御主人様、人が話してる途中です。布団をかぶらないでください。
...주인님, 사람이 이야기를 하는 중입니다. 이불을 뒤집어쓰지 말아 주십시오.
'''主人公
주인공'''
いーやーだー。俺は疲れてるんだ。
싫~어~ 나는 피곤하다고.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離せ!私は国へ帰る!お前達ごときが私を止められるとでも思っているのか!
놔라! 난 고국으로 돌아가겠다! 너희들 따위가 나를 막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냐!
'''ダビ
다비'''
もう!力だけは強いんだから!じっとしててよー!
정말! 힘만은 강하다니까! 가만히 있어~!
'''主人公
주인공'''
国でもどこへでも帰らせてやればいいだろ。
고국이든 어디든 돌려보내면 되잖아.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クン」よ、飛べ!私を国に連れて行くのだ!
"꿍"이여, 날아라! 날 고국으로 데려가는 거다!

あのムネモシネの尻にしかれている生命体がクンのようだ。
저 므네모시네의 엉덩이에 깔려있는 생명체가 꿍인 모양이다.
'''主人公
주인공'''
行くなら自分の足で行けよ。そいつ、辛そうだぞ…
가려면 제 발로 가라고. 그 녀석, 힘들어 보인다고...
'''リザ
리자'''
「名誉ある大魔法使いは、異界の荒れた大地に足を下ろすことはない」と言われています。
"명예로운 대마법사는 이계의 거친 대지에 발을 내릴 수는 없다"라고 합니다.
'''主人公
주인공'''
そりゃ、逃げてもすぐに捕まえられそうだな…
그럼 도망쳐도 금방 잡을 수 있을 것 같네...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行くぞ、クン!
가자, 꿍!
'''リザ
리자'''
…クンクン鳴きながらピョンピョン飛び跳ねて行きましたね。あれだと、部屋を出るまでに1分はかかりそうです。
...꿍, 꿍, 소리를 내면서 뿅뿅 튀어서 가네요. 저러면 방을 나가기까지 1분은 걸릴 것 같습니다.
'''主人公
주인공'''
あっそ…んじゃ、玄関辺りまで着いたら教えてくれ。俺は寝る。
아, 그래... 그럼 현관 근처까지 도착하면 알려줘. 난 잘게.
'''リザ
리자'''
マイペースなところはそっくりな主従ですね…
마이페이스인 점은 쏙 빼닮은 주인과 종자군요...


3.2.2. 어펙션 B - 걸을까보냐


한국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 펼치기 · 접기 ]

나른한 오후다. 오늘도 고요한 하루.

창가에 앉아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믹스 커피 한잔.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평화로운 인간계 생활...
'''므네모시네'''
이게 무슨 짓이냐! 내 마법지팡이 돌려주지 못할까!
'''다비'''
가지고 논다고 닳는 것도 아니고! 치사해!
'''주인공'''
평화로운...
'''리자'''
다비, 집 안에서 장난감 휘두르지 말라고...
'''다비'''
맨날 잔소리만 하고! 히잉... 모나언니!
'''모나'''
아이 참, 리자! 어린애는 원래 부수면서 크는 거잖아!
'''주인공'''
부숴!? 뭘 부숴!? 가만 안 둬, 이리 와!
'''므네모시네'''
돌려다오! 그건 전하께 하사받은 내 보물이다!
'''다비'''
므네모시네도 가만히 있는데, 왜 주인이 나서서 그래!?
'''주인공'''
내가 못 참겠어서 그런다, 내가! 아이고, 뭐 하나 남아나질 않네!
'''다비'''
꼬마 주인이 그렇게 수발 들어 주니까, 므네모시네가 기고만장해지는 거라고!
'''다비'''
다비한테만 일해라 절해라 하지 말고,
'''리자'''
이래라 저래라 입니다.
'''다비'''
우웅,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고...
'''주인공'''
됐어, 거 시끄럽네! 알았으니까 전부 저리 가!
'''주인공'''
자, 네 마법지팡이. 돌려줄게.
'''므네모시네'''
......
'''주인공'''
움직이기 불편해? 가, 가져다 줄까?

