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독립운동가) 성명 박용진(朴容鎭) 본관 밀양 박씨 생몰 1888년 4월 14일 ~ 1919년 4월 4일 출생지 충청도 노성현 천동면 왕전리(현 충청남도 논산시 광석면 왕전리)[1] 밀양 박씨 집성촌이다. 사망지 충청남도 논산군 광석면 천동리 추서 건국훈장 애국장 1. 개요2. 생애1. 개요한국의 독립운동가.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2. 생애박용진은 1888년 4월 14일 충청도 노성현 천동면(현 충청남도 논산시 광석면) 왕전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1919년 4월 4일 광석면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이날 그는 약 200명의 시위군중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독립만세를 외치고 시위를 하다가, 천동리 부근에서 일본 헌병의 발포로 총탄에 맞아 현장에서 피살되었다.대한민국 정부는 1982년 박용진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했고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1] 밀양 박씨 집성촌이다.분류나무위키 독립운동가 프로젝트 한국의 독립운동가 밀양 박씨 논산시 출신 인물 1888년 출생 1919년 사망 건국훈장 애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