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논산시
論山市
Nonsan City
}}}

<colbgcolor=#003894><colcolor=#ffffff> 시청 소재지
시민로210번길 9 (내동)
광역자치단체
충청남도
하위 행정구역
2 11 2
면적
555.58㎢
인구
116,587명[1]
인구밀도
210.00명/㎢
시장

황명선 (3선)
시의회

7석

4석

1석
도의원

2석
국회의원

김종민
{{{#!wiki style="font-size: 12px"(논산·계룡·금산 / 재선)
상징
<colbgcolor=#003894><colcolor=#ffffff> 시화
개나리
시목
느티나무
시조
원앙
지역번호
041
홈페이지
www.nonsan.go.kr
SNS

[image][image][image][image][image]
<rowcolor=#fff> 슬로건
[image]
[image]
<rowcolor=#fff> 마스코트 먹보딸기
엠블럼
<rowcolor=#fff> 논산시청
<rowcolor=#fff> 논산시 시가지
<rowcolor=#fff> 국보 제323호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
1. 개요
2. 역사
3. 교통
4. 경제
4.1. 산업
4.2. 상권
4.3. 금융
5. 관광 및 특산물
6. 문화
7. 교육
8. 정치
9. 군사
11. 기타
11.1. 사건 사고
12. 출신 인물
[clearfix]

1. 개요


충청남도 남부에 위치한 . 동쪽으로 계룡시대전광역시·금산군, 서쪽으로 부여군전라북도 익산시, 남쪽으로 완주군, 북쪽으로 공주시에 접해 있다.
보이는 게 밖에 없어서 논산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는데, 실제로 그런 이유로 붙은 지명이 맞다. '논산'이라는 이름은 우리말 '논뫼' 또는 '놀뫼'를 한자로 표기한 것이다. 논산의 '논(論)'은 음차에 불과하다. '논'까지 완전히 '논 답'으로 적어 '답산(畓山)'으로도 불렸다고 한다.[2] 군부대 빼면 진짜 논과 산이 많긴 하다. 금강 주변에 펼쳐진 논산평야계룡산 등을 보면 그럴 듯하다. 원래 은진군 한 마을의 이름으로 은진군 화지산면 논산리였으나 1914년 일제부군면 통폐합을 하면서 일개 마을 이름을 통합된 군 이름으로 채택한 것이다. 회덕군 산내면의 마을 이름이었다가 도시 이름이 된 대전과 비슷한 케이스.
호남선이나 옛 호남고속도로 구간 탓인지 전라북도인 줄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는 듯하다. 지금은 호남고속도로지선으로 바뀌긴 했지만 과거 호남고속도로 본선 시절 대전광역시를 제외하면, 호남고속도로가 지나가는 시군 중 유일하게 전라도에 속하지 않는 시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아래 역사 단락에도 있지만 전라북도와 접경 지역에 있는 연무읍을 구성하는 구(舊) 황화면은 실제로 전라북도 익산군 황화면이었다가 1963년 1월 1일에 충청남도 논산군 연무읍으로 편입되었다. 이 일대 노인들로부터 여기가 옛날에 전라도 땅이었지 하는 말을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여담으로 한국도로공사 논산지사는 전북본부 소속이다.
역사적으로는 강경읍의 수운과 상업 번영이 유명한 곳. 강경 상인은 송도(개성특급시)의 송상과 맞짱을 뜰 정도였다고 한다. 실제로 충청남도가 1896년 13도제에서 "남도" 소리를 듣게 된 원인. 현대에 가장 유명한 특산물인 딸기는 1967년부터로 역사가 짧은 편이다. 무엇보다 현대 한국 남성들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뜬금없이 인지도가 매우 높은 도시인데, 군사기관인 육군훈련소 때문이다.[3]

2. 역사


지금의 시가지 지역은 백제 때 가지내현(加知奈縣)이었다. 신라 경덕왕 때 시진현(市津縣)이었고 9주 5소경전주에 속했다. 한편 황산벌로 유명한 연산면 지역은 백제 때 황등야산군(黃等也山郡)이었다. 그곳은 신라 경덕왕 때 황산군(黃山郡)이었고 9주 중 웅주에 속했다.
조선시대에는 은진현, 연산현, 노성현, 석성현으로 분리되어 있었으며, 이 여러 지역들이 1914년 4월 1일 은진군을 중심으로 연산군, 노성군 및 석성군의 일부가 통합되어 비로소 논산군이 되었다. 이후 1931년 4월 1일 강경면이 강경읍으로 승격했으며 1938년 10월 논산면이 논산읍으로 승격되었다. 1963년에 구자곡면과 전라북도 익산군 황화면을 통합하여 연무읍으로 승격하였다.
1996년 3월에 논산군 전체가 논산시(도농복합)로 승격되었다.[4] 2003년 9월에 계룡시[5]를 분리시켰다.