'''다비'''
므네모시네, 뭐해?
'''므네모시네'''
방어벽을 만드는 방법을 연구중이다.
'''다비'''
방어벽을 왜 만들어?
'''므네모시네'''
전투에서 피하려고 움직이는 것이 너무 귀찮아서 그런다.
'''다비'''
진짜로 움직이는 거 싫어하는구나?
'''므네모시네'''
아무튼 이놈의 악마가 날 어찌나 부려먹는지, 포로 신세라곤 하지만 살 궁리는 해야 하지 않겠느냐.
'''므네모시네'''
뭐라고, 《꿍이》? 피하는 건 난데 무슨 불만이냐고? 요게, 마도국에선 눈도 못 마주치던게! 맞아라!
'''다비'''
므네모시네, 정말 이계에서 왔어? 진짜 대마법사?
'''므네모시네'''
몇 번 말해야 아느냐?
'''다비'''
그 나라 사람들은 므네모시네가 없어져서 어떻게 해? 무슨 전쟁 중이었다면서.
'''므네모시네'''
뭐, 괜찮을 거다. 거의 이겼으니까. 내가 다 이겨놨지. 아, 전하께서 큰 상을 내려주시겠다고 했는데.
'''다비'''
그게 누군데?
'''므네모시네'''
전하를 모르다니! 자, 앉아 봐. 잘 들어보렴.
'''므네모시네'''
그분은 마도국의 둘째 왕자님이셨어! 나쁜 형에게 누명을 쓰고 어린 나이에 궁에서 쫓겨나셨지, 그때...

'''다비'''
그래서, 포악한 방랑자에게서 왕자는 어떻게 도망쳐?
'''프레이야'''
와아, 그래서냥?
'''주인공'''
완전히 빠졌구만.
'''모나'''
어린 아이들 이잖아요♡

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 펼치기 · 접기 ]

気怠い午後。今日も静かな1日を過ごす。
어쩐지 나른한 오후. 오늘도 고요하게 하루를 보낸다.

窓辺に座り、うららかな日差しを楽しみながらコーヒーを一杯。これこそ人間界で平和を感じる唯一の楽しみ…
창가에 앉아 화창한 햇살을 즐기며 커피 한 잔. 이거야말로 인간계에서 평화를 느끼는 유일한 즐거움...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コラ!私の杖を返せ!
이 자식! 내 지팡이를 돌려줘!
'''ダビ
다비'''
遊んだって減るもんじゃないじゃん!ケチ!
논다고 해서 줄어들지도 않잖아! 쩨쩨하긴!

平和だ…
평화로운...
'''リザ
리자'''
ダビ、お家の中でオモチャを振り回してはいけません。
다비, 집 안에서 장난감을 휘두르면 안됩니다.
'''ダビ
다비'''
また怒ったー!えーん、モナ姉さまー!
또 혼났어~! 으앙~ 모나 언니~!
'''モナ
모나'''
リザったら…子供は何かを壊しながら大きくなるものよ?
리자도 참... 어린애는 무언가를 부수면서 크는 거라고?
'''主人公
주인공'''
はぁ?ダビ、お前、何か壊したのか!?ちょっと、こっち来い!
하아? 다비, 너, 뭐 부순 거야!? 잠깐 일로 와!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返せ!それは王に頂いた宝であるぞ!
돌려줘! 그건 전하께 받은 보물이라고!
'''ダビ
다비'''
もう!ムネモシネのことなのに、なんでご主人が出てくるの?
정말! 므네모시네 건데 왜 주인이 나서는 거야?
'''主人公
주인공'''
うるさくて我慢できないからだよ!まったく、人がせっかくくつろいでたってのに…
시끄러워서 참을 수가 없어서 그런다! 정말이지, 사람이 모처럼 편하게 쉬고 있었더니...
'''ダビ
다비'''
バカご主人がそうやって割り込んでくるから、ムネモシネまで怒るんだよ!
바보 주인이 그렇게 끼어드니까, 므네모시네까지 화내는 거라고!
'''ダビ
다비'''
ダビにばーっかり、あーだこーだうっさくてさ!
다비한테만 이러쿵 저러쿵 시끄럽게 말이야!
'''リザ
리자'''
もっと綺麗な言葉を使いなさい、ダビ。
더 예쁜 말을 쓰세요, 다비.
'''ダビ
다비'''
え?ええと…私に文句ばかり言いやがりくださいます?
응? 어, 그러니까... 나에게 불만만 쏟아내 주시겠어요?
'''主人公
주인공'''
あーもう、わかったよ!わかったからみんあどっか行ってくれ~
아~ 정말, 알았다고! 알았으니까 전부 어디로든 가줘~
'''主人公
주인공'''
ほら、ムネモシネ!お前の杖、返してやるから。
자, 므네모시네! 네 지팡이, 돌려줄 테니까.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
'''主人公
주인공'''
なんだよ、受け取らないのか?そ、そっちまで持っていけばいいのか?
뭐야, 받지 않을 거야? 그, 그쪽까지 가져다주면 되는 거야?

