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모조품
'''프로필''' | ||
'''제목''' | '''夜紛い''' 밤의 모조품 | |
'''가수''' | suis | |
'''작곡가''' '''작사가''' | n-bu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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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밤의 모조품은 요루시카의 1st 풀 앨범 『그래서 나는 음악을 그만두었다』 9번 트랙이다.
2. 가사
等身大を歌うとかそんなのどうでもいいから 토신다이오 우타우토카 손나노 도우데모 이이카라 있는 그대로 노래한다든가, 그런 건 아무래도 좋으니까 他人よりも楽に生きたい 努力はしたくない 히토요리모 라쿠니 이키타이 도료쿠와 시타쿠나이 타인보다 편하게 살고 싶어, 노력은 하기 싫어 俯いたまま歩くから空の青さがわからない 우츠무이타 마마 아루쿠카라 소라노 아오사가 와카라나이 고개숙인 채로 걸으니까 하늘의 푸르름을 알 수 없어 君の写真を見ていただけ 키미노 샤신오 미테이타 다케 너의 사진을 보고 있었을 뿐 がらんどうの心が夕陽の街を歩いてく 가란도우노 코코로가 유우히노 마치오 아루이테쿠 텅 빈 마음이 석양이 지는 거리를 걸어가네 銃身よりも重いと引き攣ったその嘘の分だけ 쥬신요리모 오모이토 히키츳타 소노 우소노 분다케 총신보다도 무겁게 옥죄어오는 그 거짓말만큼 人生ごとマシンガン、消し飛ばしてもっと 진세이고토 마신간, 케시토바시테 못토 인생 모두 머신건으로, 날려버려, 좀 더 心臓すら攫って ねぇ、さよなら一言で 신조-스라 사랏테 네에, 사요나라 히토고토데 심장마저 빼앗아서 있지, 작별의 한 마디로 悲しいことを消したい 카나시이 코토오 케시타이 슬픈 것을 지우고 싶어 嬉しいことも消したい 우레시이 코토모 케시타이 기쁜 것도 지우고 싶어 心を消したい 코코로오 케시타이 마음을 지우고 싶어 君に一つでいい、ただ穴を開けたい 키미니 히토츠데 이이, 타다 아나오 아케타이 네게 단 하나라도 좋아, 그저 구멍을 내고 싶어 名もない花が綺麗とかそんなのどうでもいいから 나모 나이 하나가 키레이토카 손나노 도우데모 이이카라 이름 없는 꽃이 아름답다든가, 그런 건 아무래도 좋으니까 貧しい心を消したい バイトはしたくない 마즈시이 코코로오 케시타이 바이토와 시타쿠나이 변변찮은 마음을 지우고 싶어, 아르바이트는 하고 싶지 않아 俯いたまま話すから人の気持ちがわからない 우츠무이타 마마 하나스카라 히토노 키모치가 와카라나이 고개숙인 채로 이야기하니까 남들의 감정을 알 수 없어 君の写真を見ていただけ 키미노 샤신오 미테이타 다케 너의 사진을 보고 있었을 뿐 ライブハウスの中で等身大を歌ってる 라이브 하우스노 나카데 토신다이오 우탓테루 라이브 하우스 안에서 있는 그대로의 본질을 노래하고 있어 金にもならないような歌なんか歌いやがってさ、馬鹿みたいだな 카네니모 나라나이 요우나 우타난카 우타이 야갓테사, 바카미타이다나 돈이 되지도 않을 만한 노래만 불러대고 말이야, 바보 같네 人生とはマシンガン そんなことを言いたい 진세이토와 마신간 손나 코토오 이이타이 인생이란 머신건, 그런 것을 말하고 싶어 リフレインごと歌って ねぇ、その喉から全て 리프레인고토 우탓테 네에, 소노 노도카라 스베테 리플레인(후렴)을 모두 부르고 있지, 그 목에서 모든 것이 切ない歌を消したい 優しい歌も消したい 세츠나이 우타오 케시타이 야사시이 우타모 케시타이 애절한 노래를 지우고 싶어, 상냥한 노래도 지우고 싶어 聞くだけで痛い 僕に一つでいい 키쿠다케데 이타이 보쿠니 히토츠데 이이 듣는 것만으로도 아파, 내게 하나만이라도 좋아 人生ごとマシンガン 消し飛ばしてもっと 진세이고토 마신간, 케시토바시테 못토 인생 모두 머신건으로, 날려버려, 좀 더 苦しいんだと笑って ねぇ、さよなら一言で 쿠루시인다토 와랏테 네에, 사요나라 히토고토데 괴롭다며 웃고, 있지, 이별의 한 마디로 君が後生抱えて生きていくような 思い出になりたい 키미가 고쇼 카카에테 이키테이쿠 요우나 오모이데니 나리타이 네가 다음 생에 끌어안고 살아갈 추억이 되고 싶어 見るだけで痛いような 미루 다케데 이타이 요우나 보는 것만으로도 아플 듯한 ただ一つでいい 君に一つでいい 타다 히토츠데 이이 키미니 히토츠데 이이 단 하나라도 좋아, 네게 단 하나만이라도 좋아 風穴を開けたい 카제아나오 아케타이 바람구멍을 내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