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캐니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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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는 말티즈. 성별은 암컷. 말그대로 공주병 강아지로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황홀해 하거나 귀척을 자주 떨곤 한다. 허나 가끔 난폭해진 모습을 보면 캐니멀 내 파워 랭킹이 분노 모드인 울리 다음 일지도.(...) 성질 부릴 때는 고개를 휙휙 돌려서 양 옆에 달린 긴 귀룰 휘두르며 공격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 그러나, 분노모드인 울리보다는 약한 모양이다. 그 예시로 워킹 모델 대회에서 미미가 실수로 울리의 가발을 벗겨 울리가 0점을 받자, 빡돌아서 몇 번 뛰었는데 상자가 심각하게 흔들렸고, 그 미미마저도 가뿐하게 날려버려져 기절 했을 정도...
분홍색 메인컬러에다 아주 예쁘게 생겨서 어린아이들에게도 인기만점인 캐릭터. EBS 캐니멀 홈에서 한 캐릭터 인기투표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경력이 있다. 미술시간 편에서는 다른 캐니멀들 때문에 수모를 겪기도 한다.[1]
1. 개요
캐니멀의 등장인물.~핑크색을 좋아하는 공주병 강아지~
미미는 패션에 관심이 많고 꾸미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항상 애들을 대할 때는 모두 나한테 반해 있는 것 같아~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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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공홈 설명으로 추정.
2. 특징
모티브는 말티즈. 성별은 암컷. 말그대로 공주병 강아지로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황홀해 하거나 귀척을 자주 떨곤 한다. 허나 가끔 난폭해진 모습을 보면 캐니멀 내 파워 랭킹이 분노 모드인 울리 다음 일지도.(...) 성질 부릴 때는 고개를 휙휙 돌려서 양 옆에 달린 긴 귀룰 휘두르며 공격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 그러나, 분노모드인 울리보다는 약한 모양이다. 그 예시로 워킹 모델 대회에서 미미가 실수로 울리의 가발을 벗겨 울리가 0점을 받자, 빡돌아서 몇 번 뛰었는데 상자가 심각하게 흔들렸고, 그 미미마저도 가뿐하게 날려버려져 기절 했을 정도...
분홍색 메인컬러에다 아주 예쁘게 생겨서 어린아이들에게도 인기만점인 캐릭터. EBS 캐니멀 홈에서 한 캐릭터 인기투표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경력이 있다. 미술시간 편에서는 다른 캐니멀들 때문에 수모를 겪기도 한다.[1]
[1] 오즈와 레온의 장난에 화가 나서 귀를 휘두르며 쫓아다니다가 얼굴에 물감이 잔뜩 묻은 것도 모자라 그만 접착제 통에 빠져버리면서 몸이 굳어버렸다. 뿐만 아니라 아토는 몸이 굳어버린 미미의 얼굴에 수염을 그리는 장난을 쳤다. 처음으로 들키고 말지만 정작 사람들은 미미가 눈앞에서 눈을 움직이고 있는데도 작품으로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