3. 교통


고속도로는 호남고속도로, 논산천안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지선과 철도로 호남선[6]호남고속선[7]이 지난다. 국도1번 국도, 4번 국도, 23번 국도가 있으며, KTX논산역에서 정차한다.
사실 논산역에 KTX가 서는 것도 육군훈련소 덕분이다.[8] 그리고 논산역 앞에는 택시기사들이 호객행위를 한다. 좀 두리번거린다 싶으면 외부인인 줄 알고 "어디 가요?" "택시 안 타요?"라고 묻는다.
논산시외버스터미널, 연무시외버스정류소에서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으로 가는 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대전행 노선 일부는 강경시외버스터미널 종착이다. 연무대고속버스터미널, 논산고속버스터미널에서는 서울, 부천으로 가는 고속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 양촌에서는 신흥리, 반곡을 경유하여 대전으로 가는 시외버스가 하루 2회 운행되고 있다. 기타 시외버스정류장은 다음과 같다.
  • 대전방면: 연산정보고, 연산
  • 공주방면: 노성, 상월
  • 연무대방면: 은진, 건양대, 논산TG, 황화
시내버스는 논산시 시내버스 문서를 참조.

4. 경제



4.1. 산업


육군훈련소에서 파생되는 수입 덕분에 실거주 인구에서 창출되는 세금으로는 불가능할 법한 공공 시설이나 기물이 들어서 있다. 교통사고로 인명피해가 있었던 곳에 바로 육교를 설치한다든가, 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이라고 쓰고 사람들은 논산 도서관이라고 읽는다.)을 설치한다든가, 바로 옆에는 평생학습관 크기의 주민 복지 시설을 설치한다든가... 얼마 전에는 논산중학교와 부창초등학교의 학교 벽을 다 허물고 인도를 새로 깔았다. 아들들을 훈련소에 보낸 전국민의 돈으로 먹고 사는 지자체라고 할 수 있다.[9] 징병제가 폐지되더라도 육군의 신병 자원을 이 곳에서 집중 양성하고 각 사단 신교대들을 폐지하게 될 가능성이 크므로 소득이 좀 줄 수는 있어도 육군훈련소가 떠나지 않는 이상 여기가 망하진 않을 것이다. 게다가 육군항공학교도 있다.
그 외에 농업이 성할 뿐, 특별히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은 적다. 삼광글라스 논산공장이 성동면에 있는 정도.

4.2. 상권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오는 사람들을 제외하면 정작 상권이 형성될 만한 실제 인구가 많지 않은 게 문제. 수요가 부족하므로 그다지 상권이 발달하지 못하고 대전광역시에 묶여 있다. 일례로 종합병원으로 백제병원이 있으나 대전의 건양대학교병원에 비하면 서비스 질이 낮고 돈을 많이 떼먹는다. 119 구급차가 건양대학교병원까지 가는 데 40분이 채 안걸린다. 건양대학교병원 자체가 논산을 뿌리로 설립된 병원이다.
논산에서 번화가라 할 수 있는 곳은 논산 오거리. 이 근처에 논산시외버스터미널논산고속버스터미널이 있다.
또한, 건양대학교 부근 내동에 논산의 첫 브랜드 단지인 힐스테이트자이 논산이 들어오고 한국토지주택공사1·2단지, LH리벤하임도 들어오면서 새로운 상권 지역으로 발전하고 있다. 아파트 단지 부근에는 술집, 식당 등이 많고, 주소가 대학로 121인 만큼 건양대학교 학생들의 수요와 인근 단지 주민들의 비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주변 편의시설은 논산시민들의 숙원이었던 CGV 논산이 입접했고, 바로 옆엔 홈플러스 논산점이 있고, 그 옆엔 논산에서 가장 큰 다이소 논산내동점이 입접했다. 2020년 11월에는 스타벅스 논산내동DT점도 오픈하면서 유동인구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리고 인근 부근에 대형마트의 갑은 역시 논산계룡축협에서 운영하는 하나로장군마트라는 곳이다. 2007년에 개점했는데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여 있는 최적의 입지를 잡은데다가 주변 인구가 계속 늘어나서 장사가 엄청 잘된다. 2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맞은편에도 우리홈마트라는 슈퍼마트가 있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GS슈퍼마켓로 바뀌고 나서 망해버렸고 놀뫼K마트로 재개점하였으나 그것마저 망해 지금은 버려진 건물 내지는 사람이 자살한 건물[10]로 변했다.[11] # 몇 년 전에 홈플러스가 들어서서 지역상인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주었으나, 홈플러스 입지가 장군마트에 비해 외진 편이어서 장군마트를 이길 수 없다.[12] 그러나 근처에 대형 하나로마트가 들어서서 지금은 예전만큼의 명성은 잃었다.
2017년 6월 29일 내동 모닝빌아파트 근처 삼거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맥도날드 충남논산DT점이 개점하였다.[13] 원래는 가득주유소[14]라는 이름의 주유소가 있었으나 폐점 후 방치되던 땅을 절반은 상가를 세우고 절반은 맥도날드를 지었다. 드라이브스루가 있는 매장이며 맥딜리버리가 가능하다.
전혀 펜션과는 어울리지 않을 법한 동네지만 최근 연무읍 내에 꽤 번듯한 펜션이 몇 개 들어섰다. 이 역시 육군훈련소 때문에 발생한 수요로 추정된다. 알다시피 5주 훈련을 마친 이등병들은 수료식 당일 면회만 되며 영외 면회도 오후 4시 30분 이전까지는 부대에 복귀해야 한다.

