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 아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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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AV 여배우.
2. 상세
외모적으로 볼때는 주걱턱 때문에 온라인에서 임혁필을 닮았다고 놀림을 받는 등 얼굴에 호불호가 갈린다. 영상에서는 상대적으로 주걱턱이 그리 심해보이지 않는데 사진빨을 잘 받지 못하는 편이다. 대신 165cm가 넘는 쭉빠진 장신에다가, 프로필에 나와있는 'B90-W58-H88'이라는 극강의 몸매 하나로도 모든 부분을 상쇄시킬 수 있을 만한 엄청난 매력을 내뿜고있다. 타고난 것도 있고, 어릴때부터 운동을 해왔으며 본인도 활동 내내 팬들과 상대 배우를 위해 완벽한 몸매를 철저히 유지하고자 노력했다. 도쿄핫에서는 혼다 츠바사(本多翼)[1]라는 명의를 사용해 노모작을 내기도 했다.
치녀, 레즈 등등 딱히 가리는(?) 장르도 없고, 만 30세가 되기 이전에 활동했음에도 '''엄마''' 역할로 나온 경우도 있다. 심지어 딸 역할로 나온 배우는 미즈노 아사히보다 고작 3~5살이 어린데도 불구하고 막상 엄마 역할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노안 속성이 짙은 편.
간혹 미즈노 아사히는 이름이 '''미즈노 차오양(Mizuno Chaoyang)'''이라고 변형되어 나오기도 한다. 중국어로 읽은 발음인데 그녀가 화교인지는 불분명.[2]
2018년 12월, 은퇴를 선언하였다. 촬영은 12월까지, 그 외 활동은 데뷔 6주년이 되는 2019년 2월말까지 할 예정이며 트위터 또한 은퇴작 발매시기를 고려해 내년 봄 무렵까지는 할 예정이라고.트위터 은퇴공지
공개된 은퇴 이후의 모습을 보면 머리도 길렀고 현역 시절보다 몸무게가 10kg 올라갔다. 네일 아티스트를 하고 있는데 현역 시절보다 수입이 10분의 1 정도로 줄었지만 부담 없이 일할수 있어서 만족한다고 했다
그러나 2020년 11월 17일, 트위터와 유튜브를 통해 AV 복귀를 발표했다. 긍정적이며, 다시 데뷔하는 계기를 얻었다고 하며, 차분히 생각해서 얻은 결과라 하니 1회성 복귀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 유튜브
24일, 유튜브 라이브에서 12월 25일 복귀 작품이 나오며, 마돈나 전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