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가족)

 


1. 개요
2. 상세
3. 양자/양녀인 실존 인물
3.1. 양자
3.2. 양녀
4. 양자/양녀인 가상 인물
4.1. 양자
4.2. 양녀
5. 스포츠계
5.1. 대표 사례


1. 개요


'''養子'''
친자가 아닌 자신의 자식. 입양아가 대표적인 양자라고 할 수 있다. 여아의 경우 양녀(養女)라고도 한다. 이 문서에서는 양자와 양녀를 통합해서 다룬다.

2. 상세


현재는 입양한 아이라면 그냥 양자, 양녀란 표현을 사용하고 있으나 사실 구체적으로 따지고 들면 여기에도 구분이 있다. 일단 양자의 경우 '''대를 이을 아들이 없어 동성동본의 일가친척집에서 데려온 남자아이'''에 한정되는 표현이었고, 자신과 혈연관계가 아닌 아이를 입양하여 자식으로 삼는 경우에는 시양자(侍養子)라고 했다. 시양자는 대를 이을 아이가 있더라도, 여자아이라도 입양이 가능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현대 사회에서는 이를 엄격하게 구분하지 않는다. 단, 법적인 문제 등으로 인해 관계를 명확히 따져야 되는 상황에서는 양자와 양녀, 시양자와 시양녀를 구분하여 표현하고 있다.
조선시대에도 양자 제도가 있었는데, 대를 잇기 위한[1] 용도였으므로 '''자신의 자(子)와 항렬이 일치하는 근친의 남자'''만을 입양할 수 있었다. 원칙적으로 이런 경우 장남이 아닌 남자를 입양하도록 정해져 있었다고 한다.[2] 성종예종의 양자로서 왕위를 계승할 수 있었던 건 의경세자의 차남이었기 때문이며[3], 고종효명세자의 양자가 될 수 있었던 것도 차남이었기 때문이다. 선조도 3남이었기 때문에 명종의 양자가 되었다. 참고로 인조가 생부 정원군을 왕으로 추존한 이유 중 하나는 인조가 장남이기 때문이었다. 당시 송시열은 인조가 '''할아버지(!)인 선조'''의 양자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4][5] 정조는 이미 세손으로 책봉되어 있어서 그냥 왕위를 이을 수는 있지만 할아버지인 영조가 노론의 공격으로부터 손자를 보호하기 위해 오래전에 죽은 사도세자의 형 효장세자에 양자로 옮겼다.
의외로 이 법은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에도 그대로 적용되었다.''' 그러다 보니 이승만의 발목을 잡기도 했다. 이승만은 조선인 첫 아내인 박승선과의 사이에서 친아들 이봉수를 두었지만 1906년 미국에서 사망했고, 이후 박승선이 이승만과 상의 없이[6] 고아원에서 생판 모르는 아이 한 명을 데려다 이은수라는 이름을 주고 입양했다가 1949년 정식으로 파양시켰다. 사실 이은수는 전적으로 박승선이 데려다 키운 것이었고 이승만은 미국에서 프란체스카와 결혼하며 쭉 살았기 때문에 이은수를 전혀 아들로 생각한 적이 없었다. 아무튼, 그래서 이승만은 늘그막에 아들이 없는 것을 한탄하며 1957년에 자유당의 실권자 이기붕의 큰아들인 이강석을 양자로 들였다.
하지만 조금 전에 언급했듯 이강석은 이기붕의 큰아들이었고 그래서 원칙적으로는 양자로 가는 것이 불가능했다. 이걸 무시하고 이강석을 입양하려 했으니 발목을 잡을 수밖에 없었다. 사실 이 입양의 가장 큰 문제는 '''이강석이 이승만의 아들에 해당하는 항렬이 아니라는 것이다.''' 애초에 이승만은 양녕대군파, 이강석은 효령대군파라 원칙적으로는 '''입양 시 고려대상이 아니었다.''' 게다가 파가 달라도 항렬이 맞으면 그나마 실드가 가능한데, 이승만과 이기붕 일가의 마지막 공통 조상인 태종 이방원을 기준으로 이승만은 이방원의 17대손이고 이강석은 이방원의 19대손으로 이강석은 이승만의 손자 항렬에 해당한다.[7] 현재는 자신보다 연상이거나 존속만 아니면 되는데, 그런데 제한 사항이 저러니 또 재미있는 것이 '''친동생이나 동갑 친구를 양자로 들일 수 있다.'''[8][9]
그리고 또 과거에는 자식을 낳지 못하고 요절하거나, 갑자기 자식손자들이 떼몰살 했다거나 해서 제사를 지내줄 아이를 사후입양이나 황혼입양하는 경우도 있었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가 조선 왕실. 하지만 현재는 사후입양은 당연히 불가능하고, 입양 아이와 입양자의 나이 차이가 60세가 넘으면 입양이 불가능하다.[10]
조선왕조에서는 후궁의 몸에서 태어난 왕자의 경우 형식적으로 왕비의 양자가 되었다.[11] 조선시대에는 고려시대와는 달리 서자라도 이런 식으로 대를 잇는 것이 가능했다. 예를 들어 선조의 본처 의인왕후 박씨나 영조의 본처 정성왕후 서씨가 소생이 없자, 각각 공빈 김씨의 소생 광해군영빈 이씨의 소생인 사도세자가 자연스레 정실의 양자가 됐고, 세자의 테크를 탔다.
만약에 대를 이을 사람이 없어서 양자로 입양됐는데, 갑자기 노년에 아들을 낳게 되더라도 먼저 입양된 양자에게 장자의 권리가 있었다.