4.3. 금융


논산시에 위치한 금융기관[괄호]
제1금융권[괄호]
국가기관
논산우체국 (21)
국책은행
중소기업은행 (1)
특수은행
농협은행(중앙회) (4)
시중은행
신한은행 (1)
우리은행 (1)
하나은행 (3)
국민은행 (1)
제2금융권(상호금융)[괄호]
농업협동조합
논산농협 (10)
상월농협 (2)
노성농협 (2)
광석농협 (2)
논산계룡농협 (7)
성동농협 (2)
강경농협 (3)
부적농협 (3)
연무농협 (3)
양촌농협 (2)
논산계룡축산농협 (3)
새마을금고
놀뫼새마을금고 (7)
충청새마을금고 (3)
황산새마을금고 (2)
신용협동조합
화지산신용협동조합 (4)
연무신용협동조합 (1)
산림조합
논산계룡산림조합 (1)
논산은 지방의 소도시지만 의외로 금융기관이 많은 도시이다. 경제 문단에서 언급됐듯이 육군훈련소의 경제적 영향력으로 시 재정도 잘 돌아간다. 그리고 전통시장의 활성화로 인해서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어서 부여, 공주[15], 익산 북부 지역(용안, 망성, 여산 등) 사람들이 이 도시에서 소비를 한다. 뿐만 아니라 법원, 검찰청과 같은 행정기관들도 모여 있어 금융기관을 빼 놓을 수 없다.
논산시의 경우는 우리나라 빅 4대은행인 국민은행[16], 하나은행[17], 신한은행[18], 우리은행[19]이 기본적으로 있고, 농협은행[20]과, 기업은행[21] 등 1금융권 은행이 많이 있는 도시이다.
국민은행의 경우는 논산 관내에 2개가 있는데, 하나은행 사거리 오른쪽에 논산지점[22]과, 육군훈련소 내에 있는 출장소가 있고, 하나은행의 경우 관내에 3개 있는데 이 지역에 있는 이유는 옛 충청은행 출신 지점이기 때문이다. 하나은행 사거리에 있는 논산지점[23], 강경에 있는 논산지원지점[24]이 있다. 또 건양대에 출장소[25]가 있다. 신한은행은 하나은행 사거리 밑에 논산지구대 사거리에 논산금융센터가 있다.[26] 이 지점은 생긴지가 6년밖에 안된 지점이어서. 아마도 당시 육군훈련소가 있는 점과 나라사랑카드 발급은행이어서 생긴 지점이라고 한다. 우리은행은 홈플러스 근처 시청에 들어가는 삼거리에 지점이 있다. 농협은행은 보통 지역소도시는 점포가 시/군지부과 시/군청 출장소로 되어 있는데, 논산은 관내에 3곳이 있다. 하나은행 사거리에 있는 시지부과 강경에 위치한 지점과, 연무읍에 위치한 지점이 있다. 기업은행은 점포가 하나밖에 없는데, 원래 논산시외버스터미널 건너편에서 영업하다가 2016년도에 전자랜드 사거리 근처로 이전하였다.[27]

