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
프랑스의 외교관으로
스페이푸한테 속아서 20년간 여장남자를 여잔줄 알고 결혼생활을 한 사람이다. 사랑했던 사람을 위해
스파이일을 한 것이 1983년, 발각되어 수감 생활을 했다가, 중국-프랑스 관계를 원만하게 하기 위한 조치로 사면을 받아 1987년 출소하였다.
미국인 기자 Joyce Wadler와 인터뷰를 하여 이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출판하게 되었다.
인터뷰에 따르면
양성애자였다고
한다. 그러나 성별에 대해 제대로 밝히지 않고 자기자식이 아닌걸 자기자식이라고 속이고 스파이 짓을 하게 한 것은 용서하지 않은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