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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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이어주는" 소녀. 연애 이야기를 아주 좋아하고 다른 사람의 사랑을 응원하는 것이 취미이다. 민정과는 중학교 시절에 함께 경기를 한 적도 있다. 잘 어울리는 남녀를 찾으면 본인들의 의사를 불문하고 이어주지 않고서는 견딜수가 없는 듯. "내가 이어주지 못하는 남녀는 없어!" 라는 말을 할 정도.
감독과의 첫 대면에서도 옆에 있는 민정을 보자마자 "감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라고 묻거나 '''"그렇게 멍하니 있으면 흑발의 언니타입 캐릭터라던지 러시아인 하프 캐릭터가 감독을 잡아 채갈거라구?"'''[1] 선아가 뒤에서 은근하게 챙겨주려는 스타일이라 한다면 가인의 경우는 두 사람 앞에서도 거리낌이 없고 적극적으로 도와주려는 스타일이다.
뭐 이런 타입의 캐릭터가 다 그렇듯 실전 경험이란게 있을리가 없어서, 지금까지 만난 남성의 수 & 장래에 운명의 상대를 만날 수 있겠냐는 빈우의 질문에 부들부들 대기도 했다.
한편 민정과 감독을 이어주겠다는 느낌으로 멜로 영화 시나리오를 짜서 진짜 단편 영화를 만들기도 했다. 물론 감독의 연기가 여주를 감동시키지 못한다면서 NG라고 깠다. 영화감독이 더 소질있어 보인다는 감독의 의견은 둘째치고.....
2014년 3월 25일 ~ 3월 31일
*열한번째 프로포즈[2] (2016년 5월 8일)
400승 이상 달성 유저에게 신부 ver. 변화의 지팡이 sp지급
1. 프로필 정보
2. 성장 정보
3. 게임 내 설명
자칭 "이어주는" 소녀. 연애 이야기를 아주 좋아하고 다른 사람의 사랑을 응원하는 것이 취미이다. 민정과는 중학교 시절에 함께 경기를 한 적도 있다. 잘 어울리는 남녀를 찾으면 본인들의 의사를 불문하고 이어주지 않고서는 견딜수가 없는 듯. "내가 이어주지 못하는 남녀는 없어!" 라는 말을 할 정도.
감독과의 첫 대면에서도 옆에 있는 민정을 보자마자 "감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라고 묻거나 '''"그렇게 멍하니 있으면 흑발의 언니타입 캐릭터라던지 러시아인 하프 캐릭터가 감독을 잡아 채갈거라구?"'''[1] 선아가 뒤에서 은근하게 챙겨주려는 스타일이라 한다면 가인의 경우는 두 사람 앞에서도 거리낌이 없고 적극적으로 도와주려는 스타일이다.
뭐 이런 타입의 캐릭터가 다 그렇듯 실전 경험이란게 있을리가 없어서, 지금까지 만난 남성의 수 & 장래에 운명의 상대를 만날 수 있겠냐는 빈우의 질문에 부들부들 대기도 했다.
한편 민정과 감독을 이어주겠다는 느낌으로 멜로 영화 시나리오를 짜서 진짜 단편 영화를 만들기도 했다. 물론 감독의 연기가 여주를 감동시키지 못한다면서 NG라고 깠다. 영화감독이 더 소질있어 보인다는 감독의 의견은 둘째치고.....
4. 그 외
4.1. 스카우트 진행 기간
2014년 3월 25일 ~ 3월 31일
4.2. 관련 이벤트
*열한번째 프로포즈[2] (2016년 5월 8일)
400승 이상 달성 유저에게 신부 ver. 변화의 지팡이 sp지급
[1] 저 세 명 다 감독에 대한 연애떡밥이 매우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