5. 관광 및 특산물


논산 9경으로 제 1경 관촉사(취암동), 2경 탑정호(부적면, 가야곡면, 양촌면 일원), 3경 대둔산, 4경 계백장군유적지(부적면), 5경 쌍계사(양촌면), 6경 개태사(연산면), 7경 옥녀봉(강경읍), 8경 노성산성(노성면), 9경 육군훈련소(연무읍)가 있다. 웬 놈의 군부대가 9경이냐 싶겠지만 논산하면 바로 떠오르는게 훈련소다 보니 9경 중에서도 넘버원 취급받는 것이 현실.
딸기가 특산물이다. 역사는 의외로 짧은데, 1967년에 양촌면 일대에서 재배를 시작했다. 대량재배가 시작된 것도 1980년대 무렵이고, 전국판매도 1990년대부터 시작되었다. 김천시와의 제휴를 통해 딸기김을 만들기도 했다. 딸기 축제라는 것도 연다. 최근에는 특산물을 내세운다고 멀쩡한 사람 마스코트를 딸기머리 모양의 마스코트로 바꾸었다. 3~4월 즈음 육군훈련소에서 훈련받은 사람이라면 논산 딸기의 매력을 잘 알고 있다. 주간행군중이나 영외 교장으로 이동할때 딸기 비닐하우스 몇 군데를 지나친다. 이 시기에 훈련소를 갔다면 냄새를 잊지 못하고 수료식 외출 때 가족에게 딸기를 사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논산이 아무리 딸기로 유명하다지만 먹어보고 진짜 단 걸로 사는 것이 좋다. 군부대 근처라 물딸기를 비싼 값에 팔아넘기는 양심없는 판매자가 무척 많다.
하지만 지역특성상 읍별로 특산물은 각각 다른데. 강경읍 젓갈[28], 양촌 막걸리, 연산오계, 연산순대, 상월 고구마 (상월에서는 강경과 마찬가지로 고구마축제도 열린다) 등이 있다.
후백제의 창업자인 견훤의 무덤이 있다. 본래는 그냥 있다 수준이었지만 태조 왕건의 대히트로 견훤이 알려진 영향인지 지역에서 무덤을 단장시켜줬다.

6. 문화


영화관으로 메가박스CGV가 입점할 예정이다. 2017년 4월 초에 CGV가 노블레스웨딩홀 옆, 메가박스가 전술한 놀뫼K마트 자리에 개점한다고 현수막을 걸어놓았다. 그 후 2018년에 메가박스가 먼저 공사를 시작하였고, 5월 초부터 CGV도 홈플러스 뒤에 지하 1층 지상 4층의 규모로 공사를 시작하였다[29]. 결국 2020년 9월 10일에 메가박스가 먼저 개점했고, 뒤이어 CGV도 같은 달 24일에 개점했다. 메가박스와 CGV의 오픈으로 인해서 그동안 명맥을 유지하던 지역 영화관인 논산시네마는 치명적인 타격이 불가피해 보인다.
논산시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에서 2015년부터 매년 12월 중순에 육군훈련소 연무관에서 논산시 관내 학생들을 초청하여 청소년 송년콘서트를 열고 있다.[30] 육군훈련소 덕분에 지역경제가 나쁘지 않아서 재정이 탄탄해서 그런지 소도시 축제치고는 라인업이 대학교 축제 못지 않게 국내 인기 아이돌 그룹과 가수 5팀이 나온다. 2019년에는 아스트로, 오마이걸, 형돈이와 대준이, 케이시, 기리보이가 나왔다.

7. 교육




8. 정치


21대 총선 논산시 개표 결과
국회의원 선거 (논산시·계룡시·금산군)
정당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격차
투표율
후보
김종민
박우석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32,931
(52.74%)

28,110
(45.01%)

+ 4,821
(△7.72)

63,408
(61.62%)

취암동
56.21%
41.73%
△14.48
58.67
부창동
52.32%
45.40%
△6.92
57.59
강경읍
59.26%
38.74%
△20.52
57.86
연무읍
56.23%
41.76%
△14.47
57.43
성동면
45.53%
52.65%
▼7.12
60.33
광석면
47.14%
50.65%
▼3.51
61.82
노성면
42.75%
55.51%
▼12.76
61.56
상월면
50.72%
46.79%
△3.92
62.40
부적면
50.06%
47.77%
△2.29
66.59
연산면
41.76%
55.92%
▼14.16
61.68
벌곡면
39.93%
57.65%
▼17.72
63.62
양촌면
47.25%
50.85%
▼3.60
59.08
가야곡면
42.59%
55.92%
▼13.33
61.94
은진면
47.98%
50.09%
▼2.11
61.56
채운면
53.21%
44.35%
△8.86
67.00
후보
김종민
박우석
격차

거소·선상투표
50.71%
41.14%
△9.57

관외사전투표
63.72%
32.31%
△31.41

재외투표
86.36%
13.63%
△72.73

비례대표 선거
정당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격차
투표율
득표수
(득표율)

20,832
(34.84%)

20,221
(33.82%)

4,662
(7.79%)

3,322
(5.55%)

2,729
(4.56%)

+ 611
(△1.02)

63,413
(61.60%)

