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함대 세이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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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등장인물
2.1. 세이저X 측
2.1.1. 서포터
2.1.2. 그 외 아군
3. 우주해적 데스칼
5. 등장 공수
6. 등장 메카
6.1. 세이저 X 측
6.1.1. 전함
6.1.2. 유성신
7. 극장판 초성함대 세이저 X - 싸워라! 별의 전사들

超星艦隊セイザーX

1. 소개


초성신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이자 마지막 작으로 2005년부터 2006년에 걸쳐 전 38화로 방영되었다.
이전작인 초성신 그란세이저환성신 저스티라이저와 다르게 아동 쪽에 맞추기 위해서 분위기가 상당히 가벼운 편이다. 특히 개그성 에피스드가 많이 존재하는 편이다. 시리즈 중 유일하게 극장판이 존재하는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2009년 8월 챔프TV에서 방영이 되었다. 초성신 시리즈 중에서 상당히 늦게야 방영되었다.[1] 전작 환성신 저스티라이저와 마찬가지로 한국식으로 로컬라이징하였다. 다만, 은근히 중복 캐스팅이 있다.

2. 등장인물



2.1. 세이저X 측


'''멤버'''
'''캐릭터명'''
'''국내명'''
'''무기'''
'''배우'''
'''국내 성우'''
라이오세이저
안도 타쿠토
강동욱
라이오 브레이커
타카하시 료스케
임경명
이글세이저
아드
아더
이글 블러스터
신도 가쿠
강수진
비틀세이저
케인 르카노
케인
비틀 호크
미우라 료스케
박서진
샤크세이저
샤크 대장
샤크
샤크 배셔
마츠나가 히로시
심정민

2.1.1. 서포터


'''멤버'''
'''캐릭터명'''
'''국내명'''
'''성우&배우'''
'''국내 성우'''
라이오세이저
레미 후리데
레미
마츠야마 마미
소연
이글세이저
골드맨
로버트 볼드윈
서원석
비틀세이저
트윈세이저 아인
야스무라 마코토
김민정
트윈세이저 츠바인
오오츠다 히로미
이재현
  • 골드맨
아드의 서포터. 하루에 16시간의 수면이 필요하기 때문인지 전함 안에서는 거의 항상 자고 있다. 전투 시에는 머리에 헬멧을 착용, 양팔에 무기를 장착하여 싸운다.
  • 트윈세이저 아인
케인 르카노의 서포터로 갑옷을 장​​착하고 있는 쌍둥이 형제의 형. 색상은 검은색.
  • 트윈세이저 츠바인
케인 르카노의 서포터로 갑옷을 장​​착하고 있는 쌍둥이 형제의 동생. 색상은 하얀색.

2.1.2. 그 외 아군


  • 안도 소지로
안도 타쿠토의 할아버지로 전 세계에 그 이름을 크게 떨친 천재 엔지니어. 더빙판 성우는 최낙윤
  • 카프세이저 G2
세이저 X의 지원로봇. 라이오 캐리어의 네비게이터를 맡는다.
  • 파트라
2부부터 등장. 골드맨의 아내. 네오 데스칼의 전함에 밀항하여 현대에 오게 된다.
  • 트비
2005년에 도착한 샤크 대장 대신 미래의 상황을 보고 하는 멤버.

3. 우주해적 데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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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함대 세이저 X 1부의 등장 적 조직. 바다 선장이 이끈다.
고대의 지구인의 후예로 코스모 캡슐을 손에 넣기 위해 지구의 정복을 개시한다. 바다 선장의 지시에 따라 3장군인 불장군 브레아드, 바람장군 사이크리드, 물장군 아크알이 행동한다. 조직 자체가 1부의 최종 보스[2]로 1부 마지막인 12화에서 세이저 X에 의해 궤멸되었다. 훗날 등장하는 네오 데스칼의 원점이라고 할 수 있으며 2부부터 네오 데스칼이 그 자리를 채운다.

