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레코드

 

Baby Records
1974년에 설립된 음반 레이블이자 '''사상 최초의 이탈로 디스코 레이블'''. 설립자는 프레디 나기아르(Freddy Naggiar)[1]로 최초의 이탈로 디스코 One For You, One For Me를 만든 라 비온다는 물론 Den Harrow, Gazebo, Albert One, Eddy Huntington 등 이탈로 디스코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아티스트들도 양산하였다. 또한 팝 음악도 많이 발매하였는데 Sara Perche Ti Amo로 유명한 Ricchi e Poveri도 여기 소속이였다.
1994년에 Baby Records International로 사명을 변경하여 이탈로 디스코에서 손을 떼고 영국, 미국 등 다른 국가를 목표로 노선을 변경해 다른 레이블들과 협력하면서 현재까지 활동 중이다.

[1] 본명은 페데리코 나기아르(Federico Naggi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