'''ダビ
다비'''
ムネモシネ、何してるの?
므네모시네, 뭐하고 있어?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バリアを作る方法を研究中だ。
방어막을 만드는 방법을 연구 중이다.
'''ダビ
다비'''
どうしてバリアなんか作るの?
어째서 방어막 같은 걸 만들어?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戦闘で逃げる時に動くのが面倒くさいからだ。
전투에서 피할 때 움직이는 것이 귀찮아서다.
'''ダビ
다비'''
ふーん。本当に動くのが嫌いなんだね。
흐응~ 진짜로 움직이는 걸 싫어하는구나.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あの悪魔がどれだけ私をこき使うかわからん。捕虜の身といえども、生き延びるためには策を練らねばな。
저 악마가 얼만큼 나를 부려먹을지 모른다. 포로의 몸이라고 할지라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계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지.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なんだ、クン?…逃げるのは僕なのに不満があるのか、だと?お、お前…国では一度も歯向かったりはしなかったというのに!
뭐라고, 꿍? ...피하는 건 나인데 불만이 있는 거냐...고? 너, 너... 고국에서는 한 번도 반항하거나 하지 않았으면서!
'''ダビ
다비'''
ねぇ、ムネモシネって、本当に異界から来たの?本当に大魔法使い?
저기, 므네모시네는 정말 이계에서 온 거야? 진짜로 대마법사야?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そうだ。何度も言っただろうが。
그래. 몇 번이나 말해주지 않았나.
'''ダビ
다비'''
その国の人たちは、ムネモシネがいなくなったらどうするの?確か戦争中なんだよね?
그 나라 사람들은 므네모시네가 없어지면 어떻게 해? 분명히 전쟁 중이었지?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大丈夫なはずだ。私の指導の賜物でほぼ勝利は確定している。そうだ、王が何か褒美をくれると言っていたが…
...괜찮을 거다. 내 지도 덕분에 거의 승리가 확정되었다. 그렇지, 전하께서 무슨 포상을 내려주시겠다고 했는데...
'''ダビ
다비'''
誰、それ?
누구야, 그게?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王を知らないのか!?仕方あるまい、聞かせてやるからそこに座れ。
전하를 모르는 건가!? 어쩔 수 없지, 들려주도록 할테니 거기에 앉아라.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王は元々、魔道国の二番目の王子だった。兄王子の策略で汚名を着せられ、城から追い出されたところを…
전하는 원래 마도국의 둘째 왕자님이셨다. 형 왕자님의 책략으로 누명을 쓰고, 성에서 쫓겨난 것을...

'''ダビ
다비'''
それでそれで!?どうやって凶暴な放浪者から逃げ出したの?
그래서, 그래서!? 어떻게 흉포한 방랑자에게서 도망친 거야?
'''プレイヤ
프레이야'''
早く続きを聞かせてニャン!
빨리 자세히 들려줘냥!
'''主人公
주인공'''
なんだ、あれ?完全に子供に聞かせる、おとぎ話になってるぞ。
뭐야, 저건? 완전히 어린애들한테 들려주는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고.
'''モナ
모나'''
まあ、なんたってまだ子供ですから♥
뭐, 아무튼 아직 어린애들이니까요♥


3.2.3. 어펙션 S - 지휘관의 자질


한국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 펼치기 · 접기 ]
'''드미테르'''
달링~♡ 어, 어라!
'''세이렌'''
왓! 쓰러졌다! 악마님, 악마님!
'''드미테르'''
끄응. 언제 이렇게 다치셨지?
'''세이렌'''
우리끼리라도 싸워야지! 깨어 있는 차일드 다 불러!
'''드미테르'''
므네모시네, 일어나! 네 힘이 필요해!
'''므네모시네'''
잠깐만, 나는...
'''므네모시네'''
......귀, 귀찮다.
'''드미테르'''
귀찮다고?
'''므네모시네'''
귀찮으니 시간 나면 가 보겠다. 먼저들 가 봐라.
'''드미테르'''
자기..., 이런 때에도...
'''드미테르'''
그래, 알았어. 잘 알겠으니까 편히 쉬세요. 도도하신 대.마.법.사.님.

'''세이렌'''
악마님, 괜찮아요!?
'''주인공'''
아, 괜찮아. 덕분에 살았어. 다들... 므네모시네가 조금만 늦었음 큰일 날...

