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러시아 베리예프 사에서 개발생산 중인 수륙양용 쌍발 수평대향 가솔린
경비행정. 소규모 여객이나 관광용으로 쓰이며, 물과 지상 어디서건 운용 가능하다.
2. 제원
'''초도비행'''
| 1997년 7월 15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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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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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공장'''
| 콤소몰스크-온-아무르 항공기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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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145만~150만 미국달러[1] 2020년 10월 20일 16:40 UTC 기준 한화 '''1,71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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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 기장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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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재량'''
| 승객 5명 또는 화물 54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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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10.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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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폭'''
| 12.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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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
| 3.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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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면적'''
| 25.1제곱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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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량'''
| 1.73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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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비중량'''
| 2.283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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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허용중량'''[2] 이 기종은 전비중량이 이륙허용중량보다 조금 크다.
| 2.27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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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탱크 용량'''
| 340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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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 컨티넨탈 IO-360-ES4 수평대향 연료 분사식 가솔린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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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펠러'''
| 3엽 MT 프로펠러 M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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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펠러 직경'''
| 1.8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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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금지속도'''[3]
| 241km/h(132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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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조종가능속도'''[4] 착륙시 공중에서 느릴수 있는 가장 안전하게 느린 속도.
| 115km/h(62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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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속도'''
| 111km/h(60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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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속거리'''
| 약 84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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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상승한도'''
| 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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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면하중'''
| 제곱미터당 90.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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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중비'''
| 11.9lb/hp (7.2 kg/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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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이륙활주거리'''
| 388.6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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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이륙거리(50피트 장애물 통과 고도 지점까지)'''
| 585.5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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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착륙활주거리'''
| 약 24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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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착륙거리(50피트 장애물 통과 고도 지점부터)'''
| 720.5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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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이수활주거리'''
| 약 5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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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착수활주거리'''
| 320.0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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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Beriev_Be-103#Specifications_(Be-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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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주거리 자료출처'''
| https://www.aopa.org/news-and-media/all-news/2004/october/pilot/beriev-be-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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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체 특징
우선 외형적으로는,
최근의 베리예프 비행정처럼 엔진이
동체 양측면 상방 대각 방면에 있다는 것과, '''델타익
[5] 이거 때문인지 수호이가 개발에 참여했다는 설이 있다.
에 경비행기 에어포일을 융합하여 적용한 점, 앞전플랩은 있으면서 뒷전의 플랩은 없는 점''', 항공기로선 흔치는 않은
걸윙 도어 등이 특징이다.
4. 사고
2009년 11월 3일에 업로드된 위 영상에 따르면 파일럿이 '''수상에 착수한다면서 한쪽 랜딩기어가 내려간채 내리는 바람에 좌측 주익을 말아먹는''' 사고가 났다. 탑승객 3명은 전원 무사히 기체 밖으로 나왔다고 한다. 0:55에 파일럿이 나온다. 그가 말하길 '''이건 내가 본 수상기중 가장 튼튼하다.'''라고 칭찬하기도 한걸로 보아 저런 사고로도 기체 대파는 커녕 주익 하나 말아먹고 끝난걸 보면 천운도 따랐고, 기체도 잘만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