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도 아게하
御門 朱羽
태엽감기 카규의 등장인물
카모선생 반 반장. 전국 모의고사 10위권, 스포츠 만능의 특대생, 아이돌 같은 외모에 훌륭한 집의 외동딸로, 그야말로 완벽초인. 성격도 좋아서 공부를 못하는 카규의 공부를 봐주려고 하는 등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처럼 보였지만, '''그럴리가 있나.''' 사실은 속이 시커멓고 카모 선생을 독차지하려는 또다른 얀데레. 친구인 척 카규에게 다가가 카모와의 거리를 벌리려고 각종 중상모략[1] 과 유언비어를 펼쳤지만, 번번히 카규가 안 듣거나 무시해서 효과가 없었다. 결국 자신도 카모를 좋아한다는 것을 밝히고, 사랑의 결투라며 무기인 개조톤파[2] 로 카규를 공격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 라이벌이 아니라 동지'''라면서 자신마저도 포용하는 카규의 대인배적 인품에 감화. 이후 카규의 두번째 친구가 된다. 이후 왜인지 팬티 보여주기 전담인 판치라 캐릭터가 되었다. 참고로 카규와 맞먹는 거유.
토미에와는 서로를 극혐오한다. 카규만 없으면 서로 죽일듯 싸울정도. 그렇기 때문에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남이 보면 사이 좋아보일 정도.
이후 시노가 조직한 신 학생회에서 총무 제3석을 맡는다. 고교를 졸업하고 나서는 우연히 토미에와 같은 대학에 지원한다. 엔딩에서는 자신과 다른 조용한 아이를 낳게 된 것 같다. 시끄러운 토미에의 아이(추정)가 어깨를 잡고 흔들면서 "멋지다고 해줘!"라고 말하는 것을 '시끄럽네...'라고만 생각할 정도. 그리고 두 아이는 카규와 카모의 아이에 의해 손이 얽히게 된다.
태엽감기 카규의 등장인물
카모선생 반 반장. 전국 모의고사 10위권, 스포츠 만능의 특대생, 아이돌 같은 외모에 훌륭한 집의 외동딸로, 그야말로 완벽초인. 성격도 좋아서 공부를 못하는 카규의 공부를 봐주려고 하는 등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처럼 보였지만, '''그럴리가 있나.''' 사실은 속이 시커멓고 카모 선생을 독차지하려는 또다른 얀데레. 친구인 척 카규에게 다가가 카모와의 거리를 벌리려고 각종 중상모략[1] 과 유언비어를 펼쳤지만, 번번히 카규가 안 듣거나 무시해서 효과가 없었다. 결국 자신도 카모를 좋아한다는 것을 밝히고, 사랑의 결투라며 무기인 개조톤파[2] 로 카규를 공격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 라이벌이 아니라 동지'''라면서 자신마저도 포용하는 카규의 대인배적 인품에 감화. 이후 카규의 두번째 친구가 된다. 이후 왜인지 팬티 보여주기 전담인 판치라 캐릭터가 되었다. 참고로 카규와 맞먹는 거유.
토미에와는 서로를 극혐오한다. 카규만 없으면 서로 죽일듯 싸울정도. 그렇기 때문에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남이 보면 사이 좋아보일 정도.
이후 시노가 조직한 신 학생회에서 총무 제3석을 맡는다. 고교를 졸업하고 나서는 우연히 토미에와 같은 대학에 지원한다. 엔딩에서는 자신과 다른 조용한 아이를 낳게 된 것 같다. 시끄러운 토미에의 아이(추정)가 어깨를 잡고 흔들면서 "멋지다고 해줘!"라고 말하는 것을 '시끄럽네...'라고만 생각할 정도. 그리고 두 아이는 카규와 카모의 아이에 의해 손이 얽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