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패밀리 Benny Family
'''안녕하세요. 베니가족입니다.'''
'''9마리의 고양이들과 집사가족(엄마집사, 아빠집사, 딸집사, 아들집사)이 함께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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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홉마리의 고양이와 집사 가족의 일상을 다루는 방송. 고양이와 아들집사 과의 케미로 유명하다.
2. 상세
엄마 집사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부터 시작되었으며, 주로 나오는 고양이인 베니와 아들집사의 영상을 올리면서 시작된것으로 추정된다. 다른 채널들과는 다르게 고양이들과 집사들간의 꽁냥꽁냥이 많은 편이라 이것 덕분에 구독 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3. 집사
주로 엄마집사가 촬영과 나레이션을 맡으며, 아들집사인 벤브로[1] 가 진행을 한다. 가끔씩 아빠집사가 출연하며, 딸집사는 독일유학 중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고양이 보러 왔다가 집사들에게 입덕할 정도로 가족들 외모가 출중하다. 엄마집사가 딸집사인줄 알았다는 댓글이 달릴 정도.
벤브로의 단독 채널이 따로 생겼다. # 기타를 치는 것이 취미인 듯하다.
4. 고양이들
스코티쉬 폴드 베니, 아메리칸 컬(American Curl)인 릴리, 페르시안바이컬러 라나, 페르시안 친칠라인 루이와 코코, 스모크페르시안 샤(루이와 코코의 아들)와 콩(루이와 라나의 딸), 베리와 팬지(스코티쉬 폴드 베니+아메리칸 컬 릴리의 딸들) 총 아홉마리이다. 베니와 릴리 사이의 아이들이 더 있었지만 사정상 입양보낸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입양된 가족과 연락은 자주 하는 편인듯 하다.
베니와 릴리의 딸들인 베리와 팬지는 외형은 엄마인 릴리를 닮았지만 행동은 아빠인 베니를 닮았다.
[1] 2002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