취암동
32.07%
36.09%
8.69%
6.74%
5.00%
▼4.02
58.67
부창동
35.32%
33.81%
9.05%
4.73%
4.51%
△1.52
57.59
강경읍
30.10%
42.73%
5.92%
4.93%
3.84%
▼12.63
57.87
연무읍
32.77%
36.10%
7.46%
5.12%
4.56%
▼3.32
57.42
성동면
41.81%
29.84%
6.94%
5.39%
2.90%
△11.97
60.30
광석면
41.45%
29.82%
7.36%
3.77%
4.83%
△11.63
61.82
노성면
41.80%
27.26%
6.55%
5.57%
3.53%
△14.55
61.56
상월면
33.17%
30.88%
6.91%
4.78%
5.25%
△2.29
62.40
부적면
36.13%
32.39%
7.56%
4.38%
4.43%
△3.74
66.62
연산면
44.35%
26.22%
5.78%
5.15%
3.92%
△18.13
61.68
벌곡면
44.87%
25.84%
5.09%
5.01%
3.68%
△19.03
63.62
양촌면
39.42%
30.34%
5.97%
6.70%
3.52%
△9.08
59.06
가야곡면
41.50%
27.55%
7.13%
4.15%
3.26%
△13.95
61.88
은진면
38.44%
30.60%
8.79%
5.27%
4.40%
△7.83
61.56
채운면
34.83%
32.72%
8.05%
5.44%
4.35%
△2.10
67.00
정당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격차

거소·선상투표
30.00%
34.00%
6.00%
5.50%
4.50%
▼4.00

관외사전투표
25.52%
36.96%
10.16%
6.36%
6.40%
▼11.45

재외투표
14.81%
40.74%
7.40%
1.85%
18.51%
▼25.93

7회 지선 논산시 개표 결과
충청남도지사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양승조
이인제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35,905
(58.83%)

23,871
(39.11%)

+ 12,034
(△19.72)

60.91%
[ 펼치기 · 접기 ]
취암동
64.17%
34.27%
△29.90
57.60
부창동[40]
60.70%
37.84%
△22.86
56.85
강경읍
63.87%
34.03%
△29.84
55.93
연무읍[41]
61.05%
36.55%
△24.50
54.18
성동면
51.49%
46.13%
△5.36
60.11
광석면
49.97%
47.51%
△2.46
63.96
노성면[42]
45.94%
51.56%
▼5.62
59.66
상월면[43]
54.09%
43.54%
△10.55
61.35
부적면
54.95%
42.67%
△12.28
61.91
연산면
41.31%
56.36%
▼15.06
59.53
벌곡면
47.17%
49.92%
▼2.75
61.59
양촌면[44]
54.55%
42.52%
△12.03
59.31
가야곡면
48.86%
48.54%
△0.32
60.97
은진면
53.87%
43.69%
△10.18
55.82
채운면
56.25%
41.32%
△14.93
60.92
후보
양승조
이인제
격차

거소·선상투표
51.88%
39.15%
△12.74

관외사전투표
69.19%
29.21%
△39.99

후보
양승조
이인제
(1위/2위)
(선거인/표수)

57.93%
39.31%
△18.62
60.57
후보
양승조
이인제
(1위/2위)
(선거인/표수)
동 지역[45]
62.97%
35.50%
△27.47
57.34
읍·면 지역[46]
54.11%
43.44%
△10.68
58.53
논산시장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황명선
백성현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31,074
(50.60%)

27,916
(45.46%)

+ 3,158
(△5.14)

60.91%

19대 대선 논산시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28,265
(39.23%)

16,948
(23.52%)

18,844
(26.15%)

3,503
(4.86%)

3,897
(5.40%)

+ 9,421
(△13.08)

69.95%
[ 펼치기 · 접기 ]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취암동
43.02%
20.49%
24.15%
5.52%
6.44%
△18.87
68.86
부창동
41.46%
22.42%
25.10%
4.97%
5.43%
△16.36
68.37
강경읍
43.33%
19.74%
28.54%
3.66%
4.00%
△14.79
65.44
연무읍[47]
38.63%
22.80%
28.09%
5.20%
4.14%
△10.54
65.44
성동면
32.35%
27.85%
31.15%
3.65%
4.19%
△1.20
66.27
광석면
32.05%
31.02%
28.47%
3.20%
4.57%
△1.03
67.38
노성면[48]
31.65%
31.38%
26.58%
4.06%
5.06%
△0.27
68.45
상월면[49]
37.49%
28.47%
25.01%
2.93%
4.70%
△9.02
64.82
부적면
33.15%
27.39%
29.88%
3.82%
4.59%
△3.27
69.54
연산면
30.80%
32.51%
26.83%
4.03%
4.71%
▼1.71
67.00
벌곡면
28.10%
36.02%
28.83%
3.73%
2.86%
▼7.92
71.06
양촌면[50]
32.64%
28.04%
31.64%
3.32%
3.32%
△1.00
63.96
가야곡면
32.11%
32.26%
28.36%
2.48%
3.61%
▼0.15
65.91
은진면
32.19%
28.36%
29.09%
4.90%
4.60%
△3.10
65.52
채운면
40.33%
24.62%
26.80%
3.50%
3.63%
△13.53
69.02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거소·선상투표
41.02%
15.27%
29.64%
5.39%
3.29%
△11.38

