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원(바이클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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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클론즈 4기부터 등장한 인물.
바이클로넛들에게 다양한 물품을 실어 나르는 사람이며 그 자신도 바이클로넛이다.
명랑하고 붙임성이 있지만 의외로 남의 집에 들어가는 것을 조심하며, 오랜 기간 야전 생활을 한 탓에 실내 생활을 잘 못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 피오와 미오를 제외한 오남매를 별명으로 부르는데 오지오는 지우개 소년. 오래오는 노란 머리 형으로 오태오의 경우는 밤송이으로 부른다. 레트로봇 왈 규정보다는 자기 기분에 맞춰 승급 심사를 올리는 심사관으로써는 불합격인 캐릭터. 바이클로넛인지라 시삽과 클론도 갖고 있는데 시삽의 이름은 릭. 클론은 증기기관차 형태로 우르사 클론처럼 엔진맨 모드로 변신도 한다.
4기: 5화부터 처음 등장해서 지오와 래오의 액티베이터 교환을 해주면서 바이클로넛 테스트를 시작한다. 로키와 에펙스 칩을 가지고 도망가면서 둘의 실력을 보고 레벨을 올려주며 칩을 돌려주고 사라진다. 그리고 얼마 후에 나머지 남매들의 레벨업과 액티베이커 교체를 위해 나타나 스트레츄 부적에 당하고 있는 지오와 래오를 진정시키고 태오는 스피드로, 피오는 혼잡한 상황에서의 교체로 시험해서 레벨을 상승시킨다. 마지막으로 리자의 메세지를 리자의 성대모사를 하며 읽어주고나서 액티베이터를 건네고 간다.
5기: 5기에서부터는 조력자로써 비중이 높아졌다. 나즈칸의 불가사리로 인해 자전거를 빼앗겨 남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돌려받는다. 그리고 메가비스트의 원본 매뉴얼을 건네준다.[2] 그러면서 태오의 질문에 바이클로넛의 고수 '''밤송이'''에 대해 살짝 언급한다. 남매를 따라 집으로 들어와 전장의 전설(...)인 이순희를 보고 감격해서 등에다 사인을 받는다. 사실 그가 지구에 온 것은 우주에서의 사건이 지구에도 미치고 있는 것 같다며 조사를 위해 왔다는 걸 알려주고 마당에다 텐트깔고 신세지게 된다. 조사하러 수트업하고 액션바이크를 소환해 지오, 피오, 미오와 함께 나가게 되고 도중에 셋이 위험에 처하게 되자 로코모토 클론을 소환해서 이들을 모두 구해주는 위엄을 선보인다.
얼마 후에는 MSG(...) 라면을 먹으며 반한 듯. 게다가 나즈칸의 식물을 먹는 것을 가르쳐줘 다같이 모여 먹기도 한다. 그러나 모르고 독버섯[먹으면 웃게되는 버섯이며, 흰 점이 찍혀있다]을 먹은 나전이를 위해 독한 냄새를 풍기는 약을 만들어준다. 남매와 있으면서 무언가 눈치채고 리자와 통신해보지만 밤송이에 대한 정보는 얻지 못한다. 그래서 600장이나 되는 서류를 작성해보지만 노트북에 라면을 쏟아서 망했어요. 나중에 남매를 따라 컨트롤러를 설치하러 가지만 나즈칸의 식물에 의해 위험에 빠진 시민들을 구출하러 홀로 돌아간다. 그러나 혼자 힘으로 역부족인데다 남매는 협박을 받아 움직이지 못한다. 부모가 쉽게 잡힐 리 없다며 소리치지만 오히려 알고 있었냐는 래오의 싸늘한 물음에 대답하지 못한다. 최악의 상황에서 시민들은 몰아붙이기 시작하고 리자에게 남매의 부모의 소재를 파악해달라고 부탁하지만 리자는 또 규칙 운운하며 알려주지 않고 끊어버린다. 절망의 사태에서 어떻게든 해보는 중에 리자가 소재를 파악한 정보를 보내준 것을 송출한다. 일이 끝나고 나서 부모와 통신하는 오남매를 지켜본다.
보통 핼멧을 쓰고 수트업을 하는데 배달원은 그냥 수트업하면 저절로 헬멧과 고글이 생긴다.
수트업이 찬란해서 이런 패러디 영상도 나왔다(...).
레트로봇의 답변에 따르면 다른 바이클로넛과 다른 단독으로 움직이는 리베로같은 존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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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의 시삽. 이전 레트로봇의 Q&A에서 처음으로 언급되었고 작중에선 5기에 첫 등장했다. 여성 시삽으로 말이 많다는게 특징. 그리고 팔다리가 달린 자키를 한동안 귀찮게 했다. 기차 모드일 때는 배달원이 딱히 조종하지 않아도 릭이 알아서 조종할 수 있다.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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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클론즈 4기부터 등장한 인물.
