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론 오메가
DIGITAL DEVIL SAGA 아바탈 튜너의 등장인물.
6대 트라이브중 최대 세력을 자랑하는 블루티쉬의 리더. 변신하는 악마는 라바나. 전용기는 대천세계의 바람.
악마화 한 뒤 카르마 교회에서 서프를 보자마자 감정을 얻으며 얼굴을 일그러트린 남자로 게일을 제외한 서프 일행을 알고 있다. 자신을 벡 대좌라 칭하며 바론이라 부른 사람에겐 그대로 분노를 드러낸다. 카르마 교회에서 엔젤에게서 굶주림을 유발시키는 힘을 얻어 단신으로 하운즈를 박살냈다. 굶주림을 유발시키는 힘과 스텔스 능력을 이용해 서프 일행을 위험에 빠트리지만 세라의 도움으로 결국 서프 일행에게 패배한다. 하지만 죽기 직전 서프 일행에게 너희들은 이미 닐바나에서 한번 죽었으며 세라야말로 세계를 멸망시킬 악마란 말을 남겨 일행을 동요하게 만들고 사망한다.
정체는 자신이 밝혔듯이 벡 대좌의 환생. 원래 카르마 협회의 일원으로 세라가 만든 AI를 보고 아수라 프로젝트 스테이지 1으로 써먹는데 관련된 인간이다. 그탓에 감정을 얻은 뒤에 어느 정도 정크 야드에 대해 알고 있었고, 만나기도 전에 원본이 있던 서프와 엠브리온의 일원을 알고 있던 것. 단 게일은 데이비드의 환생이라 모르고 있었다.
보스전인 VS라바나는 1차전과 2차전으로 나뉜다. 내성은 파마, 주살, 상태이상 무효로 이때까지 싸운 보스와 비교하면 특별한게 없다.
우선 1차전에는 각종 다인계열 속성마법과 메기도라, 일반공격을 하는데 모습을 숨기고 있어서 때리고싶어도 못때리니 카쟈나 운다를 쓰자. 2차전에도 중첩상태로 이어지니 4중첩을 전부 하는게 좋다.[1]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나면 세라가 그를 감지할수 있다면서 위치를 알려준다. 좌, 우, 중앙이라고 이야기하니 세라의 말을 잘 기억하면서 적의 위치를 파악해 때리자. 한번 맞으면 그 위치에 희미하게 나타나니 집중공격하자. 1차전은 HP가 그리 높지 않아서 금방 쓰러뜨릴수 있다.
2차전부터가 진짜 고비의 시작으로 물리 내성이 생기고, 시작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갈증의 파동이란 기술을 사용하는데 굶주림을 유발시키는 기술이라서 상태이상 굶주림에 빠지고 파티원들끼리 공격하거나 자해한다. 만약 타루카쟈로 공격력을 올렸다면 바로 전멸할수 있으니 이번 싸움에서 타루카쟈는 쓰지말자. 이상태로 한턴이 지나면 턴마다 세라가 노래를 불러 한명씩 치료하니 걱정은 안해도 된다. 이후 각종 다인계열의 마법과 메기도라, 카쟈 4중첩이면 데카쟈를 날린후 갈증의 파동을 사용한다.
갈증의 파동후 대천세계의 바람이라는 마법을 사용하는데 이게바로 라바나전의 주의할 마법 콤보다. 대천세계의 바람은 마하잔다인과 맛먹는 위력의 데미지를 입혀서 파티가 괴멸상태에 빠지는데 굶주림 상태라서 회복도 못한채 작살난다. 충격속성이라서 알지라는 비추천. 충격 브레이크나 드레인을 사용해서 막자. 굶주림상태에 빠질걸 대비해서 팀원 전체에게 달아놓는게 좋다. 공격은 속성더블부스트 + 속성마법을 사용하면 된다. 이것만 주의하면 그렇게 어려운 상대는 아니다. 무엇보다 데쿤다가 없어서 운다를 못풀기에 랜더마이저를 달고 가면 허무하게 죽는다.(...)
2편에서 세라프 일행이 태양에 갔을때 또 다시 앞을 막아서지만 다시 박살나 버린다.