관외사전투표
46.63%
15.00%
20.87%
7.75%
8.97%
△25.76

재외투표
64.34%
5.43%
15.12%
4.26%
10.47%
△49.22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36.26%
26.18%
26.83%
4.97%
4.94%
△9.43
69.37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동 지역[51]
42.48%
21.16%
24.47%
5.33%
6.09%
△18.01
68.69
읍·면 지역[52]
35.31%
27.12%
28.45%
3.94%
4.18%
△6.86
66.39

충청남도 논산시 국회의원
논산군
논산시·금산군
논산시·계룡시·금산군
13대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21대
김제태/초선
신민주공화당
김범명/초선
통일국민당
김범명/재선
자유민주연합
이인제/3선
새천년민주당
이인제/4선
자유민주연합
이인제/5선
무소속
이인제/6선
자유선진당
김종민/초선
더불어민주당
김종민/재선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 논산시장
1기(95~98)
2기(98~02)
3기(02~06)
4기(06~10)
5기(10~14)
6기(14~18)
7기(18~22)
전일순/초선
자유민주연합
[31]

임성규/재선
자유민주연합
임성규/3선
국민중심당
황명선/초선
민주당
황명선/재선
새정치민주연합
황명선/3선
더불어민주당
임성규/초선[32]
자유민주연합
단독선거구를 구성할 수 없는 금산군 및 계룡시와 함께 1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하고 있다. 충청남도 특유의 중도 보수 성향을 띄는 지역 중에 하나였으나, 안희정이라는 이 지역 출신 유력 정치인의 등장과 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사건으로 인해 더불어민주당이 2020년에는 약간 우세를 점하고 있다. 특히 이 지역구의 국회의원 김종민 역시 안희정과의 친분이 있는 인물으로 2016년, 2020년 총선에서 논산에서는 상대 후보를 무난하게 이겼다. 여타 도농복합도시와 비슷하게 도심은 진보, 시골은 보수 현상이 짙게 나타나는 지역으로, 논산 시내와 강경읍 지역은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한 편이고, 그외 대다수의 농촌 지역은 국민의힘이 우세한 편이다.
과거 논산시는 국회의원 이인제의 홈그라운드이기도 하였다(좀 더 정확하게는 논산 + 계룡 + 금산 중 논산, 계룡). 2008년 18대 총선에서는 공천 탈락에 불복하여 무소속으로 나온 이인제 자신을 비롯한 여러 후보들이 난립해 마지막까지 누가 당선될 지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서로 엎치락뒤치락하다가 245명 중 최저득표율인 27.7%라는 득표율로 당선. S본부에서는 어쨌거나 당선이라는 자막을 띄워주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어쨌거나 생존. 그러나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선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후보와 개표 내내 엎치락뒤치락하다가 결국 43.6%의 지지를 얻은 김종민 후보[33]에게 1% 차이인 42.6%로 석패했다.[34]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논산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39,225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34,402표로 4,823표 차이로 박근혜 후보가 승리했다.
충청권에서 인지도가 인기가 높다고 평가받는 정치인인 더불어민주당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논산 출신이다. 덕분인지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 논산은 안희정 도지사를 비롯하여 시장, 도의원, 시의원, 비례대표 선거까지 모두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민주당이 1위를 차지했고, 이후에도 2010년만큼의 몰표는 없었지만 천안시 서북구, 아산시, 당진시, 서산시와 함께 충청남도권에서 나름 더불어민주당의 입지를 챙겨주고 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시장이 재선에 성공하였고,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그동안 피닉제로 불렸던 새누리당 이인제 전 의원이 안희정의 최측근인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에게 패했다. 특히 계룡, 금산에서 이인제가 이긴 것을 이인제의 고향이자 기반인 논산에서 뒤집었다는 것에 상징성이 더 컸다.
이처럼 농촌 지역에 가까운 곳임에도 불구하고 표심의 향방을 쉽게 알기 어려운, 유동성이 강한 지역 중에 하나이다. 이는 다른 충청남도의 고장들도 마찬가지지만, 논산은 9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호남과 인접해있어 강경읍을 중심으로 전라북도의 반 보수정당 영향을 일부 받았던 역사를 지니기도 했으며, 이인제가 굉장한 영향력을 가졌을 때엔 이인제가 상당한 득표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최근에는 안희정 전 도지사와 안희정계 인물로 지목되는 김종민 국회의원의 등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쪽으로 표심이 살짝 기울고 있다.
이는 19대 대선에서도 어김없이 드러났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보수정당 지지기반이 뿌리채 흔들린 상태에서 치뤄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자유한국당 홍준표보다 15.51% 높은 득표율을 올리며 1위에 올랐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도 5% 미만을 얻어 군인 표심을 제대로 자극하지 못했고, 그렇다고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유의미한 표를 얻은 것도 아니었다. 그녀는 고작 5.4%에 그쳐 전국 및 충남 평균에 한참 안 되는 성적을 받았다.
유일하게 전국 평균을 넘어선 후보는 국민의당 안철수였다. 26.15%를 얻어 비호남권 전체에서 금산군 다음으로 2위를 기록했다. 논산은 9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전북과 인접하여 금산과 함께 민주당 고정 지지층이 확보되던 도시로 알려져있었으며, 안희정 도지사의 기반과 지지세가 매우 강한 지역인데, 경선을 치룰 당시 문재인 후보 지지자와의 네거티브 및 감정의 골이 깊어지면서, 안희정을 지지하던 표심이 안철수로 몰려갔다는 해석도 있다. 안철수 후보가 가장 적은 득표율을 얻은 취암동에서도 전국 평균보다 높은 24.15%의 득표율을 받았고, 심지어 양촌면과 성동면에선 30%가 넘는 득표율을 올려 1위와 1%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초접전을 벌였다. 그는 총 15개의 읍면동 중 2/3에 해당하는 10개 지역에서 홍준표 후보를 누르고 2위를 차지했다. 물론 전체 1위는 문재인이었다. 단 3개면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 1위를 휩쓸면서 전반적으로 고른 지지세를 보였고, 3개면 중 벌곡면을 제외한 두 지역(연산면, 가야곡면)에서도 1위 홍준표와 단 0.1%, 1.7% 차이로 석패했고, 역시 홍준표도 보수세가 강한 광석면, 노성면에서 각각 1.03%, 0.27%로 석패했다. 농촌 지역 대다수에서도 가장 많은 지지도를 얻었다는 것은 논산의 고령층에서도 상대적으로 문재인 및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강하다는 것을 뜻하는데, 특히 젊은층이 많은 시내와 전북 익산과 붙어있는 강경읍, 채운면에서 40%를 넘긴 점은 고무적인 일이었다.

