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 호수의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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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 Lake Monster
원래는 19세기 전설에 나오는 괴물이었는데 미국 유타와 아이다호 경계에 위치한 베어호수에서 목격담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매우 날렵하고 신속하게 움직인다고 한다. 19세기 초에 처음으로 알려졌으며, 2007년에 마지막으로 목격된 후 현재는 목격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죽었는지 살았는지 아니면 다른 호수로 이주했는지 알 수 없다.
칙칙하며 회색 빛을 띤 녹색 피부와 붉은 눈을 가졌다고 하며 외모는 악어와 흡사하다고 한다. 어쩌면 발견되지 않은 악어의 희귀종일 가능성이 있다. 몸길이가 12m에 짧지만 튼튼한 다리를 지녔다고 한다. 이야기에 따르면 이 괴물은 물속에서 기다리다가 희생자를 발견하면 공격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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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처럼 이 녀석 덕분에 베어호수도 관광지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편이다.
로스트 테이프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등장 에피소드는 시즌 2 7화에 나왔다.
Bear Lake Monster
1. 개요
원래는 19세기 전설에 나오는 괴물이었는데 미국 유타와 아이다호 경계에 위치한 베어호수에서 목격담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매우 날렵하고 신속하게 움직인다고 한다. 19세기 초에 처음으로 알려졌으며, 2007년에 마지막으로 목격된 후 현재는 목격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죽었는지 살았는지 아니면 다른 호수로 이주했는지 알 수 없다.
2. 특징
칙칙하며 회색 빛을 띤 녹색 피부와 붉은 눈을 가졌다고 하며 외모는 악어와 흡사하다고 한다. 어쩌면 발견되지 않은 악어의 희귀종일 가능성이 있다. 몸길이가 12m에 짧지만 튼튼한 다리를 지녔다고 한다. 이야기에 따르면 이 괴물은 물속에서 기다리다가 희생자를 발견하면 공격한다고 한다.
3.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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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처럼 이 녀석 덕분에 베어호수도 관광지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편이다.
로스트 테이프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등장 에피소드는 시즌 2 7화에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