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클/콜렉터블 아이템
1. 개요
바이오니클의 콜렉터블 아이템을 설명하는 문서.
2. 목록
2.1. 카노히(2001~2008년)
항목 참조.
2.2. 밤부 디스크(2001년)
토훈가들의 기본 무장. 평상시에는 등 뒤에 수납[1] 하고 있다가 필요시에 팔로 힘껏(...)던져 목표물을 맞추는 프리즈비나 플라잉 디스크형식의 무기이다.[2] 그저 디스크를 멀리 날려서 목표물을 맞추는, 정말 원시적인 무기이다. 애초에 마토란들의 무기이다 보니[3] 이정도도 사실 감지덕지이다.(...)
맥도날드 해피밀 버전 토훈가들에 하나씩 들어 있었다.
2.3. 크라나(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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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크라타(2003년)
항목 참조.
2.5. 카노카 디스크(2004년)
밤부 디스크의 강화판이라고 볼수 있는 디스크. 카노히의 주 재료이기도 하다. 아무 능력이 없는 밤부 디스크와 달리 각각 고유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각 도시의 상징을 가지고 있다.그리고 밑에 숫자가 적혀있는데, 1번째는 각 메트루를,[4] 2번째는 디스크의 힘, 3번째는 파워 레벨[5] 이다. 그리고 무기로도 사용 가능하며 최고급 디스크인 토아 디스크가 있다. 주로 바키들과 토아 메트루 바카마[6] 가 무기로 사용했다.
2.6. 로투카 스피너(2005년)
토아 호디카와 비소락, 라하가, 시도락, 키통구, 루다카가 사용하는는 원반형 투사체의 무기이다. 탑블레이드 형태로 되어 있으며 톱니와 연결된 줄을 잡아당기면 원반이 날아가는 구조이다.
2.7. 제이머/제이머 런처(2006년)
피라카와 토아 이니카의 공용 무장. 피라카의 것은 작탄이 테리닥스가 깃든 안티더미스를 구체화시켜 만든 것이며 마토란들을 피라카들의 노예로 만들어 버리는 능력이 있다. 이니카의 것은 보야 누이 레지스탕스가 만든 것이라고 한다. 이니카의 경우 탄창 부품이 추가되어 연속발사가 가능하다. 위력은 역대 발사 무기들 가운데 가장 위력적으로, 사정거리, 위력 모두 강하다. 또한 그걸 발사하는 런처 부품이 단단해 오래써도 쉽게 부러지지 않으며, 축을 밀기만하면 발사되는 간단한 구조이기 때문에 여러 기믹을 만들 수가 있는 장점도 있다. 이 발사 무기는 이후에도 키마 빌더블 제품에도 한번 쓰였으며, 레고 마인드스톰 제품군에서도 발사 무기로 부속되었다.
2.8. 스퀴드/스퀴드 런처(2007년)
바라키의 공용 무장. 스퀴드들은 발사되어 명중하면 명중한 대상의 생명력을 빨아낸다. 설정상 칼마가 만들어낸 것이다. 제품으로 나온 스퀴드 런처는 발사 능력 뿐만 아니라 사정거리도 형편없어서 역대 최악의 공용무기라는 혹평을 받았다.
2.9. 코르닥 블래스터(2007년)
토아 마리 전원, 레소빅, 하이드락손, 막실로스의 공용 무기.
게틀링처럼 생겼으며, 작은 탄환 6개를 넣어 펌프의 원리로 발사된다. 사정거리나 위력은 위의 스퀴드 런처와 비슷하지만, 게틀링처럼 생긴 외형 덕분에 인기가 많다. 토아 마리 일원 중 콩구는 이 무기를 두개나 달고 있다.
2.10. 미닥 스카이 블래스터(2008년)
판토카 토아 팀(레와, 포하투, 코파카)이 가지고 있는 공용 무기. 이후에도 타카누바, 벌트라즈 등의 여러 제품에도 이 무장이 부속된다. 설정상 '미닥'이라는 이름의 마토란의 이름을 따서 만든 무기라고 한다.
제이머 런처에 사용되던 구슬을 색만 바꿔서 사용하며, 한번에 4개까지 집어넣은 뒤, 회전식 레버를 돌려서 발사한다. 위력은 제이머에 비해선 약하나 기본적으로 4개까지 저장이 가능하고, 별도의 부품이 없어도 구슬이 흘려내리지 않는다. 외형도 바주카 처럼 생겨서 인기가 많다.
2.11. 닌라 고스트 블래스터(2009년)
미스티카 토아 팀(타후, 갈리, 오누아)과 마쿠타 팀(고라스트, 비틸, 크리카)이 사용하는 공용무기. 이들 외에는 다른 제품에 부속되어 있지 않고, 오로지 이 6개의 제품에만 들어있다. 설정상으로 적의 방어능력을 무시하는 매우 강력한 위력의 무기라고 설명되어 있으나 제품상의 위력은 그닥 별로다. 공기압 펌프식이라 위력과 사정거리가 약하고, 연사도 안된다.
2.12. 토낙스 발사기(2009~2010년)
글라토리언 시리즈 모든 제품군에 부속된 공용 발사무기. 설정상으로 토낙스라는 열매를 수확해서 무기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 형태는 뾰족한 가시가 돋아나 있는 구슬을 발사하는 도구 인데, 구조적 형태는 제이머/ 미닥 런쳐에 쓰인 구슬과 완전히 똑같다. 대신 발사무기는 상당히 간소화된 형태로, 그냥 발사 부품 끝에 구슬을 끼어넣고 그 부품의 중앙을 눌러서 발사하는 간단한 방식이다. 간단한 구조이지만, 위력은 괜찮은 수준이고, 범용성도 좋다. 이 때문인지 후속작인 히어로 팩토리에선 구슬만 바뀐체 여러 히어로/빌런 들의 공용 무기로 사용되었고, 중간에 연결 부위 하나를 줄인 리뉴얼 버전으로 계속 쓰였다.
2.13. 황금 갑옷(2010년)
스타즈에 추가되었다. 마타 누이가 타후에게 주기 위해서 만든 갑옷. 스타즈 제품에 하나씩 포함되어 있었다.
[1] 제품에서는 머리의 뒷 부분에 장착하게끔 되어있다.[2] 실제 제품으로도 약 20cm정도밖에 날아가지 않는다.[3] 초기의 마토란들은 보호받아야 할 존재로 묘사되어 전투력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4] 1: 타-메트루, 2: 가-메트루, 3: 포-메트루, 4: 코-메트루, 5: 레-메트루, 6: 오누-메트루[5] 높을수록 파워가 더 크다. 최대 파워는 9.[6] 그의 디스크 런처에는 제트팩의 기능도 있었고, 테리닥스와 섀도우드 원의 전투에서 바히를 빼돌리다가 파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