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웅현
1. 개요
대한민국의 광고인이자 작가이다.
2. 상세
1961년 4월 1일 생으로,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 대학원에서 텔레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제일기획에서 광고 일을 시작해, 현재는 TBWA KOREA의 크리에이티브 대표를 맡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광고인 중 한 사람이다. 그가 만든 광고로는 "'''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 속으로 들어왔다'''", "'''잘 자 내 꿈 꿔'''",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생활의 중심'''", "'''사람을 향합니다'''", "'''생각이 에너지다'''", " '''진심이 짓는다'''", "'''혁신을 혁신하다'''" 등이 있다. 대부분 우리가 텔레비전 등을 통해 접한 문구들이다.
작가로도 유명하다. 대표작으로 '''<책은 도끼다>'''와 <다시,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 <인문학으로 광고하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