'''드미테르'''
나 좀 볼까? 자기.

드미테르가 별안간 므네모시네를 공격했다.
'''므네모시네'''
...
'''므네모시네'''
무슨 짓이냐?
'''주인공'''
큰일났다... 다 죽었어! 내 집에서 난투극 끝에 전부 죽을거야!
'''드미테르'''
자기. 우리는 그래도 동료잖아! 지금까지 같이 싸워왔잖아.
'''므네모시네'''
......
'''드미테르'''
그 시간들은 다 아무것도 아닌 거였냐고!
'''주인공'''
괜찮아, 자, 다들, 안 죽었음 됐잖아. 하루이틀 싸우는 것도 아니고.

저 성격을 잘못 건드렸다간 다 죽는다!
'''므네모시네'''
미안하다.
'''주인공'''
어?
'''므네모시네'''
내 잘못이다. 내가 게을러서 모두를 위험하게 했다. 동료의 자격이 없다.
'''주인공'''
저 녀석...

'''주인공'''
저기, 므네모시네. 다들 잘 몰라서 그래. 너 걷는 거 싫어하는 거 말야.
'''므네모시네'''
지금 뭐라고 했느냐?
'''주인공'''
너 걷는 거 싫어하는거 안다고.
'''주인공'''
나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거 싫어해.
'''주인공'''
너희 차일드는 싫은 건 죽어도 못하잖냐. 내가 뭐 네 아빠도 아니고, 싫은 걸 할 필요는 없어.
'''므네모시네'''
바보가... 바보라서 아는 게 있구나.

'''므네모시네'''
너만 알고 있어라, 《실수로 이몸을 소환한 꼬마악마.》
'''므네모시네'''
나는 다리를 못 쓴다.
'''주인공'''
......
'''주인공'''
...아.
'''므네모시네'''
아마 내가 소환된 '몸'인 그 아가씨 때문인 것 같다. 그 아가씨 다리에 붙은 병이 내게도 옮아왔다.
'''주인공'''
그럼 그렇다고 말했으면 됐잖아. 아야, 왜 때려!
'''므네모시네'''
멍청이같으니! 나는 대마법사 므네모시네다! 그... 그런 말을 창피해서 어떻게 한단 말이냐!
'''므네모시네'''
알겠지! 이건 우리만의 비밀이다! 명예로운 약속이다!
'''주인공'''
예, 알겠수다... 그럴게요. 왜 또 때려!
'''므네모시네'''
바보야! 네게 이 말을 하는 건 네가 내 지휘관이라서다!
'''므네모시네'''
부하의 약점을 모르는 건 자칫 전투의 패배로 이어진다!
'''므네모시네'''
내가 네게 목숨을 맡기고 있지 않느냔 말이다!
'''므네모시네'''
이 많은 차일드들이 다! 네게 목숨을 맡기고 있지 않느냐!
'''주인공'''
에...
'''므네모시네'''
네가 우리 지휘관이란 말이다. 이 꼬마악마야.
'''주인공'''
어, 얼굴을 이렇게 가까이 대고 말하면...
'''므네모시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 백번 이긴다 했다. 강하고 힘센 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므네모시네'''
네 아이들을 아는 자가 이긴다.
'''므네모시네'''
무슨 약점이 있고 뭘 할 수 없고, 뭘 견딜 수 없는지, 뭘 할 수 있는 지 아는 것이 네 힘이 될 것이다.
'''므네모시네'''
지금까지처럼 말이다.
'''므네모시네'''
앞으로 잘 부탁한다. 내, 이곳에서도 한 번 더 전쟁을 승리로 이끌 것이다.
'''므네모시네'''
므네모시네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주인공'''
내가 실수로 진짜 이계의 대마법사 소환한 거 아니지?
'''리자'''
그거야말로 신선한 설정이군요. 《우리 주인님은 생각외로 능력있는 악마였다.》
'''모나'''
하지만 뭐랄까, 이제 왠지 다들 슬슬 정말로 믿는 것 같은데요.
'''프레이야'''
므냐님! 쉴츠 이야기 더 해 주냥!
'''다비'''
응, 더 해 줘! 그래서, 나쁜마법사 하인이 된 왕자는?
'''므네모시네'''
좋아, 이야기해주지. 왕자는 그 밑에서 몰래 마법서를 읽으며 공부했거든...
'''주인공'''
뭐, 아무려면 어때.

