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닉 코만도: 엘리트 포스

 


바이오닉 코만도 시리즈.
1. 바이오닉 코만도(1992)
2. 바이오닉 코만도: 엘리트 포스(2000)


1. 바이오닉 코만도(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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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미컴히틀러의 부활: 탑 시크리트게임보이판 이식이자 리메이크.
패미컴판과 시스템및 진행은 동일하지만, 세계관, 캐릭터[1], 디자인과 스토리,일부진행[2]이 다르고 기종이 휴대용이라 그런지 난이도가 조정되었으며. 기존과는 다르게 SF풍에 메카니컬한 디자인으로 분위기가 확바뀌었으며 주인공디자인 역시 누구세요 수준으로 다르다.[3]

2. 바이오닉 코만도: 엘리트 포스(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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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보이판 바이오닉 코만도의 리부트로 게임보이 컬러로 발매되었다.
바이오닉 코만도 시리즈가 북미에서 대호평이었기에 북미로만 발매되었으며, 게임의 기본 시스템을 제외하고는 완전히 싹 갈려버렸다.
일단 주인공이 레드 스펜서가아닌 다른 2명이라 시작할때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게 되며, 히틀러의 부활때 있던 중립 에리어가 전부 삭제되고 스테이지로 대체되어 플레이 타임이 두 배로 늘었다.
스토리나 캐릭터, 디자인도 완전히 바뀌어서 히틀러의 부활: 탑 시크리트와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가 되었다.
아이템의 경우 전혀 설명이 없던 히틀러의 부활과는 달리 친절하게 아이템의 효능을 설명해주며 신 시스템으로 스나이퍼 모드가 추가되어, 저격 스코프를 이용해 멀리서 적을 저격할 수 있다.[4]
[1] 다만 후술할 엘리트 포스와는 달리 여전히 레드 스펜서가 주인공이며 슈퍼 조 역시 나온다.[2] 특히 호송대와 교전벌일시 원작의 전장의이리 같은 탑뷰스타일이 아닌 기존의 사이드뷰이다. (그러나 엘리트 포스에서는 탑뷰시점이 다시부활한다.)[3] 특히 헤어스타일이 뒤로쳐저있는듯한 스타일을 제외하면 파란색에 전투복역시다른편. 다만 저때부터 바이오닉 암을쓰며 아케이드판의 슈퍼 조처럼 탈착이 가능한 형태.[4] 물론 탄수와 시간제한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