반대로 파계귀종(罷繼歸宗)이라는 것이 있는데, 다른 집안으로 입양된 이후에 본가의 대가 끊기면 양자를 파양하고 복귀하는 것을 말한다. 이에 대해 특이하고 유명한 사례가 있다. 조선 성종시대 강석덕이 동생 강순덕에게 차남인 강희맹을 양자로 보냈는데, 강희맹의 형인 강희안이 후사없이 죽어서 본가의 대가 끊겼다. 그러자 강희맹이 자신의 차남인 강학손을 형의 양자로 보내 대를 잇게 했다. 대소신료들은 "이미 입양된지 오래 되었고, 본가의 대는 강희맹의 차남이 이었으니 그대로 두는게 옳다" vs "강석덕은 강희맹이라는 친아들이 있는데, 본종을 양자로 대를 잇게 하는것은 옳지 않다" 라는 주제로 갑론을박했는데, 강희맹을 파양하고 본가의 대를 이으라는 결정이 내려졌다.
야구에서는 성적을 내지 못함에도 지속적으로 출전하는 선수를 일컬어 'xxx 감독의 양아들'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아래에는 입양된 실존인물과 가상캐릭터만을 다루고 있으므로, 양자 절차 등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입양 참조.
고대 로마에도 양자제도가 굉장히 잘 발달되어 있었다. 당시에 귀족들은 당연히 누군가가 자신의 이름을 이어주기를 원했지만 귀족이라고 자식을 많이 낳았다가는 후폭풍이 심했다. 일단 딸들은 시집보낼 때 막대한 지참금을 지불해야 했으며, 아들들은 공직자가 되기 위하여 험난한 교육 및 경력을 쌓아야 했다. 그리고 당연히 집안의 위세가 높으면 높을수록 딸들은 지참금이 높아야 했으며, 아들들은 더 높은 공직자가 되어야 했다. 따라서 많은 귀족들은 자식을 많이 낳지 않고 2~3명 정도만 낳았다. 그런데 영아 사망률도 높은 시기였고 아이가 장성할 확률도 적었고, 그나마 장성한 아이가 아들이란 법은 더욱 없었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 많은 귀족들은 자기 가문 수준 이하의 집안들[12]중에 아들이 2명 이상 있는 집에서 똘똘해 보이는 젊은이를 입양했다. 그 유명한 사례가 바로 율리우스 카이사르-아우구스투스이다.
이렇게 보면 알겠지만 귀족들 사이에서 입양이 흔했던 이유는 자녀들 육아 비용 때문에 허리가 휘어서 못 한 것이다(...) 그리고 부자 귀족 가문들도 아들 하나 이상은 키우기 힘들었는지, 남은 아들들(...)을 기꺼이 남의 집에 입양을 보냈다. 물론 양자관계를 구축하면 양쪽 집안끼리 관계는 더욱 돈독해져서 일종의 동맹관계를 위하여 자신의 아들을 기꺼이 남의 집에 양자로 보냈다고 볼 수도 있겠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귀족들이 아이들을 많이 낳지 못했던 것은 육아비용 때문이라는 점이다.
일본에서는 양자 제도가 데릴사위 제도의 일종으로도 발전했다. 자녀가 전혀 없는 경우 양자를 들일 수 있었지만, 아들만 없고 딸은 있는 경우에는 양자로 들인 아이를 딸과 결혼시켜 가문을 잇도록 했다. 이런 목적으로 들인 사위이자 양자를 서양자(婿養子)라고 한다. 서양자를 들인 이유로는 첫째, 일본에서 자녀가 어머니의 성을 따를 수 있게 된 것은 2차 대전 패전 이후 1947년에 현행 헌법이 제정된 이후부터였기 때문에 그 전에 데릴사위를 들인 집안들은 손주에게 집안의 성을 물려주기 위해서 사위를 자신의 아들로 입양해서 사위의 성을 처가의 성과 일치시켜야 하기 때문이었고, 둘째, 남성들이 본가를 떠나 처가에서 데릴사위로 사는 것을 기피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일종의 보상으로 처가 가문의 아들로 대우받도록 했기 때문이었다. 현행 헌법 제정 이후로는 사위를 양자로 입적시키지 않더라도 사위와 외손주들이 처가의 성을 따를 수 있으나, 서양자 제도가 관습적으로 남아 있고 서양자가 되면 처가의 재산을 상속받는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아직도 일본에는 서양자가 되는 사람들이 많다. 이 경우 서양자와 그 아내의 관계는 법적으로 남매 관계가 되지만 일본 민법에서는 같은 부모 사이에서의 친자녀와 양자녀의 결혼은 근친혼 예외 규정으로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 없이 결혼이 가능하다. 이러한 서양자 제도의 영향으로 일본에서는 전체 입양 대상자의 98%가 2~30대 남성이라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올 정도. 드물지만 반대로 시부모가 며느리를 양녀로 삼는 경우도 있는데, 남성은 데릴사위가 될 때 양자가 되는 것이 관행이지만 여성에게는 그런 관행이 없으므로 이 경우는 주로 법률적인 판단에 의한 것이다. 재산이 많으나 자녀수가 적어 부모 사후 상속세가 많이 나오리라 예상되는 가정에서 미리 며느리 등을 양녀로 들여 상속인의 수를 늘리고 세금 부담을 줄인다든지.

