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 사카키
마크로스 30의 등장인물. 담당 성우는 타케타츠 아야나.
리온 사카키의 여동생이자 로드 발트머의 연인으로 그녀의 죽음은 리온과 로드에게 큰 아픔을 주었다.
통합군에 소속되어 전쟁에 참전했고 젠트라디 잔당의 습격을 받을 때 다른 사람을 구출하기 위해 위험 지역에 가려고 했으며, 리온이 위험하다고 말렸지만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 하면서 리온의 말을 듣지 않고 갔다. 로드는 아무 말 없이 미아를 따랐고 결국 사고에 휘말려 미아는 사망하며, 죽기 직전에 리온에게 오빠 말을 안 들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리온은 이 때 강제로라도 붙잡아야 한다고 후회했으며, 로드도 그냥 따라간 것이 잘못이었다고 후회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리온은 통합군을 떠나 S.M.S에서 테스트 파일럿이 되고 로드는 하바말에 들어갔으며, 소설판에는 떠돌이 젠트라디의 분함대(기간함대보다는 아랫 단위이다.)가 리온이 살던 세피라에 습격했을 때 그걸 격퇴시켰지만 마지막 국면에서 기동요새가 세피라로 낙하하려 하자 미아가 나서서 막았지만 그 댓가로 사망한 것으로 나온다.
리온은 미아가 사망했던 그 당시의 꿈을 꾸고 괴로워하다가 미나의 노래를 듣고 잠에서 깼는데, 이 때 리온이 미나에게 여동생인 미아를 잃은 과거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리온 사카키의 여동생이자 로드 발트머의 연인으로 그녀의 죽음은 리온과 로드에게 큰 아픔을 주었다.
통합군에 소속되어 전쟁에 참전했고 젠트라디 잔당의 습격을 받을 때 다른 사람을 구출하기 위해 위험 지역에 가려고 했으며, 리온이 위험하다고 말렸지만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 하면서 리온의 말을 듣지 않고 갔다. 로드는 아무 말 없이 미아를 따랐고 결국 사고에 휘말려 미아는 사망하며, 죽기 직전에 리온에게 오빠 말을 안 들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리온은 이 때 강제로라도 붙잡아야 한다고 후회했으며, 로드도 그냥 따라간 것이 잘못이었다고 후회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리온은 통합군을 떠나 S.M.S에서 테스트 파일럿이 되고 로드는 하바말에 들어갔으며, 소설판에는 떠돌이 젠트라디의 분함대(기간함대보다는 아랫 단위이다.)가 리온이 살던 세피라에 습격했을 때 그걸 격퇴시켰지만 마지막 국면에서 기동요새가 세피라로 낙하하려 하자 미아가 나서서 막았지만 그 댓가로 사망한 것으로 나온다.
리온은 미아가 사망했던 그 당시의 꿈을 꾸고 괴로워하다가 미나의 노래를 듣고 잠에서 깼는데, 이 때 리온이 미나에게 여동생인 미아를 잃은 과거에 대해 이야기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