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트 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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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ーストソード''' ''Ragnarok''[1]
RPG 《파이널 판타지 XV》에 등장하는 무기.
시즌 패스를 구입하고 1.05 패치를 다운로드하면 자동으로 업로드 되는 부스트팩 DLC.
녹티스 루시스 카일룸만이 사용할 수 있는 한손 검으로 공격력과 크리티컬만 보자면 쓰레기에 가깝다.[2] 하지만 실상은 '''최강의 시프트 브레이크''' 특화 무기. 설정상 왕의 힘을 증폭시켜 극대화시키는 무기이며 시프트 브레이크에 한해서는 부스트 소드보다 강한 무기는 없다.[3]
시프트 브레이크 전용 무기인만큼 다른 무기와는 애니메이션이 다르다. 보통 녹티스가 순간이동을 할 때는 푸른 빛이지만 부스트 소드로 시프트 브레이크를 할 때는 녹티스의 순간이동 효과가 칼날의 색깔처럼 붉어진다. 그 외에도 시프트 브레이크의 발동 속도가 느려진다는 단점이 있으나 어차피 무적이라 문제가 생기진 않는다.
플레이어들에겐 별로 권장되는 무기는 아니다. 정말 게임이 재미없어지기 때문. 이 무기로 뽑는 딜량을 맛보면 타 무기로는 전혀 높은 데미지가 안 나와서 이 무기만 들게 된다. 콤보, 환경, 다양한 무기를 즐기는 즐겜 유저들은 절대 쓰지 말 것.
'''ブーストソード''' ''Ragnarok''[1]
1. 개요
RPG 《파이널 판타지 XV》에 등장하는 무기.
시즌 패스를 구입하고 1.05 패치를 다운로드하면 자동으로 업로드 되는 부스트팩 DLC.
2. 성능
녹티스 루시스 카일룸만이 사용할 수 있는 한손 검으로 공격력과 크리티컬만 보자면 쓰레기에 가깝다.[2] 하지만 실상은 '''최강의 시프트 브레이크''' 특화 무기. 설정상 왕의 힘을 증폭시켜 극대화시키는 무기이며 시프트 브레이크에 한해서는 부스트 소드보다 강한 무기는 없다.[3]
시프트 브레이크 전용 무기인만큼 다른 무기와는 애니메이션이 다르다. 보통 녹티스가 순간이동을 할 때는 푸른 빛이지만 부스트 소드로 시프트 브레이크를 할 때는 녹티스의 순간이동 효과가 칼날의 색깔처럼 붉어진다. 그 외에도 시프트 브레이크의 발동 속도가 느려진다는 단점이 있으나 어차피 무적이라 문제가 생기진 않는다.
플레이어들에겐 별로 권장되는 무기는 아니다. 정말 게임이 재미없어지기 때문. 이 무기로 뽑는 딜량을 맛보면 타 무기로는 전혀 높은 데미지가 안 나와서 이 무기만 들게 된다. 콤보, 환경, 다양한 무기를 즐기는 즐겜 유저들은 절대 쓰지 말 것.
[1] 원판은 부스트 소드(ブーストソード)인데, 무슨 이유인지 영문판에서는 라그나로크로 번역했다.[2] 단적인 예로 인게임 최강의 스펙을 지닌 알테마 블레이드에 비하면 공격력이 절반도 채 되지 않는다. 알테마 블레이드는 엔진 블레이드를 시드에게 부탁해서 강화 퀘스트를 마치면 알테마 블레이드로 변화한다. 즉, 인게임 마무리 단계에 얻는 무기.[3] 반대로 말하면, 부스트 소드만 있다면 다른 무기나 콤보는 아예 존재 가치가 없어질 정도로 게임의 난이도가 쉬워진다. 단적인 예로, 이거 들고 최종 헌터퀘스트 몬스터인 아다만타이타이를 상대하면 몬스터 크기에 따른 거리 보정이 들어가서 적당히 시프트 브레이크만 써주면 계속 9999만 뜬다.