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 펼치기 · 접기 ]
'''デメテル
데메테르'''
ダーリン♥あ、あら!?
달링~♥ 어, 어라!?
'''セイレーン
세이렌'''
あっ!倒れた!悪魔様!悪魔様!
앗! 쓰러졌다! 악마님! 악마님!
'''デメテル
데메테르'''
くっ…いつの間に怪我なんて…!
큭... 어느 틈에 부상을...!
'''セイレーン
세이렌'''
私たちだけでも戦わないと!起きてるチャイルドはみんな呼んで!
우리끼리라도 싸워야지! 깨어있는 차일드는 전부 불러!
'''デメテル
데메테르'''
ムネモシネ、起きて!あなたの力が必要よ!
므네모시네, 일어나! 네 힘이 필요해!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いや、私は…
아니, 나는...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めんどくさい。
...귀찮다.
'''デメテル
데메테르'''
面倒くさい?
귀찮다고?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ああ、めんどくさいから後で行く。先に行っていろ。
그래, 귀찮으니까 나중에 가지. 먼저 가 있어라.
'''デメテル
데메테르'''
ちょっと…こんな時まで…
잠깐... 이럴 때까지...
'''デメテル
데메테르'''
…もういいわよ!寝てれば!恐れ知らずの大魔法使い様!
...이제 됐어! 자고 있어! 두려움을 모르는 대마법사 님!

'''セイレーン
세이렌'''
悪魔様、大丈夫ですか?
악마님, 괜찮아요?
'''主人公
주인공'''
あぁ、大丈夫だ。みんな…ありがとう。おかげで助かった。ムネモシネがもう少し遅れてたら俺は…
아, 괜찮아. 다들... 고마워. 덕분에 살았어. 므네모시네가 조금만 늦었으면 나는...

'''デメテル
데메테르'''
ちょっといいかしら?
잠깐 괜찮을까?

デメテルが突然、ムネモシネを攻撃した。
데메테르가 갑자기 므네모시네를 공격했다.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何をする!
무슨 짓이냐!
'''主人公
주인공'''
や、やばい…もう終わりだ!この乱闘に巻き込まれて死ぬのか…
위, 위험해... 이제 끝이다! 이 난투에 휘말려서 죽는 건가...
'''デメテル
데메테르'''
わたしたちは仲間でしょ!?今まで一緒に戦ってきたじゃない!
우리는 동료지!? 지금까지 같이 싸워왔잖아!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
'''デメテル
데메테르'''
それなのに、あんたは…わたしたちがどうなってもいいって言うの?今までの時間に意味なんてなかったってこと?
그런데도 너는... 우리가 어찌 되어도 괜찮다는 거야? 지금까지의 시간에 의미 같은 건 없었다는 거야?
'''主人公
주인공'''
お、おい…もう、いいよ。みんな生きてるだけで十分だろ!仲間割れなんて、これが初めてじゃないんだしさ…
어, 어이... 이제 됐어. 모두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잖아! 동료끼리 싸우는 건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말이야...