3. 양자/양녀인 실존 인물



3.1. 양자


  • 고종 - 효명세자의 양자로 즉위
  • [13]
  • 구광모 - 구본능의 아들, LG그룹의 장자 승계 원칙에 따라 회장이었던 구본무의 양자로 입적.[14] 실제 혈연상으로는 조카이다.
  • 김길태
  • 김알지 - 탈해 이사금의 양자.
  • 김옥균
  • 김중도 - 앙드레 김의 양자.[15]
  • 남연군 - 은신군의 양자.
  • 넬슨 만델라
  • 다나카 고이치
  • 다이쇼 덴노 - 메이지 덴노후궁 야나기하라 나루코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메이지 덴노의 정실인 쇼켄 황후의 양자로 입적되었다. 그는 오랫동안 쇼켄 황후를 친어머니로 알고 있었기에, 나중에야 생모가 따로 있다는 것을 알고는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 데이브 토마스 - 웬디스의 창업자
  • 델레 알리 : 함께 축구를 하던 친구의 집으로 입양됐다.[16]
  • 도요토미 히데요시 - 족보 세탁을 위해 후지와라 가의 양자로 들어갔다.[17]
  • 도요토미 히데츠구
  • 래리 엘리슨
  • 레이 리오타
  • 롭 레프스나이더
  • 릭 플레어
  • 마에다 케이지
  • 마이클 베이
  • 마리오 발로텔리
  • 말콤 X
  • 메이지 덴노 - 고메이 덴노후궁 나카야마 요시코(中山慶子)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고메이 덴노의 정실인 에이쇼 황후(英昭皇后)[18]의 양자로 입적되었다.
  • 박원순
  • 베이브 루스
  • 사마유 - 원래 사마소 아들인데 사마사의 양자로 들어갔다.
  • 선조 - 명종의 양자로 즉위.
  • 성종 - 예종의 양자로 즉위.
  • 세스 롤린스
  • 세종(후주) - 후주를 세운 곽위의 처조카였다가 그의 양자로 들어가 제위를 잇는다.
  • 송도종 - 남송의 송이종의 양자로 즉위했다.
  • 송영종 - 북송의 송인종의 양자로 즉위했다.
  • 송효종 - 남송의 송고종의 양자로 즉위했다.
  • 숀 라이트 필립스 - 이안 라이트의 양자로, 그의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다. 반면 동생 브래들리는 이안 라이트의 친자다.
  • 스크릴렉스
  • 스티브 잡스
  • 신호범 - 영어 이름 폴 신(Paull Shin), 한국계 최초의 미국 상원의원. 1954년 레이 폴(Ray Paull)이라는 미국인 치과의사에게 입양되었다.
  • 아우구스투스를 비롯한 로마의 대부분 황제들
  • 안록산(...) - 양귀비에게 아첨하려고 양자로 들어갔다. 더 큰 문제는 이 인간이 양귀비보다 16살쯤 연상(...)이라는 거.
  • 애런 저지
  • 에드가 앨런 포
  • 에리히 폰 만슈타인
  • 에릭 클랩튼
  • 여포 이 분야 레전드.
  • 우에스기 카게카츠
  • 우에스기 카게토라
  • 우키타 히데이에[19]
  • 유봉
  • 유키 히데야스
  • 이완용 - 친척인 판중추부사 이호준의 양자로 들어갔다.
  • 이우 - 영선군 이준용의 양자로 들어갔다. 친부는 의친왕.
  • 이원(황사손) - 상징적, 명목상으로나마 조선과 대한제국의 황통을 계승하기 위해 5촌 당숙인 회은황세손(懷隱皇世孫) 이구의 양자로 입적하여 현재 조선 역대 왕들의 능 제향과 종묘 제례를 도맡아 하고 있다.
  • 이한결
  • 장뱅상 플라세(한국 → 프랑스): 한국 이름은 권오복.
  • 정조 - 생부 사도세자 사후 큰아버지 효장세자의 양자로 즉위한다.
  • 제갈교
  • 제이미 폭스
  • 존 레논 - 이모에 의해서 길러졌다.
  • 주시경 - 작은아버지인 주면진의 양자로 들어갔다.
  • 주연 - 외삼촌 주치의 양자로 들어갔다.
  • 지레스 켐보 에코코 - 킬리앙 음바페의 의붓형.
  • 지충호
  • 철종 - 순조의 양자로 즉위.
  • 카토 카즈야 - 미소라 히바리의 양자. 실제로는 조카.
  • 코바야카와 타카카게
  • 코바야카와 히데아키 - 도요토미 히데요시, 코바야카와 타카카게의 양자.
  • 콜린 캐퍼닉
  • 킷카와 모토하루
  • - 형식상으로는 형인 정종의 양자의 자격으로 세자가 되었다.[20]
  • 토비 도슨(대한민국미국) - 한국 이름은 김봉석.
  • 하야미 히데유키 - 성우 하야미 쇼의 조카이자 양자.
  • Key & Peele
  • 홍영천 - 홍석천의 양자. 원래는 홍석천의 친 누나의 아들인데 누나가 이혼해서 조카를 입양한것이다.

3.2. 양녀



4. 양자/양녀인 가상 인물



입양 관계나 입양 사실 자체가 작품의 큰 스포일러일 수 있으므로 읽을 때 주의할 것.