4. 네오 데스칼


초성함대 세이저 X 3부의 악역. 국내명은 바렐드. 배우는 사토 미사. 성우는 김민정.
네오 데스칼의 간부이자 2인자로 네오 데스칼의 최측근이며 참모. 2부 마지막인 27화 마지막에 보스인 네오 데스칼과 같이 첫 등장. 참모이기 때문에 전투에 참가하는 것은 거의 없지만, 그 신체 능력은 네오 데스칼에 소속된 괴인의 능력을 훨씬 웃돈다. 보스와 마찬가지로 바람장군 사이크리드 직계의 자손중 1명으로 바람장군 사이크리드, 물장군 아크알의 부하를 자처하여 이들을 높으신 분으로 떠받드는 듯 하는 것으로 보였지만 사실은 이 둘을 이용할 뿐이다.
입으로 돌풍을 불어 상대의 몸을 얼어붙게 만든다.
종반부 37화에서 네오 데스칼이 보낸 암흑공수 다크 겔랑이 윈드 이글, 마그나 비트, 샤크 리거, 드릴 앵글러[3]에 의해 파괴되고 안도 타쿠토, 레미 후리데, 파트라가 네오데아크에 쳐들어오는 바람에 조직의 패배의 위기를 느껴 네오 데스칼에게 징징대다가 결국 그것이 원인이 되어 마지막에는 네오 데스칼에게 제거당하고 만다.
  • 갸레이드(ガレイド)
초성함대 세이저 X 2부의 메인 악역. 국내명은 가레이드.[4] 성우는 후타마타 잇세이/박서진.
네오 데스칼의 간부. 직속 부하인 그로자와 함께 2005년에 파견되었다. 1부 마지막인 12화에서 궤멸된 우주해적 데스칼의 3장군인 불장군 브레아드, 바람장군 사이크리드, 물장군 아크알을 훨씬 웃도는 파워를 가진다. 3장군의 자손, 그 중 불장군 브레아드 직계의 후손으로 그들과 닮은 곳이 있으며 성격이 매우 급하다. 브레아드를 방해꾼으로 취급한다. 하지만 그로자가 말하기를 그는 선조이기 때문에 그래도 참고 있다.
2부 마지막인 27화에서 발가 레옹을 괴수로 변형시켜 일심동체가 되어 조종, 세이저 X를 위협하지만, 패배한다. 그래도 죽지 않고 살아남았지만 마지막에는 바람장군 사이크리드, 물장군 아크알이 자신을 죽이려는 것을 알고 사이크리드, 아크알을 공격하려다가 결국 네오 데스칼에게 뒷치기를 당하고 만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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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메도(デスメード)
초성함대 세이저 X 3부의 등장 잡몹
네오 데스칼전투원. 기그 파이터의 3배나 되는 힘을 가지고 있다. 무기는 전자샤벨.

5. 등장 공수


  • 우주공수 레이저스
  • 우주공수 원미러
  • 우주공수 발드레스
  • 합성공수 빅 스타그
  • 합성공수 그래프터
  • 미래공수 데스바
  • 미래공수 네오 데스바
  • 미래공수 딜로스
  • 합성공수 레이미라드
  • 메카거수 메가리온
  • 암흑공수 다크 게란