ムネモシネにはムネモシネの個性がある。あの性格に下手に口出しするのは得策だとは思えなかった。
므네모시네에게는 므네모시네의 개성이 있다. 저 성격에 섣불리 개입하는 건 좋은 생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悪かった。
잘못했다.
'''主人公
주인공'''
え?
어?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私のせいだ。私のせいで、皆を危険に陥れた。そんな私に、仲間としての資格はない。
나 때문이다. 나 때문에 모두를 위험에 빠트렸다. 그런 나에게 동료라고 할 자격은 없다.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主人公
주인공'''
なあ、ムネモシネ。あんま気にするなよ。みんなまだ、お前が歩くのが嫌いだってこと、よくわかってないんだ。
저기, 므네모시네. 너무 신경쓰지는 마. 다들 아직 네가 걷는 걸 싫어하는 걸 잘 몰라.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なんだと?
뭐라고?
'''主人公
주인공'''
いやさ…俺は、お前が歩くのが嫌いなんじゃないか、ってなんとなくそう思ってるんだ。
그게 말이야... 나는 네가 걷는 걸 싫어하는 게 아닌가...하고 왠지 모르게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서.
'''主人公
주인공'''
俺も朝、早起きするのは嫌いだし。。。
나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건 싫어하고...
'''主人公
주인공'''
お前も嫌いなものは嫌いだろ?俺はお前の親でもないし、嫌なことはしなくてもいい。
너도 싫어하는 건 싫잖아? 나는 네 부모님도 아니고, 싫어하는 건 하지 않아도 돼.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お前は…つくづくバカだな。だが、だからこそ…わかることもあるのか。
너는... 정말 바보구나. 하지만 그렇기에... 아는 것도 있는 건가.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お前だけには話しておく。「この私を騙し召喚した未熟な悪魔よ」。
너에게만은 이야기해 두지. "이 나를 속여서 소환한 미숙한 악마여."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私は足が使えない。
나는 다리를 못 쓴다.
'''主人公
주인공'''
......
'''主人公
주인공'''
…あ。
...아.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恐らくは、私の契約者たる司書のせいだろう。彼女の足にあった病が私にも影響している。
아마 내 계약자인 사서 때문이겠지. 그녀의 다리에 있던 병이 나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主人公
주인공'''
それならそうと言えばいいじゃないか。って、痛ぁっ!?なんで叩くんだよ!
그러면 그렇다고 말하면 되잖아. 아야!? 왜 때리는 거야!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馬鹿者!私は大魔法使いのムネモシネだ!そ、そんなこと言えるはずがないだろう!
바보 녀석! 나는 대마법사 므네모시네다! 그, 그런 걸 말할 리가 없잖나!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これは私たちだけの秘密だ!名誉ある約束だ!いいな!?
이건 우리만의 비밀이다! 명예로운 약속이다! 알겠나!?
'''主人公
주인공'''
あーはいはい、かしこまりました…ってぇ!?なんでまた叩くんだよ!
아~ 그래, 그래. 알겠습니다... 악!? 왜 또 때리는 거야!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本当に愚か者だな!お前にこんなことを話すのは、お前が私の指揮官だからだ!戦闘において部下の弱点を知らないということは、一歩間違えれば敗北につながる!
정말로 어리석은 녀석이구나! 네게 이런 걸 이야기하는 건 네가 내 지휘관이라서다! 전투에 있어서 부하의 약점을 모른다고 하는 건 자칫 잘못하면 패배로 이어진다!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私は、お前に命を預けているんだ!
나는 네게 목숨을 맡기고 있단 말이다!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私だけじゃない。お前が従えるチャイルド全員が、お前に命を預けているではないか!
나뿐만이 아니다. 네가 거느리는 차일드 전원이 네게 목숨을 맡기고 있지 않느냐!
'''主人公
주인공'''
え…
에...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お前は我々の指揮官なのだぞ、その自覚を持て!
넌 우리의 지휘관이라고. 그 자각을 가져라!
'''主人公
주인공'''
…か、顔が近い、近い!
...어, 얼굴이 가까워, 가까워!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敵を知り己をしれば、いかなる戦いでも勝利を掴み取れる。力の強い者が勝つのではない。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어떤 싸움에서도 승리를 차지한다. 힘이 강한 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다.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己の部下を知る者こそが勝つのだ。
자신의 부하를 아는 자야 말로 이기는 거다.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その者にどんな弱点があり、何ができず、何に耐えられないのか、そして、何ができるかを知ることこそがお前の力になる。
그 사람이 어떤 약점이 있고, 무엇을 할 수 없고, 무엇에 견딜 수 없는지, 그리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아는 것이야말로 네 힘이 된다.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今までのようにな。
지금까지처럼 말이다.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これから宜しく頼む。ここでの戦いも、私が勝利へと導く。
앞으로 잘 부탁한다. 이곳에서의 싸움도 내가 승리로 이끌겠다.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私は、お前と共に戦おう!
나는 너와 함께 싸우겠다!

'''主人公
주인공'''
なあ。本当に、俺のミスで異界の大魔法使いを召喚したってわけじゃ…ないよな?
저기. 정말로 내 실수로 이계의 대마법사를 소환한 건... 아니지?
'''リザ
리자'''
ありえませんよ。作り話にしても、斬新な設定すぎます。「異界の大魔法使いを召喚できる偉大な悪魔だった」なんて。
있을 수 없습니다. 만들어 낸 이야기라고 해도 참신한 설정이로군요. "이계의 대마법사를 소환할 수 있는 위대한 악마였다"라는 건 말이죠.
'''モナ
모나'''
でもあれを見て?なんだか、みんな本当に信じはじめてるみたいよ?
하지만 저걸 봐봐? 어쩐지 모두 정말로 믿기 시작한 모양이라고?
'''フレイヤ
프레이야'''
ムニャ!話の続きを聞かせてほしいニャン!
므냐! 이야기를 더 해줬으면 해냥!
'''ダビ
다비'''
うん、もっともっとー!それで、悪い魔法使いの手下になった王子はどうなったの?
응, 더 해 줘, 더~! 그래서, 나쁜 마법사의 부하가 된 왕자는 어떻게 됐어?
'''ムネモシネ
므네모시네'''
ああ、いいだろう。王子は悪の魔法使いの下でこっそり魔法書を読み勉強した…
그래, 좋다. 왕자는 악의 마법사 밑에서 몰래 마법서를 읽으며 공부했다...
'''主人公
주인공'''
…ま、どうでもいっか。
...뭐, 아무렴 어때.