9. 군사


말이 필요없다. 육군훈련소가 있는 곳. 다만 논산에는 육군훈련소 말고도 육군훈련소지구병원육군항공학교, 국방대학교가 있어 군사기능이 상당히 큰 도시라고 볼 수 있다. 가히 한국의 포트 베닝이라고 할만한 수준.

10. 하위 행정구역



11. 기타


2015년 12월 4일 축구 국가대표 레전드를 불러 건양대학교에서 축구를 했다.
크리스마스가 공휴일에서 제외될 경우, 육군훈련소가 입영자를 받으면서 서울보다도 돈이 더 많이 들어올 가능성이 크다.
이 지역에서 라디오를 수신할 때 충남임에도 불구하고 전북과 가까워서 대부분 지역에서 대전방송보다 전주방송이 수신이 잘된다. 단, 식장산에 있는 송신소가 그런 편이지만 계룡산에 있는 KBS 대전 제1라디오와 음악FM, EBS FM은 잘 수신되는 편, 특히 음악FM은 강전계 수준으로 대전 시내보다 잘 터진다.

11.1. 사건 사고


1993년 4월 19일 새벽 2시 10분 부창동[35] 서울신경정신과의원[36] 병동에서 담배꽁초가 옮겨 붙은 불이 커지면서 화재가 발생 34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는 참사가 발생하였다. 병상이 가건물이라 화재에 취약했고 관리인도 없었고 19명 수용 규모인데 45명을 과수용한 게 원인이었고 병원장이 구속되기도 했다.[37]
관내 사건 중에 전국적인 언론 보도를 탔던 사건으로는 2018년 논산 여교사 성추문 사건 등이 있다.
2014년 논산에서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하던 군인이 애인을 잔혹하게 살해해 징역 30년을 받은적이 있다