4.1. 양자


  •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XANXUS
  • 강철의 연금술사 - 로이 머스탱, 셀림 브래드레이
  • 검볼 - 다윈 워터슨[21]
  • 고 녀석 맛나겠다 - 하트, 맛나
  • 골판지 전기 - 카이도 진 (입양한 손자)
  • 괴물의 아이 - 이치로히코
  • 괴도 조커 - 조커, 스페이드
  • 그 남자! 그 여자! - 아리마 소이치로
  • 그들에게 사면초가 - 김일남[22]
  • 그래플러 바키 - 오로치 카츠미[23]
  • 꼭두각시 서커스
  • 나루토 & 보루토 - 신키[24]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 - 이즈미 코타 : 양친 부모 모두 히어로였으나 공무수행중 빌런에게 살해당했다, 이후 만델레이가 코타를 입양했다
  • 나츠메 우인장 - 나츠메 타카시
  • 날아라 호빵맨 - 식빵맨, 크림판다[25]
  • 내일은 실험왕 - 에릭 우드
  • 넝쿨째 굴러온 당신 - 방귀남(한국) → 테리 강(미국)
이후 원래 가족을 만나게 된다.
  • 누라리횬의 손자 - 케이카인 류지 : 원래 케이카인 가문의 분가 출신이었으나 본가의 양자로 들어온다.
  • 닌자고 - 스포주의
  • 닥터 스톤 - 이시가미 센쿠
  • 닥터 지바고 - 유리 지바고[26]
  • 대박 - 백대길[27]
  • 대부 - 톰 헤이건, 쟈니 폰테인[28]
  • 데이트 어 라이브 - 이츠카 시도
  • 도시야월기담 - 이연
  • 도쿄 구울 - 카네키 켄
  • 드래곤 라자 - 디트리히 할슈타일
  • 디지몬 어드벤처 시리즈 - 장한솔[29]
  • 디지몬 세이버즈 - 한지호 [30]
  • 드래곤볼 - 손오공[31]
  • 라이온 킹 2 - 코부[32]
  • 레카 - 레카
  • 마기과의 검사와 소환마왕 - 하야시자키 카즈키
  • 마법전사 미르가온 - 마미르, 마가온[33], 피돌이[34]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로키[35], 피터 퀼[36]
  • 마장기신 THE LORD OF ELEMENTAL - 마사키 안도
  • 메이저 - 시게노 고로
  • 명탐정 코난 - 미나가와 카즈히코[37], 하네다 슈키치
  • 몬스터 - 요한 리베르토[38]
  • 미안하다 사랑한다 - 차무혁(한국) → 대니 앤더슨(호주)
  • 메카쿠시티 액터즈 - 카노 슈우야, 세토 코스케
  •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 - 고라이온의 양자(압델 아드리안)
  • 뱀프! - 렐릭 폰 발슈타인
  • 변신 자동차 또봇 - 권세모[39]
  • 별도 달도 따줄게 - 서진수(서만호의 아들) → 한민혁
  • 보이 프렌드(베타) - 키타가와 쇼타
  • 사라제인 어드벤처 - 루크 스미스
  •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 문태랑. 문파랑
  •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 시바 타케루
  • 삼국지연의 - 관평
연의 한정. 정사에서는 분명한 관우의 친아들이다.
설정 상 엠블라 폰 프라이오스의 양자인데, 둘 사이 나이차가 심히 많지 않아서 그냥 사제지간이라고 한다. 베라모드 본인도 엠블라를 어머니로 생각하지는 않는 듯 이름으로만 부른다.
그러나 양부와 사이는 안 좋다.
  •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 글래스톤 나이츠[50]
  • 쿵푸 팬더 - [51], 타이렁
  • 타잔 - 타잔 그레이스톡
  • 터미네이터 2 - 존 코너
2탄 초반에서 어머니 사라 코너가 정신병원에 입원함에 따라 양부모에게 키워진다는 설정으로 나왔다.
셀레스티얼을 몰기 위해 청나라 황제의 양자가 된다.
닥터 헬이 아기였던 그를[52] 거두었고 친아들처럼[53] 사랑으로 감싸고 보살폈다.
카신 엠 데미슬리드에게 키워진다.
양아버지인 게치스가 플라즈마단의 계획을 위해 숲에 버려졌던 N을 데려와 키운다.
  • 프리스트 - 이반 아이작
  • 하루치카 시리즈 - 마렌 세이
  • 호랭총각 - 범이[54]
  • 황후를 그만두겠습니다 - 아드리안 펠리스
모종의 사정으로 인해[55] 공식적으로는 외조부모의 양자로 입적됐다.[56]
  • 종말의 세라프 - 히이라기 신야[57]
  • D.Gray-man - 알렌 워커, 와이즐리[58]
작품 시작 이전 시점에서 이미 사망했는데 뒤로 가면 이 설정과 관련해서 반전이...
  • Fate 시리즈 - 에미야 시로[59]
  • F.E.A.R. 시리즈 - 포인트맨(F.E.A.R. 시리즈), 팩스턴 페텔, 세 번째 프로토타입
주인공과 페텔은 탄생부터 성장까지 아마캠 테크놀로지가 철저히 관리감독하여 성장한 존재들이라 '입양'이라고 일컫기는 다소 난해하다. 세 번째 프로토타입은 주인공 혹은 페텔이 데려가긴 하는데, 이 둘은 세 번째 프로토타입의 어머니인 알마 웨이드의 자식, 즉 세 번째 프로토타입과 두 형제는 같은 형제/남매 관계에 들어가기에 '부모'로서 입양하는 게 아니라 '형제/남매'로서 데려가는 것에 가깝다.
진짜 는 따로 있었지만 그 아버지라는 놈이 어머니를 살해하고 자신마저 버렸으니...
카오스 신의 농간으로 전 우주에 뿔뿔이 흩어지면서 각자 날아간 행성의 특정 유력인사 밑에서 입양되어져 성장했다. 알파리우스 오메곤 같이 과거가 알려지지 않은 경우나 라이온 엘 존슨, 콘라드 커즈 같이 그냥 야생아로 자란 경우도 간간히 있지만...

