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미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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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행적
3. 기타


1. 개요


마법소녀 사이트의 등장인물이자 미스미 앨리스의 한 살 터울 여동생이자 미스미 키이치로의 여동생이다. 아직 밝혀진게 없으나 차차 화차가 올라갈 수록 스틱의 능력은 끝까지 불명.
불행은 길가다가 자신에게 고백한 페도필리아에게 강간당한것. 단 아야가 고친 세계에서는 강간 미수로 끝나서 스틱을 얻고 루이스를 잃은 앨리스가 슬픔에 빠져서 스틱을 얻게 되는 일은 없어졌다

2. 작중행적



첫 언급은 96화로 안죠 이소코의 의해서 언급이 되었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언급이 되지 않았나 싶었지만 109화에서 다시 언급이 되면서 이름은 '''미스미 루이스'''라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용하는 스틱은 리코더형 스틱으로 문장은 IX. 앨리스와 똑같이 사이트 관리인 '니'에게서 받은 것으로 보인다.[1] 마법소녀가 된 나이는 정확힌 나오지 않았지만 키이치로의 말에 의하면 초등학생 때 부터 마법소녀로 활동하고 있다고 하며 사람들을 무차별로 죽이는 것 같아 보이지만 키이치로의 말에 따르면 악인을 심판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악인의 기준이 어떤 기준이 있었고 경찰인 키이치로 조차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 아무래도 루이스가 생각한 악인은 이 세상에서 자신의 오빠를 힘들게 하는 녀석이나 괴롭게 하는 녀석이 방해될 뿐이라고 생각했기에 스틱을 이용하여 범인을 심판하였다.
현재 생사는 불명으로 수명을 전부 사용해서 사이트 관리인이 되었는지 혹은 아직도 살아있는 상태인지는 불명이다. 이치나나가 싸울 때 루이스로 추정되는 자가 나왔지만 진실은 루이스가 아니고 후쿠모토 츠쿠네였기에 현재 생사는 정확히 모른 상태가 되어버렸다.
125화에서 지금까지 관리인으로부터 분리된 마법소녀들은 얼굴이 나왔으나 쥬로쿠의 소재가 된 소녀는 얼굴이 자세히 나오지 않아 루이스로 추측된다.
126화에서 이치와 대적하려 싸우려는 키이치로가 잠시 눈을 감고 루이스를 다시 한 번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잠시 등장한다.
131화에서 츠유노와 함께 아야가 이동시켰다.

3. 기타


미스미 앨리스처럼 이름이 외국식이다보니 아무래도 부모님의 둘 중에 한 분이 외국인이라고 추정. 오빠를 부르는 호칭이 다르다. 앨리스는 '''오빠(お兄ちゃん)'''. 루이스는 '''오라버니(おに様)'''로 앨리스는 전형적으로 오빠를 부르는 호칭인 반면 루이스는 좀 정중한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1] 숫자로 따지면 9. 앨리스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