바이클로넛들에게 다양한 물품을 실어 나르는 사람이며 그 자신도 바이클로넛이다.
명랑하고 붙임성이 있지만 의외로 남의 집에 들어가는 것을 조심하며, 오랜 기간 야전 생활을 한 탓에 실내 생활을 잘 못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 피오와 미오를 제외한 오남매를 별명으로 부르는데 오지오는 지우개 소년. 오래오는 노란 머리 형으로 오태오의 경우는 밤송이으로 부른다. 레트로봇 왈 규정보다는 자기 기분에 맞춰 승급 심사를 올리는 심사관으로써는 불합격인 캐릭터. 바이클로넛인지라 시삽과 클론도 갖고 있는데 시삽의 이름은 릭. 클론은 증기기관차 형태로 우르사 클론처럼 엔진맨 모드로 변신도 한다.
1.1. 작중 행적
4기: 5화부터 처음 등장해서 지오와 래오의 액티베이터 교환을 해주면서 바이클로넛 테스트를 시작한다. 로키와 에펙스 칩을 가지고 도망가면서 둘의 실력을 보고 레벨을 올려주며 칩을 돌려주고 사라진다. 그리고 얼마 후에 나머지 남매들의 레벨업과 액티베이커 교체를 위해 나타나 스트레츄 부적에 당하고 있는 지오와 래오를 진정시키고 태오는 스피드로, 피오는 혼잡한 상황에서의 교체로 시험해서 레벨을 상승시킨다. 마지막으로 리자의 메세지를 리자의 성대모사를 하며 읽어주고나서 액티베이터를 건네고 간다.
5기: 5기에서부터는 조력자로써 비중이 높아졌다. 나즈칸의 불가사리로 인해 자전거를 빼앗겨 남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돌려받는다. 그리고 메가비스트의 원본 매뉴얼을 건네준다.[2] 그러면서 태오의 질문에 바이클로넛의 고수 '''밤송이'''에 대해 살짝 언급한다. 남매를 따라 집으로 들어와 전장의 전설(...)인 이순희를 보고 감격해서 등에다 사인을 받는다. 사실 그가 지구에 온 것은 우주에서의 사건이 지구에도 미치고 있는 것 같다며 조사를 위해 왔다는 걸 알려주고 마당에다 텐트깔고 신세지게 된다. 조사하러 수트업하고 액션바이크를 소환해 지오, 피오, 미오와 함께 나가게 되고 도중에 셋이 위험에 처하게 되자 로코모토 클론을 소환해서 이들을 모두 구해주는 위엄을 선보인다.
얼마 후에는 MSG(...) 라면을 먹으며 반한 듯. 게다가 나즈칸의 식물을 먹는 것을 가르쳐줘 다같이 모여 먹기도 한다. 그러나 모르고 독버섯[먹으면 웃게되는 버섯이며, 흰 점이 찍혀있다]을 먹은 나전이를 위해 독한 냄새를 풍기는 약을 만들어준다. 남매와 있으면서 무언가 눈치채고 리자와 통신해보지만 밤송이에 대한 정보는 얻지 못한다. 그래서 600장이나 되는 서류를 작성해보지만 노트북에 라면을 쏟아서 망했어요. 나중에 남매를 따라 컨트롤러를 설치하러 가지만 나즈칸의 식물에 의해 위험에 빠진 시민들을 구출하러 홀로 돌아간다. 그러나 혼자 힘으로 역부족인데다 남매는 협박을 받아 움직이지 못한다. 부모가 쉽게 잡힐 리 없다며 소리치지만 오히려 알고 있었냐는 래오의 싸늘한 물음에 대답하지 못한다. 최악의 상황에서 시민들은 몰아붙이기 시작하고 리자에게 남매의 부모의 소재를 파악해달라고 부탁하지만 리자는 또 규칙 운운하며 알려주지 않고 끊어버린다. 절망의 사태에서 어떻게든 해보는 중에 리자가 소재를 파악한 정보를 보내준 것을 송출한다. 일이 끝나고 나서 부모와 통신하는 오남매를 지켜본다.
1.2. 기타
보통 핼멧을 쓰고 수트업을 하는데 배달원은 그냥 수트업하면 저절로 헬멧과 고글이 생긴다.
수트업이 찬란해서 이런 패러디 영상도 나왔다(...).
레트로봇의 답변에 따르면 다른 바이클로넛과 다른 단독으로 움직이는 리베로같은 존재라고 한다.
2. 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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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의 시삽. 이전 레트로봇의 Q&A에서 처음으로 언급되었고 작중에선 5기에 첫 등장했다. 여성 시삽으로 말이 많다는게 특징. 그리고 팔다리가 달린 자키를 한동안 귀찮게 했다. 기차 모드일 때는 배달원이 딱히 조종하지 않아도 릭이 알아서 조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