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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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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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화체
1. 소개
초성신 시리즈의 악당. 남을 전부 무시하는 멸종자로 초성신 시리즈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최대의 적이다.
2. 초성신 그란세이저
본작의 중간 보스.
42화에서 갈바 성인 벨 제우스에게 속은 루카로 인해 부활하여 첫 등장. 보스키토의 존재는 그란세이저의 너클라이저가 반응할 정도로 모두 13번째 그란세이저로 인식할 정도였다. 그란세이저의 필살기 시전을 복사할 정도로 그란세이저에게는 비교적 난적에 해당되며 44 ~ 45화에서는 오키타 소이치로의 원격조종기를 강탈하여 오식지원기사 유희를 마음대로 조종하고 심지어 불의 트라이브가 이를 막기 위해 막 소환한 초성신 가루다까지 '''탈취하였다.'''
이후 여러 분신들을 배치시켜 그란세이저와 최종 결전을 벌이나 등신대전에서 패배하고 마지막에는 거대화하지만 호리구치 이치로와 그란세이저에게 약점을 들키고 다이세이저의 하이퍼 버스트를 맞고 소멸되었다.
그러나 그 후로도 갈바 성인으로 인해 모든 지구인들이 보스키토의 자손으로 왜곡되는 어이없는 분위기를 맞이한다. 다행히 최종화에서 사오토메 란이 대총사령관 워프마나프와의 교신에 성공하여 지구인 전체가 보스키토의 자손으로 인정되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3. 초성함대 세이저 X
극장판 최종 보스.
우주해적 데스칼이 유령선에서 훔쳐온 알을 통하여 양산형의 아종으로서 지구에 등장하여 저스티라이저를 카피하며 지구에 혼란을 가져온다. 그란세이저, 저스티라이저, 세이저 X의 모든 파워에 의해 지구에 있던 양산형들이 전부 소멸되었다. 그러나 추락한 유령선내남은 양산형들이 전부 '''맘모스 보스키토'''로 거대 융합하여 초성신, 환성신, 유성신들을 위협하나 그들의 일격에 치명상을 입고 마지막에는 그레이트 라이오의 하울링 크래시 기가 슬래시[1] 를 맞아 완전히 사망하였다.
[1] 하울링 크래시의 강화판으로 초성신, 환성신, 유성신의 힘을 전부 합친 초필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