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고대정령

 


1. 설명
1.1. 생산 가능한 유닛
1.2. 개발 가능한 업그레이드


1. 설명


건설 비용: 금 150 / 나무 140
건설시간: 60초
체력: 900
아머: 건물(2) - 네이쳐스 블래싱 업그레이드 시 (7)
기능: 근접 공격(노말 38-46), 나무 먹기, 유닛 생산 및 업그레이드
Ancient of Wind. 워크래프트3에 등장하는 나이트 엘프 센티널의 건물.
유일하게 오크에게만 통하는 매스탈론 체제를 위해서 올리는 건물. 공중으로는 스킬 없이 1:1을 뜨면 최강인 히포그리프와 안티 매직 유닛인 페어리 드래곤을 생산하는 건물. 키메라 루스트를 건설하기 위한 선행 조건이기도 하다.
그동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에인션트 오브 원더와 함께 등장이 없었는데, 격전의 아제로스 8.1에서 트리 오브 이터니티와 함께 모델링이 공개되었고 어둠해안 격전지에 등장한다는 것이 확정되었다.

1.1. 생산 가능한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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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개발 가능한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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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패치에서 삭제. 아처의 기본 능력으로 탑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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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크 오브 탈론
    • 비용: 금 25 / 나무 100
    • 개발 시간: 20초
    • 요구사항: 드루이드 오브 탈론 마스터 트레이닝
드루이드 오브 탈론이 까마귀 상태에서도 페어리 파이어 스킬을 사용 가능하게 한다. 나무 소모량이 높고 탈론이 까마귀로 변신하는 경우도 도주, 합류 등 이동 목적 외에 가끔 쓰는 정도라 거의 개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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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루이드 오브 탈론 어댑트 트레이닝
    • 비용: 금 100 / 나무 50
    • 개발 시간: 60초
개발하면 까마귀 폼으로 변신해서 날아다닐 수 있다. 탈론이 워낙 싸고 충원이 빠르다보니 히포를 뽑을 필요없이 탈론만 대량으로 뽑아서 공중을 녹일 수 있지만 지상 공격은 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이런 어댑트나 마스터 트레이닝은 개발 이후 탈론의 마나와 체력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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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루이드 오브 탈론 마스터 트레이닝
    • 비용: 금 100 / 나무 175
    • 개발 시간: 75초
    • 요구사항: 트리 오브 이터니티, 드루이드 오브 탈론 어댑트 트레이닝
상대방 유닛의 각개격파를 가능하게 만드는 사이클론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이 덕분에 오크전에는 화력을 담당하는 블레이드 마스터타우렌 칩튼만 집중적으로 띄우고 영웅으로 유닛을 잘라먹는 매스탈론 전법이 많이 쓰인다. 오리지널 시절부터 강력했으며 오리지널 시절에는 사이클론으로 떠 있는 유닛은 포탈을 타도 같이 탈 수 없어 더욱 악랄했다. 사이클론 마나소모가 150으로 큰 걸 제외하면 그다지큰 단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