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세르크(마후마후)
'''마후마후 베르세르크 시리즈''' | ||||
ベルセルク 베르세르크 | → | 立ち入り禁止 출입금지 | → | 罰ゲーム 벌칙게임 |
[image] |
베르세르크 | ||
'''제목''' | ベルセルク (베르세르크) | |
'''가수''' | 마후마후 | |
'''작곡''' | ||
'''작사''' | ||
'''영상''' | 마후테루 | |
'''페이지''' | | |
'''투고일''' | 2015년 10월 31일 | |
'''노래방''' | 금영노래방 TJ미디어 | XXX 68185 |
[1]'''「おやすみ、もうひとりのボク」'''
「잘 자, 또 한명의 나」
辻褄合わせに僕は呼吸を止めた |
츠지츠마아와세니 보쿠와 코큐우오 토메타 |
앞뒤를 맞추기 위해 나는 호흡을 멈췄어 |
人生というこの監獄が |
진세이토 이우 코노 칸고쿠가 |
인생이라 불리는 이 감옥이 |
捻じ曲がったボクを作っていく |
네지마갓타 보쿠오 츠쿳테이쿠 |
비뚤어진 나를 만들어가고 있어 |
アイツに亡き者にされ詩を書いていた |
아이츠니 나키모노니사레 우타오 카이테이타 |
그 녀석에게 없는 사람 취급을 받으며 곡을 쓰고 있었어[2] 마후마후 곡 표절에 대한 가사이며, 그 녀석은 표절 당사자인 이 사람이다. |
言葉を奪い取られ |
코토바오 우바이토라레 |
말을 빼앗겨 |
笑えなくなったんだ |
와라에나쿠낫탄다 |
웃을 수 없게 되었어 |
ピースの足りないパズルみたい |
피-스노 타리나이 파즈루미타이 |
조각이 부족한 퍼즐처럼 |
思い出せなくなって |
오모이다세 나쿠낫테 |
떠올릴 수 없어서 |
怖いな |
코와이나 |
무서워 |
君を知らぬ間に殺しちゃったよ |
키미오 시라누 마니 코로 시챳타요 |
너를 모르는 사이에 죽여 버렸어 |
いっそ何もかも消えてしまえ |
잇소 나니모카모 키에테시마에 |
차라리 무엇이든 전부 사라져 버려 |
その指でボクを突いてくれ |
소노 유비데 보쿠오 츠이테쿠레 |
그 손가락으로 나를 찔러줘 |
こんな世界の色に染まってしまうと言うなら |
콘나 세카이노 이로니 소맛테시마우토 이우나라 |
이런 세계의 색깔에 물들어 버린다면 |
貴方が嫌い? ボクらも嫌いさ |
아나타가 키라이? 보쿠라모 키라이사 |
네가 싫어? 우리도 싫어 |
もう放っておいてよ |
모우 호옷테오이테요 |
이제 좀 내버려 둬 |
さよなるしよう |
사요나라 시요우 |
작별하자 |
グッバイ アンダークラス |
굿바이 안다-크라스 |
굿바이 언더클래스 |
「人」という文字が互いを支え合うのなら |
"히토"토이우 모지가 타가이오 사사에아우노나라 |
"사람"이라는 글자가 서로를 지탱하고 있는 거라면 |
自分も信じられない |
지분모 신지라레나이 |
나 자신도 믿지 못하는 |
僕は何に縋りゃいいんだよ |
보쿠와 나니니 스가랴 이인다요 |
나는 무엇에 의지하면 좋지? |
何より大事なものが此処にあったような |
나니요리 다이지나 모노가 코코니 앗타요우나 |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 여기에 있었던 것 같은데 |
ああ きっと知らないほうがいい |
아아 킷토 시라나이 호우가이이 |
아아 분명 모르는 편이 좋을 거야 |
そんなもんわかっているさ |
손나몽 와캇테이루사 |
그런 거 이미 알고 있어 |
救えない 今気づいたよ |
스쿠에나이 이마 키즈이타요 |
구할 수 없어 지금 깨달았어 |
見惚れていたのはスクリーンの中 |
미토레테이타노와 스쿠린노나카 |
넋을 놓고 보고 있었던 것은 스크린 안 |
明日も見えずに気が振れて |
아스모 미에즈니 키가후레테 |
내일도 보지 않은채 미쳐 버려서 |
ガソリン撒いて |
가소린 마이테 |
가솔린을 뿌리고 |
誰もが首を絞めつけて笑ってるんだろう |
다레모 가쿠비오 시메츠케테 와랏테룬다로오 |
누구나 목을 조른 채 웃고 있잖아? |
いっそ何もかも消えてしまえ |
잇소 나니모카모 키에테시마에 |
차라리 무엇이든 전부 없어져 버려 |
全てが狂った世界だ |
스베테가 쿠룻타 세카이다 |
모든 게 미쳐버린 세계야 |
こんな排気ガスに塗れるのは厭だよ |
콘나 하이가스니 마미레루노와 이야다요 |
이런 배기가스에 뒤덮히는건 싫단 말이야 |
貴方が嫌い? ボクらも嫌いさ |
아타나가 키라이? 보쿠라모 키라이사 |
네가 싫어? 우리도 싫어 |
もう放っておいてよ |
모우 호옷테오이테요 |
이제 좀 내버려 둬 |
忌々しいこの手錠を外してしまえたら |
이마이마시이 코노테죠우오 하즈시테시마에타라 |
지긋지긋한 이 수갑을 풀 수만 있다면 |
ねぇアンダークラス |
네에, 안다-크라스 |
그렇지? 언더 클래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