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틀리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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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인물들


1. 개요


얼음과 불의 노래의 등장 가문. 강철 군도의 귀족 가문 중 하나. 파이크 성 가까이 있는 항구인 로드스포트를 다스린다.
유론 그레이조이가 돌아와서 왕좌에 앉자 이 가문의 영주가 테온 그레이조이의 계승권이 앞선다고 반대했다. 이에 유론은 분노하여 그를 물통에 넣어 익사시킨다.[1]

2. 인물들



[1]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아에론 그레이조이의 반응이 황당한데, 강철인이 강철인의 피를 흘렸다고 분노하다가 익사라는 말을 듣더니 '피 안 흘렸으니 괜찮아.'(...)라고 안심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