12. 출신 인물


[1] 2021년 1월 주민등록인구[2] 조선 효종 7년(1656)에 유형원이 발간한 『동국여지지』에 '답산(畓山)'이라는 명칭으로 나오기도 하였다.[3] 논산에 연고가 없는 남자가 논산에 간다고 하면 십중팔구는 입대다.[4] 당시 중심지였던 논산읍(현 부창동+취암동)이 5만명을 넘기지 못했지만 연무읍과 논산읍이 모두 2만 명 이상이고 계룡출장소(현 계룡시)를 포함 15만 명이 넘었기 때문에 시로 승격할 수 있었다. 참고로 포천시 역시 이러한 조건으로 시로 승격할 수 있었다.[5] 당시 두마면, 하지만 충남직할 계룡출장소였기 때문에 형식상으로만, 즉 주소만 논산시이고 행정권은 그전부터 분리되어 있었다.[6] 논산시에 있는 철도 정차역은 논산역, 강경역, 연산역[7] 호남고속선은 시 외곽에 역이 없는 상태로 철도만 놓여있다.[8] 역시 논산시 인구 1/4인 계룡시에도 KTX가 선다. 물론 그곳은 스타들이 제법 이용하긴 한다.[9] 그런데 이 현상은 인접한 계룡시가 더 심하다. 위에서 언급한 불가능할 법한 공공시설이나 기물이 논산과 비슷한 수준으로 들어서 있다. 인구가 1/4밖에 안되는데도. 인구 4만에 도서관 2개이다. 신도안면 사무소 2층의 도서관까지 포함하면 3개이다. 그것도 모자라 하나 더 만드려는 움직임까지 있다. 최근에는 경찰서, 교육청, 소방서 유치를 위해 뛰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인구 4만이다. 육군 병과 부사관후보생(육군부사관학교 가기 전에 여기서 신병과 동일한 기초군사훈련을 이수한다.)들만 득시글대는 곳과 전군 장교와 부사관, 병이 잔뜩 있는 곳의 차이?[10] 그 건물 안에서 초등학교 학생이 시신을 보고 신고하였으나 경찰이 장난전화로 오인하여 이틀간 방치하는 사건이 벌어진 곳이다. 뉴스에서 보도할 때 블러 처리를 했으나 주변 건물과 간판 형태가 틀림없다. 뉴스1뉴스2뉴스3[11] 논산축협의 가장 큰 수입원이라 카더라[12] 근데 논산축협 본점 앞에 홈플러스가 있다.[13] 오래 전에 화지시장 근처에 맥도날드, KFC가 있었지만 망했다. 때문에 오랫동안 롯데리아만이 자리를 지켰었다.[14] 폐점 기념으로 세차를 공짜로 해줬었다[괄호] A B C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15] 보통 세종으로 가는데, 논산으로 오는 사람도 있다.[16] 논산지점, 육군훈련소점[17] 논산지점, 논산지원지점, 건양대점[18] 논산금융센터[19] 논산지점[20] 논산시지부, 연무지점, 강경지점, 논산시청점[21] 논산지점[22] 이 지점 경우 지방도시에 있는 지점인데 불구하고 직원과 고객들이 많이 온다. 특히 논산이 법원, 검찰청 같은 행정기관이 많이 있는 지역이라, 고객들이 꽤 많다.[23] 보통 논산사람들은 이 지점으로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소상공인이 가장 가까이 방문할 수 데가 논산지점이다. 보통 건양대학생은 이 지점으로 안간다. [24] 이 지점은 법원은행인데, 보통 법무부는 신한은행으로 거래하지만 지역마다 농협이 들어간데가 있고, SC제일은행이 들어간 케이스도 있다.[25] 이 출장소는 논산지점이 관리하는게 아니라 대전에 위치하는 관저동지점이 관리하고 있다. 보통 대학생들은 여기서 하나은행 업무를 본다고 한다.[26] 보통 주로 논산시,부여군,공주시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며, 가끔 익산에서도 오시는 고객들이 꽤 많다고 한다. 왜냐하면 익산시 관내에 있는 점포가 하나밖에 없는 지역인데, 중앙동에 위치했던 익산중앙지점이 없어져서 오히려 망성이나, 용안, 여산사람들은 논산지점으로 방문한다.[27] 부여나 공주에서도 가끔 방문하시는 고객들이 있고, 심지어 익산에서도 오시는 고객들이 있다고 한다.[28] 전국 젓갈 소비량의 60%가 강경젓갈시장에서 판매된다.젓갈 축제도 한다.[29] 락볼링장, 편의점, 음식점 등이 입점한다[30] 군부대에 있어서 학생, 교직원 외의 외부인은 입장이 불가하다[31] 00.11.10 시장직 상실(선거법 위반)[32] 01.4.26 재보궐선거[33]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 시절에는 청와대 대변인을 지냈고, 이후부턴 안희정의 정치활동을 돕다가 안희정의 첫 도지사 임기 때 정무부지사를 지내 안희정계로 분류되는 인물이다.[34] 재미있게도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선 이인제 44.2% vs 김종민 43.2%로 1% 차이로 이인제가 이기는 결과가 나왔다는 점이다. 19대 총선에서는 정반대로 김종민이 지상파 3구 출구조사에서 앞섰다가 실제 개표결과 이인제에게 패했다.[35] 당시 지명은 논산읍 부창리[36] 현재 건물은 철거되었다[37] 그 병원장은 사건 이후 취암동 시내에 다시 병원을 차려 운영하고 있다.[38] 지역구 : 충청남도 논산시·계룡시·금산군[A] A B 성장은 경기도 용인시에서 했다.[39] 지역구 : 대전광역시 유성구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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