6. 등장 메카



6.1. 세이저 X 측



6.1.1. 전함


  • 라이오 캐리어 (전고 50m, 폭 35m, 높이 22m, 중량 750t, 최대출력 1500만 마력)
라이오 세이져가 타는 초대형의 우주전함. 3전함의 기함이기도 한 돌격형 우주전함으로써 전면에의 공격을 주체로서 각종 무장이 장비되고 있다. 또한 세이져-X들이 소유하는 3전함의 기함으로 코어 캘리퍼를 상부에 탑재한다. 주된 무장은 라이오 캐논과 세이져포. 세이져 포는 풀차지 상태로 공격하면 해적선을 일격으로 파괴할 정도의 위력을 가진다. 함장은 안도 타쿠토,부장은 레미·후리데.
  • 안드 이글 (전고 50m, 폭 39m, 높이 21m, 중량 650t, 최대출력 1200만 마력)
이글 세이져가 타는 수직기구의 우주전함. 고속과 작은회전을 살린 공격으로 적을 농락한다. 각 부분에 관제 제어장치가 있어서 거대한 선체에도 불구하고 경쾌하고 트리키인 움직임이 가능하다. 코어 브레이버와 합체하는 것으로 거대 로보트인 유성신 윈드 이글이 된다. 메인 파일럿은 아드이며 부장인 골드는 고속전투시의 조타 등 서포트에 임한다. 스프릿트 캐논이 메인 무기이며 주된 무장은 이글 암.
  • 비트 바이저 (전고 50m, 폭 27m, 높이 10.5m, 중량 700t, 최대출력 2300만 마력)
비트 세이져가 타는 중형 우주 전함. 견고한 장갑을 자랑해 웬만한 공격에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주포, 미사일 발사장치, 빔 포를 도처에 장비할여 전신이 중무장으로 되어져 있다. 코어 브레이버와 합체하는 것으로 거대 로보트 유성신 마그나 비트가 된다. 주된 무장은 메가로 캐논, 비트 캐논, 임팩트 캐논, 미사일 발사장치 등이 있다. 함장은 케인, 부장은 트인 세이져·아인과 츠바인.
  • 샤크 리가 (전고 75m, 폭 39m, 높이 21m, 중량 800t, 최대출력 2150만 마력)
제 14화부터 등장. 샤크 대장 전용의 강습형 우주전함. 평상시에는 우주 항공모함·샤크 베이스에 도킹하고 있고 전투시에는 분리해 발진한다.다른 초성함대보다 견고한 장갑이나 구조체를 자랑하여 적들의 함대나 몬스터와 부딪쳐도 거의 손상되는 일이 없는 높은 내구성을 가진다. 주로 고속으로 접근하여 함수의 충각이나 양팔에 장착된 2개의 커터로 적에게 데미지를 준다. 전력투구 전법을 자랑으로 여기고 있으며 필살기술은 스매쉬 웨이브. 승무원은 서포트가 없이 샤크 세이져가 단독으로 혼자서 조종하며 다른 전함에게 지령을 내릴수 있도록 콕피트내 에서는 모니터가 배치되어 상황을 항상 파악할수 있다. 다른 초성함대와는 완전히 다른 새롭게 개발된 변형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코어 브레이버와 합체하지 않고 유성신으로 변형할수가 있어서 보통은 거대한 우주 항공모함 샤크 베이스와 합체해서 지령함이 되고 있다. 주된 무장은 함수의 소그픽커나 커터 핀이며 샤크 베이스 합체시는 베이스 캐논이나 3연장 미사일 발사장치가 있다.
  • 코어 캘리퍼 (전고 20m, 폭 18m, 높이 12m, 중량 300t, 최대출력 500만 마력)
제 2화부터 첫 등장. 가변 분자구조 합금인 세이져 메탈로 이루어진 장갑을 장비하고 있으며 금속의 분자구조를 변화시키는 것으로 약 1.5배까지의 확장이 가능하며 비행 형태로부터 로봇 형태에 변형할 때도 어느 정도의 사이즈까지 거대화 할수가 있다. 라이오 캐리어의 상부에 탑재되고 있는 중형 전투정으로 주된 무장은 코어 레이저이며 또한 코어 브레이버라는 로봇 모드로 변형할 수 있다.