4.2. 양녀


어머니 사사하라 유리아(笹原ユリア)는 시마코를 낳고 1달 만에 죽었고, 아버지 토도 노리미치(藤堂准至)도 시마코가 2살 때 병으로 죽어, 조부모의 양녀로 입적되어 자랐다.
첫돌도 되기 전에 친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어머니의 릴리안 여학원 동창에게 양녀로 입양되어 자랐다.
시부야 유리를 암살하러 왔다 그에게 감화되어 양녀가 된다. 그런데 시부야 유리에게는 볼프람이라는 남자 약혼자가 있다. 그래서 유리가 볼프람과 결혼을 한다면 아버지가 둘이 된다. 유리가 진마국에 있는 시간보다 없는 시간이 훨씬 많아서 사실상 아버지 노릇은 대부분 볼프람이 맡고 어머니 대행은 폰 카베르니코프 경 아니시나가 맡는다.
게이 부부인 미첼과 캠이 베트남에서 입양하였다.
사실 유봉과는 친부녀가 아니다. 원래 부모가 있었으나 일찍 여의게 되어서 유봉이 소리도 가르칠 겸 입양하게 되었다고 한다. 유봉의 대사 중에서도 「무슨 문제여, (송화가) 내 친딸도 아닌디. 부모 잃었는디 소리꾼 밍글려고(만들려고) 데리고 있는 거여」(당시 아내와의 대화 중에서)라고 나온 적도 있었다.
  •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 약사 에마
  • 소년탐정 김전일 - 양자들과 마찬가지로 중요 인물이 많다.
    • 하야미 레이카 : 타로 산장 살인사건 참고.
    • 긴다이치 후미 : 친척인 하지메의 집에 맡겨져 키워진다.
    • 아야츠지 마리나[67] : 본성은 쿠제. 비행기 사고로 양친을 다 잃고 친척집에 양녀로 들어갔다. [68]
    • 고이즈미 케이코 : 토오노 에이지와는 남매 사이. 오빠와 다른 집으로 입양됐는데 그 집에서 하녀 취급을 받으며 힘들게 살았다. [69]
    • 키타미 렌코, 키타미 하나에 : 어릴 때 양친을 사고로 잃고 각기 다른 집에 입양됐다.
    • 이즈미 사쿠라 : 가모우와는 어떤 혈연 관계도 아니었고, 원작 한정으로 자신이 아버지로 여기는 이즈미 노부히코와도 양녀 지간이다.
    • 츠즈키 미즈호 : 김전일 소년의 살인 사건 종결 후 이츠키 요스케에게 입양된다.
    • 모리시타 레미 : 화재 사건으로 부모를 잃을 때 예비 고등학생이었고 그래서 도쿄의 친척집에서 살았다고 한다.
    • 마다라메 3자매[70] : 마다라메 시몬과 피가 하나도 안 섞였다.
    • 나가타 키누요, 아카미네 후지코, 모가미 하즈키, 와다 아키에 : 원래 재벌 쿠라모토 가의 딸들. 그러나 유산 분쟁으로 형제들간의 골육상잔의 모습을 본 아버지가 예방책으로 각기 다른 사람의 집으로 입양보낸다.
    • 유우나기 하루카
    • 양란 : 유복자로 왕롱의 4남매 중 유일하게 어머니와 같이 살 수 있었으나[71] 그마저도 도피 생활의 연속이었다. 결국 어머니는 딸이 보는 앞에서 분신자살해버렸고, 이후 그녀는 재일화교 가정에 보내진 듯하다.
    • 츠쿠요미 지젤[72] : 어머니를 잃은 지젤이 그 동안 친척집에서 살아서 성도 바뀌었다는 얘기를 한다 .
    • 하자키 시오리 : 집단 따돌림으로 인해 오빠를 잃고 집안이 파괴된 후 아이가 없는 하자키 가에 양녀로 들어갔으나 얼마 후 양부가 세상을 떠 양모와 단둘이 어렵게 살았다. [73]
    • 아사기 시구레
    • 토코하 루리코 : 사종관 살인사건 참고.
    • 츠지구치 미나코
    • 키리사와 베니코, 키리사와 미도리코[74]
    • 타카츠키 스즈네
    • 니노미야 미즈호 : 언니와 함께 보육원에서 지냈으나 자신만 입양됐다.
  • 소드 아트 온라인 - 유이
  • 솔티레이 - 솔티 레반트, 로즈 앤더슨, 카샤 매버릭
  • 수잔 브링크의 아리랑 - 수잔 브링크 (한국스웨덴)
1991년 실존인물 수잔 브링크의 실화를 영화로 그렸던 작품. 수잔 브링크 역할은 최진실이 연기하였다.
그녀의 엔딩에서 쿠라시마 나기사의 양녀가 된다.
  • 이코노클라스트! - 멜리니 코드란, 에셴 코드란
  • 재혼 황후 - 글로리엠[75]
  • 지성이면 감천 - 최세영
  • 진격의 거인 - 미카사 아커만, 애니 레온하트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시즈카 죠스타[76]
  • 창세기전 3: 파트 2 - 네리사 레마르크, 진 라휘나, 슈 라휘나
모두 리차드 레마르크의 양녀.
  • 책벌레의 하극상 - 로제마인
  • 천방지축 하니 - 하니[77]
  • 철권 시리즈 - 줄리아 창,링 샤오유,알리사 보스코노비치
  • 카이트(애니메이션)-사와
  • 카지리카무이카구라 - 미카도 류스이
  • 캔디캔디 - 캔디스 화이트 아드레이, 애니 브라이톤
  • 쿠베라 - 엘윈 라칸
  • 쿵푸 팬더 - 타이그리스
  • 크로노 크루세이드 - 아즈마리아 헨드릭
  • 클로저스 - 바이올렛, 루시 플라티니
  • 키마 - 리엘라[78]
  • 테일즈런너 - 베라=블러디 베라[79]
  • 판타스틱 포(2015년 영화) - 수 스톰
원작에서는 조니 스톰이 남동생이자 친동생, 프랭클린 스톰이 친아버지가 맞으나, 2015년판 영화에서는 조니 스톰과 프랭클린 스톰이 흑인으로 설정되는 바람에 양녀가 되었다.
어려서 부모를 여읜 후 당시 어머니 가게 직원이었던 조순희에게 입양되었다.
같은 양아버지에게 유아기 때 거두어진 N과 달리 어느 정도 성장한 상태에서 거두어진 듯하다.
닌자고 황실에 입양되었다.
하루코를 엄마라 부르지만 정식 양녀는 아니다.
  • D.Gray-man - 로드 카멜롯[81]
  • DIABOLIK LOVERS - 코모리 유이
  • ef - a fairy tale of the two. - 아마미야 유우코, 하야마 미즈키
  • Fate 시리즈
    • 마토 사쿠라[82]
    • 아르토리아 펜드래건
  • LISA: The Painful RPG, LISA: The Joyful - 버디 암스트롱
  • Sdorica - 리사 오르티즈 아길라
  • Summer Pockets - 미사키 쿄코
원래 양부모의 성인 카토를 썼지만 작품 시점에서는 친모의 성인 미사키로 바꾸었다.

