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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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아이들의 권 선생님의 등장인물
27화에서 결혼식때 첫 등장했으며, 김유진의 남편. 회색머리에 입가에 흉터가 있다.
권 선생님은 그를 잘 알고 있었는데 박상재의 추락 사고로 인해서 그 사고 이후 사건현장에서 있던 사람으로 결혼식장에서 그가 나오자 피한다.[1] 35화에서 유진에게 하권이 수상한거 같다고 말한다.
피복일의 패거리가 산을 잡으로 교실로 쳐들어온 사건으로 인해서[2] 유진이 그에게 전화하게 된다. 그리고 45화에서는 아내인 유진에게 살인범 이라는 사실을 전화로 말한다.
47화에서는 유진이 있는 곳으로 오게되는데 유진은 권이 피복일이 있는 곳으로 갔다고 말한다. 자신의 휘하들을 모아서 산이 납치됐다는 사실을 알리고 하권과 피복일을 칠 계획을 한다.[3] 50화에 쳐들어 오는데 아이의 신변을 우선시 한다고 부하들에게 명령한다.
51화에서는 하권과 피복일을 추적하기 시작하며, 부하 직원한테 권의 조직이 심상치 않다는 연락을 받는다. 그전에 친다고 한다. 54화에서 부하들에게 통보하는 권이 있는 회의실로 쳐들어 오더니 이제는 도망 못간다며 썩소를 짓는다.
권의 사무실에 쳐들어오자 여기가 어디라고 쳐들어오냐는 말하는 한 사람을 진정시키고는 권만 넘기면 된다는 말을 한다. 한 사람이 왜 죄없는 사장님을 잡아가냐며 따진다.[4] 그 뒤에 또 다른 한 사람이 따지고, 다 쳐넣으라고 말하자 변호사가 수색영장 없이 무작정 쳐들어 오면 공무집행방해에 대해서 책임을 묻겠다고 말한다. 변호사의 말을 다 들을 때, 부하에게서 권이 없다는 말을 듣는다.
유진의 연락을 받고 황급히 유진이 있는 병원으로 오자 유진이 눈치를 보고는 다짜고짜 주먹을 날리고는 자신을 끌고간다.
61화에서는 자신의 부하가 하권의 집앞에서 숨어서 감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부하가 연락을 권 선생이 있는 곳을 알리자 제우건설로 찾아가고 산의 외할아버지가 있는 사장실로 찾아가자 권 선생은 이미 도망간 뒤였다[5] 그리고 의연하게 있는 산의 외할아버지에게 하권이 어디있냐고 따진다. 그러고는 순순히 말해주시는게 이미지상 좋을거라면서 필요에 따라서 강압적이 될수도 있다며 말한다. 부하가 빼돌렸다는 사실을 알린다. 그리고는 하권이 병실을 나온사이 잡는다.
계속해서 권을 추궁하는데 강산이 자신과 권 선생이 있는 경찰서에 오게되고 산이가 녹음기를 보여준다. 그리고 돌아가던 산이가 납치당했다는 걸 부하들에게 듣게 된다.
권 선생이 계속 도망가자 막다른 길로 몰리게 되는데 바짝 쫓아온다. 하권이 보내달라고 피복일이 당장에 무슨 짓을 할지도 모른다며 설득한다. 그러고나서는 마음이 흔들리게 되는데[6] 산이가 나쁜 사람이 아니에요 라고 말한 생각이 더오른다. 하권이 지나가려는데 수갑 열쇠를 던져주며 손은 쓰라며 '''"말해두겠지만 난 네놈을 믿는게 아냐. 이 일만 해결되면 다시 잡으러 갈거다."'''라고 말한다. 그리고는 부하들에게 험악한 인상을 쓰며 없다고 말한다.[7] 그리고 피복일을 잡으려고 부하들에게 총출동 명령을 내린다.
후배가 상부의 허락없이 출동하면 안된다고 걱정하자 모든 책임은 자기가 진다고 말한다. 그리고 피복일의 기지를 둘러싸고 포위한다.
68화에서는 하권의 일로 인해서 상부에게 잔소리먹고는 나가서는 성질내게 된다.
75화에서 일하는 도중에 아내인 유진에게 전화오고 유진에게 학예회에 대해서 듣게 되고 그때 보자고 말한다.
78화에서는 산이 없어졌다는 유진의 연락을 받고 인근 관할서에 지원요청을 한다며 유진을 안심시킨다.
마지막화에서는 산을 데리고 인질극을 하는 피복일에게 총을 쏘면서 제압하고 부하들은 잡혔다고 발포한다고 말하지만 피복일은 산이를 데리고 절벽으로 가던 참에 담이가 던진 돌에 눈을 맞고 그틈에 피복일을 쏜다. 그리고 담이가 큰 소리리를 지르자 시루와 함께 놀란다.
부하에게서 피복일의 시체가 없다는 보고를 듣고 화를 낸다.
1. 개요
웹툰 아이들의 권 선생님의 등장인물
27화에서 결혼식때 첫 등장했으며, 김유진의 남편. 회색머리에 입가에 흉터가 있다.
2. 작중 행적
권 선생님은 그를 잘 알고 있었는데 박상재의 추락 사고로 인해서 그 사고 이후 사건현장에서 있던 사람으로 결혼식장에서 그가 나오자 피한다.[1] 35화에서 유진에게 하권이 수상한거 같다고 말한다.
