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플루 초크

 



'''Von Flue Choke'''
본 플루 초크는 길로틴 초크의 카운터로 쓰는 서브미션으로 주로 상대방이 길로틴 초크를 실패하고 내가 방어를 했을때 ('''한 다리를 넘어가주면서 커팅후 머리 반대편으로 넘어가는게 방어 방법'''중 하나) 그리고 '''사이드 컨트롤 그립''' 처럼 두손을 잡아주고 상대방 머리에있는 '''어께에 체중'''을 실어주면''' 경동맥 쪽이 졸리면서''' 초크 성공
원래 이름은 숄더 초크이나(격투기 사이트인 셔독에서는 숄더 초크로 표기한다.)종합격투기 선수인 제이슨 본 플루가 최초로 이 초크로 서브미션승을 거둬 그의 이름을 따서 본 플루 초크라고 붙여졌다. 현 UFC파이터인 오빈스 생 프루가 이 초크로 4번이나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