3.3. 코믹스


2화에서 프레이의 차일드로 헤카테, 잔다르크와 함께 등장했다. 셋 모두 프레이의 미혹술에 홀린 상태라 프레이를 위해 죽음도 불사하며 싸우면 싸울수록 강해지는 광전사 같은 모습을 보였다. 주인공의 차일들인 노로롱, 픽시, 털뭉치(1성)와 1:3 전투를 벌였다. 덩치가 작은 차일드들이 상대라서 그런지 무난하게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주인공이 자신의 차일드들에게 한계까지 마력을 나눠주자 결국 힘에서 밀려 패배하고 미혹술도 풀렸다.

3.4. 그 외의 행적


  • 진한 분홍색이 주된 색상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A.I, 유나와 함께 유닛 스토리 "HOT PINK"에 나온다. A.I의 기레기 같은 질문들에 시종일관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으며, 꿍이에 관한 질문에 길게 이야기를 풀려고 하다가 제지당하자 화내는 모습을 보였다.

4. 대사


대사 리스트
'''E'''
드라이브 스킬
전쟁을 끝내겠다!
'''D'''
첫번째 이야기
놔라, 이놈들아, 난 내 왕국으로 돌아가겠다!
너희 따위가 감히 나를 막을 수 있을 줄 아느냐!
'''D+'''
약점공격
가소롭군.
'''D++'''
크리티컬
받아랏!
'''C'''
마음의 소리 1
운이 좋아 날 소환한 모양이다만, 그게 내가 너에게
복종해야 할 이유가 될 수는 없다, 악마!
'''C+'''
피격
크윽…!
큭...
큭!
'''C++'''
사망
우리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크어억...
'''B'''
두번째 이야기
이게 무슨 짓이냐! 내 마법지팡이 돌려주지 못할까!
'''B+'''
전투 시작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B++'''
온천
여, 역시 악마라 그런가? 부끄러운 줄 모르는군.
'''A'''
마음의 소리 2
대마법사 므네모시네의 인정을 받기에는
부족해도 한참 부족한 악마다.
이런 녀석이 어떻게 날 소환한 건지…
'''A+'''
슬라이드 스킬
승부는 결정 났군.
'''A++'''
승리
후회 없는 싸움이었다.
'''S'''
세번째 이야기
앞으로 잘 부탁한다.
내, 이곳에서도 한 번 더 전쟁을 승리로 이끌 것이다.
'''All'''
마음의 소리 3
지휘관이면 지휘관답게 행동해라, 악마.
너에게 우리 모두의 목숨이 걸려 있다.
'''전투 시작'''
(보스 전용)
목숨을 버릴 각오는 됐나?
목숨을 걸어라!

'''D~C'''
앨범 말풍선
이계의 찌끄레기 마법사가 운이 좋아 나를 소환했구나.
'''B~A'''
도와줄 가치가 있는지 계속 지켜보겠어.
'''S'''
지위관으로 인정해주지.
온천 대사 리스트
'''호감도 Lv.0'''
온천욕 대화 Ⅰ
여, 역시 악마라 그런가?
부끄러운 줄 모르는군.
'''호감도 Lv.10'''
온천욕 대화 Ⅱ
조금 지쳐 보이는군 악마.
가끔씩은 쉴 줄도 알아야 하는 법이다.
'''호감도 Lv.20'''
온천욕 대화 Ⅲ
오랜만에 느끼는 여유로군.
가끔은 이런 시간을 즐기는 것도 좋지.
그렇지 않나, 악마?
'''호감도 Lv.30'''
온천욕 대화 Max
네가 날 소중하게 여긴다는 건
나도 알고 있다.
여길 데려온 것도 그런 이유에서겠지.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온천욕 종료
휴식은 끝났다. 전쟁터로 돌아가자, 악마.

