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상감연당초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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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磁象嵌連唐草文甁. 조선 세조~성종 재위시기에 만들어진 한국의 조선백자. 현재 부산시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바닥지름 9.7㎝, 입지름 9.5㎝, 높이 32.3㎝.
조선 세조 또는 성종 시기에 제작된 조선백자로, 당시 극한으로 발전했던 상감기법(象嵌 技法)으로 4줄의 흑상감선(黑象嵌線)을 돌린 후 그 안에 연당초문을 흑상감한 작품이다.
연구 결과 경기도 광주 지역에서 1460년대 후반부에 만들어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광주 분원의 초창기 작품으로 현재 부산 남구 대연동의 박물관에서 소장 중이다.
1. 개요
白磁象嵌連唐草文甁. 조선 세조~성종 재위시기에 만들어진 한국의 조선백자. 현재 부산시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2. 내용
바닥지름 9.7㎝, 입지름 9.5㎝, 높이 32.3㎝.
조선 세조 또는 성종 시기에 제작된 조선백자로, 당시 극한으로 발전했던 상감기법(象嵌 技法)으로 4줄의 흑상감선(黑象嵌線)을 돌린 후 그 안에 연당초문을 흑상감한 작품이다.
연구 결과 경기도 광주 지역에서 1460년대 후반부에 만들어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광주 분원의 초창기 작품으로 현재 부산 남구 대연동의 박물관에서 소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