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部分
전체 중에서 어느 특정한 것들이나 영역 따위를 가리키는 말.
급식충이 쓰는 말투 중 하나로, 말 끝마다 "~한 부분(이고요)"를 붙이는 형태를 갖춘다.
[1] 보통ㅇㅈ?ㅇㅇㅈ을 끝에 추가작으로 더 붙이기도 한다.
이러한 부분체를 남용하는 사람들을 부분충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경우도 있다.
백반형님이나
커맨더지코가 자주 사용하는 단어이다.
예) 그건 좀 너무한 부분 아님?
2. 傅粉
'분을 바르다'라는 의미의 명사. 일반적으로 부분하다라는 동사형태로 사용한다.
3.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