혼불 대화
이 므네모시네의 뒤를 밟다니 제법이군, 악마.
[ 펼치기 · 접기 ]
대사 리스트
'''E'''
드라이브 스킬
戦いを終わらせてやろう!
싸움을 끝내도록 하지!
'''D'''
첫번째 이야기
離せ!私は国へ帰る!
놔라! 난 고국으로 돌아가겠다!
お前達ごときが私を止められるとでも思っているのか!
너희들 따위가 나를 막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냐!
'''D+'''
약점공격
ばかげてるな。
어리석구나.
'''D++'''
크리티컬
受け取るがいい!
받아라!
'''C'''
마음의 소리 1
悪魔め…運よく私を召喚したようだが、だからといってお前に
악마 녀석... 운좋게 나를 소환한 모양이다만, 그렇다고 해서 너에게
服従する理由はないぞ!
복종할 이유는 없다!
'''C+'''
피격
くっ…!
큭...!
貴様!
네 녀석!
この借りは必ず返すぞ!
이 빚은 반드시 갚아 주지!
'''C++'''
사망
戦いは…まだ終わっていない!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勝利以外は許されぬのだ!
승리말고는 허용할 수 없단 말이다!
'''B'''
두번째 이야기
コラ!私の杖を返せ!
이 자식! 내 지팡이를 돌려줘!
'''B+'''
전투 시작
勝利は我々のものだ!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B++'''
온천
ふ、ふん…やはり悪魔だな。恥というものを知らぬようだ。
흐, 흥... 역시 악마로군. 부끄러움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 같구나.
'''A'''
마음의 소리 2
大魔法使いであるムネモシネが認めてやるには、
대마법사인 므네모시네가 인정하기에는
到底足りん。
아무리 봐도 부족해.
何故こんなヤツが私を召喚できたのか…
어째서 이런 녀석이 나를 소환한건지...
'''A+'''
슬라이드 스킬
勝利は確実だ。
승리는 확실하다.
'''A++'''
승리
悔いのない戦いだったな。
후회없는 싸움이었다.
'''S'''
세번째 이야기
これから宜しく頼む。
앞으로 잘 부탁한다.
ここでの戦いも、私が勝利へと導く。
이곳에서의 싸움도 내가 승리로 이끌겠다.
'''All'''
마음의 소리 3
指揮官なら指揮官らしく行動しろ、悪魔。
지휘관이라면 지휘관답게 행동해라, 악마.
お前には私たちの命が懸かっているのだからな。
너에게는 우리들의 목숨이 걸려 있으니까 말이지.
'''전투 시작'''
(보스 전용)
命を投げ出す覚悟はできているだろうな?
목숨을 버릴 각오는 되어있겠지?
命を懸けろ!
목숨을 걸어라!

'''D~C'''
앨범 말풍선
よくぞこの私を召喚したな。
잘도 이 나를 소환했구나.
'''B~A'''
その価値があるか見ているぞ?
그 가치가 있는지 보고 있다고?
'''S'''
し、仕方ない、認めてやろう!
어, 어쩔 수 없지. 인정해 주마!
온천 대사 리스트
'''호감도 Lv.0'''
온천욕 대화 Ⅰ
ふ、ふん…やはり悪魔だな。
흐, 흥... 역시 악마로군.
恥というものを知らぬようだ。
부끄러움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 같구나.
'''호감도 Lv.10'''
온천욕 대화 Ⅱ
どうした?
무슨 일이지?
少し疲れているようだが…
조금 지쳐 있는 것 같다만...
たまには休むことも必要だぞ。
가끔은 쉬는 것도 필요하다.
'''호감도 Lv.20'''
온천욕 대화 Ⅲ
こんなにゆっくりするのは久しぶりだ。
이렇게 느긋하게 있는 건 오랜만이다.
たまには、こんな時間を楽しむのも悪くない。
가끔은 이런 시간을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지.
お前も、そう思うだろう?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호감도 Lv.30'''
온천욕 대화 Max
お前が私を大事にしてくれているのは
네가 나를 소중히 여겨 주고 있다는 건
知っているつもりだ。
알고 있다.
だから私をここに連れて来たんだろう?
그래서 나를 여기에 데려온 거지?
…感謝している。
...감사하고 있다.

온천욕 종료
休憩は終わりだ。戦場へ戻るぞ。
휴식은 끝이다. 전장으로 돌아가자.

혼불 대화
このムネモシネの後を追ってくるとは
이 므네모시네의 뒤를 밟을 줄이야.
さすがだな。
과연 대단하군.


5. 스킨



5.1. 온천


[image]

6. 기타



7.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