5. 스포츠계


초대형 사고(조작이나 약물 등)를 치지 않는한 감독이 밀어주는 선수가 답이 없는 모습을 보일 경우 비꼴 때 쓰는 말이다. 상세 내용은 양아들 문서의 2번 항목 참조.
단, 진짜 양아들, 양딸일 경우에는 윗 항목에다 기재.

5.1. 대표 사례


야구
배구
프로레슬링
  • 빈스 맥마흔 : 브록 레스너[83], 존 시나, 로만 레인즈, 배런 코빈, 브레이 와이어트, 벨라 트윈스, 알렉사 블리스
  • 트리플 H : 세스 롤린스[84]

[1] 좀 더 직설적으로는 제사를 지내줄 사람이 필요해서. 유교문화상 제사는 조상봉사의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이를 이어줄 아들이 없다는 것은 큰 불효였다. 이를 막고자 양자를 들이는 것[2] 다만 장남을 입적하는 집안도 드문드문 존재한다. 이를 테면 자신이 장손 또는 종손인데 아들이 없어서 동생의 장남을 자신의 아들로 입적시킨다든가... 구광모가 이 케이스이기도 하다.[3] 즉위를 위해 예종의 양자로 갔고 1475년 의경세자가 덕종으로 추존된 이후에도 덕종을 '황백고', 즉 임금의 큰아버지로 칭했다.[4] 다만 성종의 경우 즉위 당시에는 예종의 양자로서 왕위에 올랐으나, 성종은 1476년에 대통(임금의 계통)을 자신의 아버지인 의경세자(덕종)의 친자로서 잇는다고 반포하였고 당시 대왕대비였던 정희왕후가 거들었기 때문에 이후 대통은 '세조-예종-성종'이 아닌 '세조-덕종-성종'으로 바뀌게 된다.[5] 이런 인조의 계보도 문제는 인조 생전부터 존재한 문제로 문제의 핵심은 선조(조)와 인조(손)은 왕인데 그 사이(부)가 비어있는데 이를 메꿀것인가 말 것인가다. 인조와 인조의 입장에 동의하는 이들은 왕의 생부인 정원군을 중간에 넣어야 한다. 그 반대쪽은 정원군은 생전 나라를 다스린 적도 없는데 무슨 추숭이냐 이런 식으로 갈라졌다. 이에 인조는 어거지를 써서 결국 추숭한다. 하지만 율곡 이이의 제자인 김장생은 인조의 입장에 반대하였고 그 김장생의 학맥은 김집-송시열로 이어졌기에 송시열도 김장생의 입장을 따른 것으로 보인다.[6] 정확하게는 이승만과 상의할 수 없었다.[7] 1990년에 민법이 개정된 후로는 자신보다 존속 혹은 연상만 아니라면 생판 남이라도 상관없다.[8] 친동생의 경우 족보가 약간 꼬일 뿐이지 예법에 아주 어긋나는 것은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원칙은 예법에 어긋나는 건데 마땅한 자식이 없고 아래 항렬에 조카가 아직 태어나지 않았거나 조카가 너무 어린 경우 동생 본인이 제사를 이어받을 후계자가 되는 사례가 흔해지면서 자연스럽게 허용이 된 사례다. 과거 <솔로몬의 선택>에서도 이 사례가 나온 적이 있다.[9] 검은 사기 33권에는 일본에서는 자신보다 연상이라도 가능하다는 잘못된 정보가 나와 있는데, 일본 민법 793조에 의해 연장자를 양자로 들이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10] 물론 과거에 대를 잇기 위해 황혼입양을 하던 때에도 대부분 어린아이가 아니라 성인을 양자로 들였고, 과거에는 평균수명도 짧았기 때문에 60세가 넘는 나이 차이의 아이를 입양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11] 물론 옹주도 해당된다.[12] 당연하지만 자기보다 높은 가문의 집에 "댁의 아들들 중 하나만 입양하게 해주세요"라고 하긴 이상하니까(...)[13] 삼국지연의에서 관우의 양자로 등장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양자로 알고 있으나 정사에 그런 언급이 없으므로 친아들이 맞다고 여겨진다.[14] 구본무의 아들이자 구광모의 사촌형인 구원모는 사고로 요절했다.[15] 앙드레 김은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16] 그러나 서류상으로는 친부모의 자식으로 되어있다. 친구의 부모님이 정식으로 입양절차를 밟으려고 했으나 사업을 운영하는 두 사람이 절세를 하려고 입양하려는 것 같이 보일까봐 안했다고 한다. 영국 법에는 입양을 할 경우 세금을 깎아주는 제도가 있는 것 같다.