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 에리

 




1. 프로필
2. 개요
3. 이야기 속에서
4. 본편 외의 행적


1. 프로필



||<-3><tablealign=center><#f8da4b> '''프로필''' ||
||<|16><#FFFFFF> [image] ||
||<#ffffd0> '''이름''' ||<#FFFFFF> 南 絵里
(みなみ えり) ||
||<#ffffd0> '''나이''' ||<#FFFFFF> 불명 ||
||<#ffffd0> '''성별''' ||<#FFFFFF> 여성 ||
||<#ffffd0> '''대응 커뮤니티''' ||<#FFFFFF> 절제
(Temperance) ||
||<#ffffd0> '''일본판 성우''' ||<#FFFFFF> 이토 미키 ||
||<#ffffd0> '''북미판 성우''' ||<#FFFFFF> 발레리 아름 ||
||<#ffffd0> '''해금 페르소나''' ||<#FFFFFF> 세계를 유지하는 자 비슈누 ||


2. 개요


페르소나 4의 등장인물. 상점가 남쪽의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가면 할 수 있는 보육원 알바를 하면 만나게 된다. 선택지를 통한 호감도 상승이 가장 드물기 때문에 올커뮤를 노린다면 제비뽑기를 가장 많이하게 될 커뮤다. 절제 커뮤니티를 MAX로 만들면 페르소나 비슈누를 만들 수 있게 된다. 성능은 그저그렇고 화염약점이 거슬려서 아무래도 미묘.

3. 이야기 속에서


[image]
양자 미나미 유타(南 勇太)
보육원을 다니는 아이, 미나미 유타의 어머니지만 친어머니는 아니다. 유타의 아버지가 결혼하기 얼마 전에서야 떡하니 애있다고 말한것... 처음엔 애가 있는줄도 모르고 결혼을 승낙했기 때문에 굉장히 곤혹스러웠던 모양. 게다가 결혼하자마자 남편은 중국으로 장기출장을 나가 버려서 집안은 엄청나게 썰렁한 곳이 되어버렸다.
만난지 1년도 채 안된 사람을 친자식/친부모처럼 사랑하는건 어려운 일이었기 유타와 에리는 항상 겉도는 사이다. 보육원이 끝나는 시간에 에리가 항상 유타를 데리러 오지만 유타는 먼저 가겠다, 더 놀다 가겠다 라면서 에리를 피하려고 한다. 게다가 그런 모습을 보고 낙담해서 앉아있거나 주인공에게 유타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걸 다른 부모나 유타의 선생님이 보고 험담을 하여 에리를 더욱 괴롭게한다.
하지만 에리와 유타는 서로를 싫어한 건 아니었다. 에리는 '엄마가 없는 유타에게 엄마가 되어주어야하는데 날 싫어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유타 역시 '좋아하지 않는 날 억지로 좋아해야하는 새엄마가 불쌍하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서로가 서로에게 다가가는것을 두려워 했던 것. 커뮤 후반에 주인공이 에리를 곤란하게 만들었다고 오해했을때, '엄마를 괴롭히자마!' 하면서 때려버린다. 학교에서 문제아 취급을 받는 것도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해서 이놈저놈 패는 바람에 오해를 더 많이 산듯. 커뮤니티 중간에 여자아이를 때리지 말라고 강력하게 말하는 유타를 볼 수 있다.
결국 유타와의 오해도 풀리고 좋은 엄마/아들이 되겠다며 서로 다짐하고 훈훈하게 끝난다.

4. 본편 외의 행적



4.1. 페르소나 4 디 얼티밋 인 마요나카 아레나


주인공과 요스케, 치에, 유키코가 다시 TV 속으로 들어가려는 애니메이션에서 유타와 함께 잠깐 비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