6.1.2. 유성신


  • 코어 브레이버 (신장 45m, 전고 21m, 중량 300t, 최대출력 500만 마력)
2화부터 등장. 코어 캘리퍼가 변형한 로봇으로 각 함대메카가 로봇모드로 변형하기 위해서 필수적인 메카로써 즉, 유성신의 코어가 된다. 스피드가 뛰어나지만 본래는 정찰용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전투에는 많이 참여하지 않는 편이다.[6] 무기는 복부의 코어 레이저와 가슴으로부터 발사하는 코어 버스터. 이 메카가 유성신과 함께 합체할 때마다 얼굴의 모양이 변화하는 것이 특징으로 라이오 캐리어와 합체할 때는 황색, 아드 이글과의 합체 때에는 적색, 비트 바이저와의 합체하면은 청색이 된다. 당초에는 딱 1체 밖에 만들어지지 못했지만 제 16화에서 안도 소지로가 양산에 성공시킨 후 총 2대가 더 만들어졌다. 그 결과 유성신 3인이 동시에 전투가 가능해진다.
  • 그레이트 라이오 (신장 52m, 전고 40.3m, 중량 1000t, 최대출력 2000만 마력)
2화부터 등장. 코어 브레이버와 라이오 캐리어가 합체한 거대로봇. 주된 무장은 2개의 검·라이오 컷터와 그것을 합체시킨 라이오 쟈벨린이며 소형 빔 권총인 라이오 펄서를 보유하고 있다. 메인 파일럿은 라이오 세이져이며 레미와 카프 세이져 G2도 탑승한다. 필살기술은 라이오 쟈벨린으로부터 X자로 적을 베어버리는 기술인 세이져 크래쉬. 주로 근거리전을 담당한다.
  • 윈드 이글 (신장 48.5m, 전고 35.5m, 중량 950t, 최대출력 1700만 마력)
3화부터 등장. 코어 브레이버와 아드 이글이 합체한 거대로봇. 스피드를 이용한 전투가 특기이며 총격전을 필두로 싸우며 다채로운 총기류를 구사하는 히트&어웨이로 싸운다. 주무장으로는 2정의 권총인 이글 라이플. 메인 파일럿은 이글 세이져로 코어 캘리퍼의 내부에서는 라이오 세이져도 탑승한다. 제 16화부터 코어 브레이버의 양산 후에는 이글 세이져가 코어 캘리퍼에 탑승한다. 필살기술은 이글 라이플을 적에게 조준하여 연사하는 트위스터 슛. 그레이트 라이오가 근접전 전문이라면 이쪽은 주로 원거리전을 담당한다.
  • 마그나 비트 (신장 58.5m, 전고 41m, 중량 1050t, 최대출력 2800만 마력)
4화부터 등장. 코어 브레이버와 비트 바이저가 합체한 거대로봇. 강력한 화기로 적을 분쇄하는 장거리 공격형의 로보트이며 고정 무기로는 등에서부터 전개되는 거대한 포대인 메가로 캐논, 어깨에 부착된 2문의 레이져인 비트 캐논, 양 손가락에서 발사되는 기관총인 임팩트 암, 다리에 장착된 미사일 발사장치를 내장하고 있다. 메인 파일럿은 비트 세이져이며 아인과 츠바인이 보좌를 담당한다. 윈드 이글과 같이 코어 캘리퍼의 내부에 라이오 세이져가 탑승하여 조준을 맡는다. 16화에서부터 이글과 같이 코어 브레이버가 양산된 후는 비트 세이져가 코어 캘리퍼에 탑승한다. 필살기술은 가슴으로부터 발사하는 에너지 광선인 비트 버스터. 다른 두 로봇과는 달리 무거운 움직임으로 인해서 민첩한 동작은 하지 못하는게 단점. 하지만 전신에 수많은 무기를 장착함으로써 그 단점을 커버한다.
  • 샤크 리거 (신장 62m, 전고 38m, 중량 800t, 최대출력 2150만 마력)
제 15화부터 등장. 전함 샤크 리거가 코어 브레이버의 도움이 없이 단독적으로 변형하는 거대한 유성신. 그레이트 라이오를 개량하여 발전시킨 메카니즘을 가지고 있어서 거대한 검과 다채로운 격투기로 싸우는 근접 백병전형 로봇으로 완성되었다. 조종은 샤크 세이져가 혼자서 담당하기 때문에 다른 유성신 메카와는 달리 조종 시스템은 심플하게 되고있다. 주무장은 대형 검인 소드 리거와 양팔에 붙은 가시인 커터 핀, 머리 부분으로부터 발사하는 유닛타 슛등이 있다. 필살기술은 소드 리거로부터 적을 얼어붙게 한후 적의 장갑을 향해 찔러서 뚫어버리는 하이드로 슬래쉬와 가슴에 에너지를 모아서 단번에 발사하는 크로스 버스터가 있다. 코어 브레이버를 내장하지 않는 메카인만큼 다른 유성신보다 움직임은 민첩하지만 에너지 축적량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장시간의 전투에는 부적합하다.

6.2. 네오 데스칼


  • 드릴 앵글러
자칼의 전용 전함. '드릴 앵글러 배틀 포메이션'이라는 구호에 따라 거대 2족 보행 로봇으로 변형한다. 무기는 기수에 장착된 드릴과 좌우에 장착된 커터.

7. 극장판 초성함대 세이저 X - 싸워라! 별의 전사들


초성신 시리즈의 유일한 극장판으로 그란세이저저스티라이저도 같이 참전한다. 주적은 초성신 그란세이저중간 보스였던 보스키토의 아종.

[1] 초성신 그란세이저는 2006년에 국내 방영되었고 환성신 저스티라이저는 바로 1년 후 2007년에 국내 방영되었다.[2] 자세한 설명은 바다 선장 항목 참고.('''스포일러''' 주의)[3] 자칼은 2부 마지막인 27화에서 이미 죽은 상태였기 때문에 이 때는 불장군 브레아드가 조종한다.[4] 앞글자를 약간 변형했다.[5] 당연하다면 당연한게 사이크리드와 아크알이 죽으면 네오 데스칼도 죽게되니 자신이 살기위해서라도 갸레이드를 죽일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6] 딱 1번 32화에서 전투에 투입되었는데 주요 전장이 지구 중력의 1/6인 달이었기에 유리하게 전투를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