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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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적
1.1. 그린 닌자고
1.2. 티타늄 닌자고
1.3. 닌자고 유령의 날
1.4. 닌자고 마스터즈
1.5. 닌자고 드래곤 헌터
1.6. 불의 닌자 대 얼음의 황제
2. 기타


1. 행적



1.1. 그린 닌자고


마스터 우가 여행자용 차를 구입하려하자 다시는 못 돌아올수있다고 경고해준다. 13화에서 가마돈도 이 차를 구입하려고 할때 이상한 사람들만 찾는다고 했다가 가마돈을 보고 겁먹는다.
18화에서는 마스터 우와 니야가 나이를 먹게 하는 차인 내일차를 구입하려 왔다고 하자 내일차를 찾아 준다.

1.2. 티타늄 닌자고


과거, 아나콘드라이 장군들을 유배시킬때 등장한다.

1.3. 닌자고 유령의 날


무비 버전으로 등장하여 축제를 관람한다.

1.4. 닌자고 마스터즈


최초의 차원인 도깨비와 드래곤의 차원에 대한 역사와 도깨비 가면을 얻으면 사악한 가마돈이 부활할 것이라는 정보를 제공하는 해설역을 맞는다.
신비한 차로 빈사 상태의 로이드를 회복시켜주고 닌자 4명에겐 여행자용 차를 주어서 드래곤과 도깨비의 차원으로 가게했다.[1]

1.5. 닌자고 드래곤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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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술[2]을 쓰는데, 결국 '''도깨비'''로 밝혀졌다.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가 닌자고로 들어올 때 몰래 따라온 3명의 도깨비들 중 하나로 추정되며 닌자고의 아름다움에 반해서 모습을 바꾸고 눌러살게 되었다고 한다.
토르소는 가마돈과 거의 비슷한데 여성의 가슴이 프린팅이있고 그 위에 갈비뼈 프린팅이 입혀져 있다. 머리에는 뿔이 한쌍있는데, 다스 몰 미니피겨 같이 머리에 끼우는 구조이나, 형태는 다르다.
가마돈과 격돌한 이후 등장은 없는데, 가마돈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보인다.[3]

1.6. 불의 닌자 대 얼음의 황제


26화에 언급된다.

2. 기타


  • 미스타케의 이름은 영어로 실수를 뜻하는 'mistake'를 라틴어식으로 그대로 읽은 발음이다.
  • 이미 죽었기에 나오지 않는 안습한 조연이다.



[1] 떠나야할 때가 온다고 예언 비스무리한 말을 남겼다. 당시 차를 쓰던 순간이 가마돈이 만들어낸 괴물에 의해 드래곤 전함과 같이 압사할 뻔한 순간이여서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2] 쥐, 하루미, 로이드,마스터우,스카일라 등의 모습으로 변신했다.[3] 닌자고 감독은 가마돈이 미스타케를 살해해서 사망했다고 말했는데, 살해하는 장면이 너무 어린이한테는 끔직하고 극단적이라서 그 장면은 없는것이다. 사망한것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