피복일의 패거리가 산을 잡으로 교실로 쳐들어온 사건으로 인해서[2] 유진이 그에게 전화하게 된다. 그리고 45화에서는 아내인 유진에게 살인범 이라는 사실을 전화로 말한다.
47화에서는 유진이 있는 곳으로 오게되는데 유진은 권이 피복일이 있는 곳으로 갔다고 말한다. 자신의 휘하들을 모아서 산이 납치됐다는 사실을 알리고 하권과 피복일을 칠 계획을 한다.[3] 50화에 쳐들어 오는데 아이의 신변을 우선시 한다고 부하들에게 명령한다.
51화에서는 하권과 피복일을 추적하기 시작하며, 부하 직원한테 권의 조직이 심상치 않다는 연락을 받는다. 그전에 친다고 한다. 54화에서 부하들에게 통보하는 권이 있는 회의실로 쳐들어 오더니 이제는 도망 못간다며 썩소를 짓는다.
권의 사무실에 쳐들어오자 여기가 어디라고 쳐들어오냐는 말하는 한 사람을 진정시키고는 권만 넘기면 된다는 말을 한다. 한 사람이 왜 죄없는 사장님을 잡아가냐며 따진다.[4] 그 뒤에 또 다른 한 사람이 따지고, 다 쳐넣으라고 말하자 변호사가 수색영장 없이 무작정 쳐들어 오면 공무집행방해에 대해서 책임을 묻겠다고 말한다. 변호사의 말을 다 들을 때, 부하에게서 권이 없다는 말을 듣는다.
유진의 연락을 받고 황급히 유진이 있는 병원으로 오자 유진이 눈치를 보고는 다짜고짜 주먹을 날리고는 자신을 끌고간다.
61화에서는 자신의 부하가 하권의 집앞에서 숨어서 감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부하가 연락을 권 선생이 있는 곳을 알리자 제우건설로 찾아가고 산의 외할아버지가 있는 사장실로 찾아가자 권 선생은 이미 도망간 뒤였다[5] 그리고 의연하게 있는 산의 외할아버지에게 하권이 어디있냐고 따진다. 그러고는 순순히 말해주시는게 이미지상 좋을거라면서 필요에 따라서 강압적이 될수도 있다며 말한다. 부하가 빼돌렸다는 사실을 알린다. 그리고는 하권이 병실을 나온사이 잡는다.
계속해서 권을 추궁하는데 강산이 자신과 권 선생이 있는 경찰서에 오게되고 산이가 녹음기를 보여준다. 그리고 돌아가던 산이가 납치당했다는 걸 부하들에게 듣게 된다.
권 선생이 계속 도망가자 막다른 길로 몰리게 되는데 바짝 쫓아온다. 하권이 보내달라고 피복일이 당장에 무슨 짓을 할지도 모른다며 설득한다. 그러고나서는 마음이 흔들리게 되는데[6] 산이가 나쁜 사람이 아니에요 라고 말한 생각이 더오른다. 하권이 지나가려는데 수갑 열쇠를 던져주며 손은 쓰라며 '''"말해두겠지만 난 네놈을 믿는게 아냐. 이 일만 해결되면 다시 잡으러 갈거다."'''라고 말한다. 그리고는 부하들에게 험악한 인상을 쓰며 없다고 말한다.[7] 그리고 피복일을 잡으려고 부하들에게 총출동 명령을 내린다.
후배가 상부의 허락없이 출동하면 안된다고 걱정하자 모든 책임은 자기가 진다고 말한다. 그리고 피복일의 기지를 둘러싸고 포위한다.
68화에서는 하권의 일로 인해서 상부에게 잔소리먹고는 나가서는 성질내게 된다.
75화에서 일하는 도중에 아내인 유진에게 전화오고 유진에게 학예회에 대해서 듣게 되고 그때 보자고 말한다.
78화에서는 산이 없어졌다는 유진의 연락을 받고 인근 관할서에 지원요청을 한다며 유진을 안심시킨다.
마지막화에서는 산을 데리고 인질극을 하는 피복일에게 총을 쏘면서 제압하고 부하들은 잡혔다고 발포한다고 말하지만 피복일은 산이를 데리고 절벽으로 가던 참에 담이가 던진 돌에 눈을 맞고 그틈에 피복일을 쏜다. 그리고 담이가 큰 소리리를 지르자 시루와 함께 놀란다.
부하에게서 피복일의 시체가 없다는 보고를 듣고 화를 낸다.
[1] 그가 나오자 전화받는 척하며 피한다.[2] 쓰러진 패거리중 한명이 권 선생이 가져온 인체 모형으로 권 선생의 등 뒤를 치게 되고 그 여파로 인해서 권의 옷이 찢어지면서 호랑이 문신이 드러나게 된다.[3] 자신의 휘하중 하나에게 복일파는 아직도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반면에 상재파는 명문건설 설립 이래로 깨끗하다고 한다는 걸 듣게된다.[4] 그 사람이 한 사람의 가장의 노릇을 해준 권 선생을 넘기는 건 싫고 나를 잡아가라는 식의 말을 했다.[5] 제우건설 사장이 저쪽 문으로 도망치라고 손가락으로 가리켰었다. 거기로 도망친다.[6] 과거에 그는 한 남자를 잡아 넣었는데 그 사이에 애가 굶어죽었다는 것 하지만 그의 상사는 마음으로 결정해야 되는 때도 있는 거지라며 말한다.[7] 부하들은 표정 보라면서 식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