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산타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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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가족의 등장인물.
'''핀란드에서 온 진짜 산타클로스이다.''' 그가 우라야스에 방문하는 에피소드를 보면 안쓰럽게 여겨질 정도로 우라야스 시민들에게 갈굼당하고 쫓긴다. 산타클로스가 차를 타고 우라야스를 달리고 있을때 도중에 진 엄마에게 납치 당하기도 했으며, 코테츠 일행들에게 쫓기기도 했다. 일단 잡히면 털릴게 뻔하니..
척박하기 그지없는 직업 환경에서 종사했는지라, 몸 또한 근육질이다. 스턴트 맨 급으로 건물을 잘 타거나 콘크리트 벽을 한 손으로 부술 수 있을 정도로 신체 능력이 매우 월등하다. 또한 이 산타도 자신의 몸을 보호할 수 있는 기술이 있는데 이름하여 '''산타권''' 일단 상대방을 날리는 것만 봐도 확실히 강한 기술이다. 수많은 시민들의 습격과 선물강탈 그 고통스러운 체험 속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기술이라고 한다. 주 대상은 자신의 물건에 손을 댄 사람이나 진 엄마처럼 자신을 위협하는 사람들에게 사용한다. 이렇게 산타도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기술이 있지만 이제는 이걸로 자신의 몸을 지키는데에는 한계가 있어서 위 사진처럼 일본으로 가기를 매우 꺼려하는듯 하다.
3기 8권에서 본명이 나온다. '''밥 산타클로스'''. 일본 관동 지구 담당이다. 위 사진과 같이 일본에 대한 트라우마가 많은 듯하다. 위 사진에서 보이듯이 동료 산타가 "일본은 치안이 좋은 나라 아닌가?"라며 질문하자 "전혀 좋지 않다고!!"라고 답변한다.[1]
괴짜가족 세계관에는 하나의 산타클로스 집단이 있다.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을 각 구역 별로 담당 산타를 배치하는 듯하다.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오면 일을 시작하는 걸로 구성되어 있는걸로 보인다.

[1] 나중에는 가기 싫다고 구르며 때쓰기까지 했다. 트라우마가 깊게 자리 잡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