6대 트라이브중 최대 세력을 자랑하는 블루티쉬의 리더. 변신하는 악마는 라바나. 전용기는 대천세계의 바람.
악마화 한 뒤 카르마 교회에서 서프를 보자마자 감정을 얻으며 얼굴을 일그러트린 남자로 게일을 제외한 서프 일행을 알고 있다. 자신을 벡 대좌라 칭하며 바론이라 부른 사람에겐 그대로 분노를 드러낸다. 카르마 교회에서 엔젤에게서 굶주림을 유발시키는 힘을 얻어 단신으로 하운즈를 박살냈다. 굶주림을 유발시키는 힘과 스텔스 능력을 이용해 서프 일행을 위험에 빠트리지만 세라의 도움으로 결국 서프 일행에게 패배한다. 하지만 죽기 직전 서프 일행에게 너희들은 이미 닐바나에서 한번 죽었으며 세라야말로 세계를 멸망시킬 악마란 말을 남겨 일행을 동요하게 만들고 사망한다.
정체는 자신이 밝혔듯이 벡 대좌의 환생. 원래 카르마 협회의 일원으로 세라가 만든 AI를 보고 아수라 프로젝트 스테이지 1으로 써먹는데 관련된 인간이다. 그탓에 감정을 얻은 뒤에 어느 정도 정크 야드에 대해 알고 있었고, 만나기도 전에 원본이 있던 서프와 엠브리온의 일원을 알고 있던 것. 단 게일은 데이비드의 환생이라 모르고 있었다.
보스전인 VS라바나는 1차전과 2차전으로 나뉜다. 내성은 파마, 주살, 상태이상 무효로 이때까지 싸운 보스와 비교하면 특별한게 없다.
우선 1차전에는 각종 다인계열 속성마법과 메기도라, 일반공격을 하는데 모습을 숨기고 있어서 때리고싶어도 못때리니 카쟈나 운다를 쓰자. 2차전에도 중첩상태로 이어지니 4중첩을 전부 하는게 좋다.[1]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나면 세라가 그를 감지할수 있다면서 위치를 알려준다. 좌, 우, 중앙이라고 이야기하니 세라의 말을 잘 기억하면서 적의 위치를 파악해 때리자. 한번 맞으면 그 위치에 희미하게 나타나니 집중공격하자. 1차전은 HP가 그리 높지 않아서 금방 쓰러뜨릴수 있다.
2차전부터가 진짜 고비의 시작으로 물리 내성이 생기고, 시작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갈증의 파동이란 기술을 사용하는데 굶주림을 유발시키는 기술이라서 상태이상 굶주림에 빠지고 파티원들끼리 공격하거나 자해한다. 만약 타루카쟈로 공격력을 올렸다면 바로 전멸할수 있으니 이번 싸움에서 타루카쟈는 쓰지말자. 이상태로 한턴이 지나면 턴마다 세라가 노래를 불러 한명씩 치료하니 걱정은 안해도 된다. 이후 각종 다인계열의 마법과 메기도라, 카쟈 4중첩이면 데카쟈를 날린후 갈증의 파동을 사용한다.
갈증의 파동후 대천세계의 바람이라는 마법을 사용하는데 이게바로 라바나전의 주의할 마법 콤보다. 대천세계의 바람은 마하잔다인과 맛먹는 위력의 데미지를 입혀서 파티가 괴멸상태에 빠지는데 굶주림 상태라서 회복도 못한채 작살난다. 충격속성이라서 알지라는 비추천. 충격 브레이크나 드레인을 사용해서 막자. 굶주림상태에 빠질걸 대비해서 팀원 전체에게 달아놓는게 좋다. 공격은 속성더블부스트 + 속성마법을 사용하면 된다. 이것만 주의하면 그렇게 어려운 상대는 아니다. 무엇보다 데쿤다가 없어서 운다를 못풀기에 랜더마이저를 달고 가면 허무하게 죽는다.(...)
2편에서 세라프 일행이 태양에 갔을때 또 다시 앞을 막아서지만 다시 박살나 버린다.
[1] 다만 이러면 데카쟈를 쓸수있으니 3중첩까지만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