[17] 실제로는 고노에 사키히사의 유자猶子가 된 것으로, 후견인 피후견인의 관계에서부터 실질 양자에 가까운 것까지 폭이 넓은 관계이다.[18] 두 딸을 낳았으나 모두 일찍 죽었다.[19] 정확히는 猶子. 상술한 고노에 사키히사 -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같은 관계다. 또한 히데이에는 히데요시의 양사위이기도 하다.[20] 신료들이 동생을 자(子)로 삼는것은 옳지못하다고 하자 정종이 그럼 내가 이 아우를 아들로 삼지! 해서 왕세자가 되었다.[21] 특이하게도 얘는 반려동물인 금붕어에서 진화하면서 워터슨 가족의 양아들이 되었다.[22] 부모님이 오랫동안 자식이 생기질 않아 일남이를 입양했다가 뒤늦게 세 쌍둥이를 가졌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그래도 세 쌍둥이랑 같이 일남이도 같이 키우자고 하였다.[23] 그도 친아버지가 있었지만 날뛰는 사자에게 아버지를 잃었고, 이후 그가 사자를 침착하게 진정시키는 대담함을 눈여겨본 오로치 돗포가 그를 양자로 받아줬다.[24] 양아버지는 가아라이다.[25] 잼 아저씨가 커스터드 나라에서 데려와서 식구가 되었다는 설정이 있다.[26] 어렸을 때 어머니를 여읜 유리를 거둔 양부모는 장차 처부모가 된다(!).[27] 백만금의 양자이다.[28] 비토 콜레오네의 양자들이다[29] 친부모는 사고로 모두 죽었고 아버지쪽의 먼 친척이자 친구였던 현 부모가 입양했다.[30] 갓난아기였을 때 프리지몬에 의해 거둬져 자랐다. [31] 손오반이 입양한 손자다. 물론 진짜 친는...[32] 초기 설정으로는 친아들이었다고 한다.[33] 둘 다 정식으로 입양된 것은 아니고 인간세계에 머무는 동안 마패와 백장미 부부를 편의상 아빠, 엄마라고 부르기로 한 것이다. 그래서 이슬이의 가족이 자신들의 집을 방문했을 때 미르가 마패와 백장미를 가리켜 자신의 아빠, 엄마라고 소개하자 그 둘이 결혼한 지 1년도 안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이슬이 할머니와 아빠가 어리둥절했다. 물론 미르, 가온의 가족들 정체를 알고 있는 유일한 인간 풀잎이는 빙긋 웃었다.[34] 정체는 애니메이션 이상한 나라의 폴버섯돌이. 이쪽은 암흑세계의 지배자가 피터 팬의 후크, 백설공주의 왕비와 함께 암흑전사로 실체화한 것이다. 미르, 가온의 집 바로 윗층에 머물면서 후크는 피호구, 왕비는 백주비, 버섯돌이는 피돌이란 이름을 자신들에게 붙이며 가족 행세를 했다.[35] 원래 요툰헤임 왕 라우페이의 아들인데, 기형아라는 이유로 갓난아기 때 버림받은 뒤 아스가르드 왕가에 입양됐다. 이 입양 사실이 토르: 천둥의 신의 주요 갈등 원인이 되었다.[36] 어머니인 메레디스 퀼이 사망한 이후, 라바저스의 멤버 중 하나가 그를 친아버지에게 데려다 주고 돈을 받기 위해 피터를 납치했는데, 모종의 이유로 친부에게 데려다 주는 대신 자기 양아들로 삼았다.[37] 정확히는 고모 집에 입양됐다.[38] 입양한 양부모가 사망 플래그를 맞는다.[39] 5년 전 사고로 아내와 아이를 잃은 리모가 수술을 도와준 후 양아들로 입양했다.[40] 만일 삼촌 집 같은 곳에 입양됐으면 끝까지 성이 스가였을 것이다.[41] 둘기가 머릿속의 벌레로 인해 갑자기 똑똑해진(...) 에피소드에서 알 때부터 박가막네 집에 입양되어 길러졌다고 직접 언급된다.[42] 작은 아버지에게 입양된 경우다.[43] 황태희의 친모가 재혼한 후 입양한 아들이다. 태희의 친모가 태희를 그리워한다는 걸 은연중에 느끼고 있었는지, 나름대로 트라우마가 있었던 듯하다.[44] 큰아버지 집에 입양된 거지만 이질감을 느껴온 듯한 묘사가 종종 나온다.[45] 사또의 아들이 용구 관아로 돌아온 뒤부터 그와 경쟁 구도가 형성되었다. 90화에서 김상순 사또가 김병만 포졸을 양자로 인정하면서 경쟁 구도가 종결되었다.[46] 코믹스 판은 양자 여부는 불명.[47] 생모는 몸이 약해 세이타를 낳자마자 죽었고 생모의 동료인 히노와가 입양했다.[48] 생모인 엔리카가 모종의 이유로 죽자 엔리카의 남동생이자 테렌치오의 외삼촌인 로베르토가 테렌치오를 아들로 입양하면서 키우게 되었다.[49] 늑대 가족 한정. 원작에는 친부모가 존재한다.[50] 안드레아스 달튼이 각지의 고아들을 양자삼아 길러낸 기사단.[51] 아들은 팬더인데 아빠는 거위. 2부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원래는 팬더 마을 출신이었지만 의 대학살에 의해 핑의 아들로 입양되었다.[52] 런너들의 어둠이 뭉쳐서 태어났고 아팠을 때에도 어둠의 힘으로 그를 회복시키고 성인 남성으로 아예 성장시켰다.[53] 정작 닥터 헬에게 진짜 친아들이 있다는 게 밝혀졌다.[54] 호랑이들의 마을 습격으로 쫓겨다니던 친부모는 절벽에 떨어져 추락사하고 살아남은 범이는 호랭총각의 양아들이 된다.[55] 친모인 에블린이 파비안(아드리안의 생물학적 친부)과 이혼을 했는데 그녀의 뱃속에 아드리안이 있었기 때문이다. 친모가 이미 이혼한 뒤라 대놓고 파비안의 아들이라 하기 곤란한 상황인 것.[56] 정확히는 공식적으로는 아서(아드리안의 외할아버지)의 사생아인데 친모는 산후로 인해 죽어 대신 왕비 미리엄(아드리안의 외할머니)의 양자로 입적한 것이라고 공표하였다.[57] 마히루약혼자로서 입양됐다. 마히루가 표현하길 씨내리(...).[58] 물론 가족놀이에 불과하겠지만은 셰릴의 양자로 입양된 듯하다.[59] 앙그라 마이뉴가 오염시킨 성배의 진흙으로 마을이 불탄 날 친부모를 모두 잃고 키리츠구의 양아들이 되었다.[60] 원래는 스페라도 후작가 출신이지만 자신의 처지를 깨닫고 셀바토르 공작가의 양녀가 된다.[61] 집게사장은 설정상 독신이라 진주는 입양아이다.[62] 페이트는 프레시아의 친딸인 아리시아의 클론으로 아리시아가 사고로 죽은 뒤 프레시아의 양녀가 되었다. 이후 하라오운 가로 입양된다.[63] 나노하의 양녀.[64] 작중 및 설정으로는 언급되지는 않으나, 아이네의 성명을 지어준 것이 나유타라는 걸 감안해보면 양자식이라는 조건에 부합된다.[65] 가사이 부부는 아내가 불임환자라서 아이를 가질 수 없어 유노를 고아원에서 입양했다.[66] 친부모의 소식을 몰랐으며 귀족 양부에 의해 입양돼 부족함 없이 돌봐졌다.[67] 드라마판에선 아야츠지 마리[68] 드라마판에선 그런 거 없다. 그냥 고아로 살았다.[69] 반면 오빠 에이지는 나름 부잣집에 입양돼 풍족하게 살았다. [70] 드라마에선 3남매. 아게하가 여장남자로 나온다.[71] 유복자였기 때문이다.[72] 본성은 미사키[73] 본인은 몰랐지만 피해자 중 가장 반성하던 후유베 소스케가 도움을 줬다.[74] 원래 양딸들로 나오지만 사실 친딸들이다.[75] 상시천 부천주에게 유괴되어 그의 양녀가 되었다.[76] 죠셉과 수지 Q의 양녀로 입양되었다.[77] 만화가 홍두깨의 양녀로 등장한다. 달려라 하니에서는 이 둘의 관계가 사제지간이다.[78] 호랑이족인 토르막의 양녀로 대전쟁 당시 친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와 탈출에 성공하나 부상과 탈진이 겹친 어머니는 리엘라를 지나가던 토르막에게 맡기고 그대로 사망했다. 이후 토르막은 리엘라를 입양하여 여러 기술을 가르쳐준다.[79] 처음부터 뱀파이어가 아니라 죽기 직전에 바피르 가문의 당주 크롬웰 바피르가 그녀에게 뱀파이어의 피를 주입해 살리고 양녀로 거두었다.[80] 어머니는 병으로 죽었으며 아버지 영훈마저 무기수로 수감되면서 지인에게 보내졌다. [81] 셰릴 카멜롯의 양녀로 입양되었다. 사실 이들에게 있어서 인간 가정에는 큰 의미는 없고 같은 노아의 가족으로써 서로 돕고 사는듯. 근데 셰릴은 양녀로 입양들이긴 했지만 딸로써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로리콘끼가 보여서 여러 의미로 위험해 보인다(...)[82] 본래는 토오사카 가문의 차녀로 본명은 토오사카 사쿠라. 뛰어난 허수 원소 마술사였지만 마술사의 대가 아들인 신지 대에서 끊겨버려 마술사를 입양하게 된 마토 가문에 입양보내게 되었다. 다만 문제는 이후부터 잦은 학대에 시달리기 시작한 것.[83] 원래는 빈스 맥마흔이 레슬매니아 30에서 언더테이커의 레슬매니아 무패 기록을 중단시킨 브록 레스너를 레슬매니아 31에서 로만 레인즈에게 클린으로 먹히게 할려고 했으나, 로만 레인즈에 대한 역반응 때문에 취소가 되어서 이도저도 아니게 브록이 빈스의 양자가 되어버렸다.[84] 인성 한정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